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사채광고..에 출연한 연예인 과 거부한 연예인이 있다는데.
    사고뭉치/사건 2007. 6. 6. 10:00
    다음에서  보았습니다. (퍼오지는 않고 링크로 가보세요 )
    러쉬앤캐쉬 무이자 그림자 광고가 최민수 부부라고 ?  기대를 한건 아니였지만 역시 별루였네

    공중파에서는 잘 안나오지만 케이블을 보고 있으면 몇번씩 반복적으로 나오는 대출광고를 보면서 돈받고 얼굴파는 연예인이나 윤리성이니 사회적인 책임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
    그런 대출광고를 거절한 배우들이 있다는데. 박진희 전노민 차인표. 라고 하는데(사실여부는 내가 지금 확인할수가 없지만) 음 잘했다 싶기도 하고 아실 이사람들이 이런 광고 안해도 다른 광고로 수익이 채워지니까 거절할수 있는것이 아닐까 싶다.

    차인표씨는 기업은행 광고중이기 때문에 다른 금융광고에 나가지 못하는 계약조건이 있을수 있고 원래 사람이 생각이 있는 걸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의가 없고
    박진희씨는 태양초 고추장 광고를 하고 있는데 이게 CJ 계열사라서 광고조건이 좀 까다로웠을수도 있고 아직 잘나가잖아.
    전노민씨에 관해서는 이런 기사가 있네 전노민 “사채광고 거절하느라 몸값 10억 불렀다 오호호 멋진데.
    오마이 뉴스에 대출광고에 출연하 최민식씨에 대한 기사가 있다 읽어보자

    요즘 대출광고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광고섭외에서 끝자락에 있는 사람들이 라는건 아닐까?
    대출광고라도 해서 돈벌자라는 연예인들과 끝물이라도 연예인얼굴값으로 광고해보자 라는 대출회사 광고주가 손을 잡고 만들어낸 이런광고는 그리 긴 생명을 가질수는 없을것이다.
    대출광고 출연자라는 낙인이 찍혀서 엄청나가 이미지변신을 하지 않는이상 내가 AE 라고 하더라도 대출광고에 나온 사람을 새로운 서비스나 상품에 광고메인모델로 삼는 짓은 하지 않을테고 대출회사는 그 연예인의 이미지의 약발이라는게 1달-2달 정도 가지 않을까한다.
    그런면에서는 산화머니가 진행하는 에니메이션 광고는 광고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광고라고 할수 있겠다.산화머니광고제작사를 한번 찾아봐야겠네. 전략과 기획이 좋은것 같다.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