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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12/10

사고뭉치/사건 2016.12.11 21:16 posted by holy9

국회에서 탄핵 가결후에도 광화문에 모인다. 
청와대 100M 앞까지 전진해서 퇴진하라 구속하라 !! 

신기한것은 방향을 지시하는 표지도 구호를 지휘하는 사람도 없는데 
함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알아서 구호를 외치고 이어받고 
길이 막히면 천천히 좁으면 가깝게 스스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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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에서 내려 종로 큰길에 나섰다.

이미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나와 있었다.

광화문 광장을 향해 갈수록 간격은 좁아지고 서로 몸이 맞닿는 일이 많았다.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더 이상 갈수 없었는지

"뒤로 뒤로, 천천히 천천히" 외치는 소리를 듣고 돌아 나왔다.

해가 지고 어두워진 거리에는

여러가지 방향의 행렬의 흐름은 엉키고 밀리고 있었다.

그 사이에서 마주치고 흔들리는 사람들로 거리는 가득했다.

청계천 입구에서 잠시 서 있는데 몇몇 분이 길을 묻는다.

아는대로 방향과 길을 알려드리지만 길은 이미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였다.

아이들과 있기는 힘들거 같아서 돌아갈 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누군가 새 촛불 한 자루을 전해준다.

옆에 있는 분에게 불을 얻어서 촛불에 불을 밝힌다.

~~

작은 불꽃이여

작은 불꽃이여

그대의 불을 밝히여라

저 어두운 세상에

그대의 빛으로

저 어두운 세상에

그대의 빛 비추어라

비록 그대는 작은 불꽃이나

어두운 세상에 비추이며

큰 빛 되어 바라리라. 

~~~

작은 불꽃으로 내가 선 그 자리에서 빛을 비추자

오늘로 끝이 아니라 오늘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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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iPhone 6s Plus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6:08:27 16:25:22


제주도 가기전에 좀 더 열심히 읽고 갈껄하는 후회가 가득하다 그나마 대충 한번 보고가서 다행이다

"옛그림 따라 걷는 제주길"은 제주를 그린 옛그림속에서 제주의 풍습과 역사를 읽어낸다.

수백년전에 그려진 작은 그림을 타임머신삼아 그때의 제주의 모습을 그려낸다. 더불어 육지와 외세의 힘아래에서 버티고 견디어온 제주사람 민중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느껴진다 , 또 아름다운 제주말로 불리던 제주의 땅이름이 한문 으로 적어내면서 잃어버린 의미와 그속에 담겨있던 사연이 흐려져 버린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이 책에 주로 나오는 탐라 십경도를 제주 공항에 걸어 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작가 최열 선생의 다른 책도 찾아서 읽어야 할것 같다

"썸데이 제주" 는 제주를 주제로 하는 무크지  두번째 편으로 제주의 숲이 주제다

제주민 보다는 제주의 매력에 따려 흘러간 육지 이주민들이 느끼고 경험한 매력적인 제주 숲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리가 들렸던 비자림, 곶자왈은 1/10도 못느끼고 온거였다 

그리고 스쳐온 사려니 숲에 대한 아쉬움이 더 커지고 있다 


제주 카페를 주제로 한 Vol 1도 읽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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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 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었다

그이름 황사

중국에서 오는 누런 먼지 바람이 였는데 언제부터 인지 황사 보다 미세먼지 가 더 많이 언급되더라.

미세먼지의 출처가 중국의 공장이 아닐까 싶은 의심이 깊어가는데
고등어 때문이라는 시덥지 않은 기사가 부글 거리다가.
몇주전에 미국의 NASA -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의 공기조사 비행기가 한반도를 왔다 갔다 하더니 
미세먼지의 주범은 중국도 아니요 고등어도 아니요  한국의 화력발전소라는 진단을 과학적으로 딱 내려주네.

미국 나사의 비행기 덕분에 고등어는 누명을 벗고 중국은 부끄럽지 않고 

한국은 화력발전소를 원자력으로 바꾸거나 전기요금을 더 올릴 명분을 가지고

뭔가 딱 딱 들어맞지 않는가 ?

그런데 미국 나사는 원 이유로 한반도를 가로세로로 촘촘하기 비행했을까?

그 수많은 장비를 실은 비행기가 과연 대기질만 조사했을까?

대한민국 영토위를 촘촘하게 오간 비행기 그 속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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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빌 870 을 쓰고 있습니다 . 미국 아마존에 주문해서 국내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했죠. 

멋진 그라인더와 수동추출기능에 스팀까지  작은 크기에 커피샵의 모든 기기가 들어 있는 그런 멋진 기기죠 

그런데 브레빌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2주전부터 에소를 추출하면 이런 소리가 나면서 추출이 되지 않고 있어요 

어떤 증상인지 위 영상을 보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커피떡을 보면 전체적으로 물은 뭍어 있는데 추출이 나오지 않네요 . 

이렇게 1-2번 다시하면 ( 커피를 다시 갈아서) 정상적으로 나오기도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해결책이 있을가요? 


갑갑한 마음에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검색을 해봅니다. 

하지만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우울한 소식만 늘어갑니다.  

일단 국내 브레빌 판매처에서는 해외구입품을 수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사설 수리점을 찾아야하는게 그것도 복불복 이라는 소리.  \

저와 같은 증상을 격은 분들의 경우 펌프교체같은 작지 않는 수리과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아쉬운 마음에 브레빌 코리아 페이스북에 문의 했더니 AS 센타로 전화를 하라고 합니다. 

5/17 오후에 브레빌과 전화해본결과 전자필터(?)에 커피 가루 가 끼어서 그럴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하지만 국내 판매품이 아니면 수리불가 라는 냉정한 이야기도 들었죠. 

그렇다면  몇번의 청소나  커피없는 빈 샷을 내려서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 싶었죠. 

마침 주문한 크리너 가 도착해서 겸사겸사 밑지는 샘치고 작업을 했습니다 

 


 

청소 후와 청소 전 스크린 


0. 크리너를 넣지 않고 먼저 2번 크리닝 과정을 돌렸습니다. 

기계가 식을 만큼 기다렸다가.  

1. 스크린을 빼고 

2. 진공청소기로 스팀입구에 대고 골고루 청소 ( 커피가루가 조금 씩 나오더라구요)

3. 그리고 자세히 보니 물이나오는 구멍이 한곳이 보입니다.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 

   아주 작은 구멍인데 식빵묶는 철사를 넣어보니 한 3CM들어갑니다.  살살돌려서 빼보니 

  철사옆의 비닐에 검은 커피진이 뭍어 나옵니다.  몇번 조심조심 살살돌려서 청소하고 

 4. 이제 크리너는 넣고 청소과정을 돌렸습니다. 

 

결과는 이전과 같이 조용하게 스팀이 나오고 압도 올라가고 에소가 나옵니다. 흑흑... 

 

이상 끝 


결론

1. 크리너를 주기적으로 꼭 쓰자 

2. 커피내릴때 양을 넘치치 않게 하고 추출후에 바로 빼고 한번쯤 빈샷으로 내려서 청소하자

3. 얼른 좋은 사설 수리업체를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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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천지분들이 열심이다. CBS 건물 앞에서 일인시위에 서명운동을 열심히 하더니 며칠전에는  서울 목동에서 만여명이 모여서 집회까지 하고 난리도 아니다.   CBS  게시판에는 한동안 신천지 호소문을 열심히 올리고 실시간 참여게시판에 온통 도배를 하기도 했다. 

CBS JOY4U 게시판에도 한참 "호소문" 이라고  올라와서 그거 관리하는 게 제작진의 업무가 될정도 였다. 

오늘보니 패턴이 약간 달려진 내용이 있어서 한번 남겨본다. 


축복합니다~~^^주님의 이름으로~ (0)

안녕하세요^^ 정말순수하게 하나님을 믿어온 성도 입니다~~ 장로교에 다니고 있는대, 최근에 장로교가 여러갈래로 나뉘었다는 소식을듣고 이렇게 사연을 씁니다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왜 갈라지고 분열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안타까워요.. 하나가될방법은 없을까요..?

  : 안타까운 일반 성도의 마음인듯  하나  신청지의 분열도 만만치 않은데. 


속상해요 (0)

같은 하나님 믿는 식구인데 

너는 이단이다 삼단이다 이러는게

제 친구랑 엄마가 놀지도 못하게 하네요 에휴,,,,

이게 무슨 꼴인지

 : 그러게 이단인다 삼단이다 이건뭐 자동차도 아니고 말이죠 그런데 이거 자동차 이단 삼단은 속도만 다르지만 신앙의 이단은 끝이 다른데. 


로미아와 줄리엣 (0)


세요 그 이야기를 아시나요?

집안의 반대로 로미오와 줄리엣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 하게 됩니다.

남녀노소 어린이 어른 모두들 아시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내용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제 친구 도 이러한 일을 겪고 있어서 너무나 마음이 아파 이렇게 사연을 남깁니다.

더보기


 : 뭔가 로멘틱하고  안타까운 이야기 같은데 끝에 링크를 들어가면 신천지 안내 사이트로 연결되는 기승전 신천지. 


아 이거뭐 맨날 삭제하고 차단해도 계속 올려대는 열심은 대단한데 그 열심으로 말씀보고 공부하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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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에 큰 기대나 관심이 없었는데 토요일 오후에 거실에 누워있다가 우리지역에 국회의원 부호로 누가 나왔는지 궁금증이 생겨서 찾아보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http://su.nec.go.kr/)를 찾아보았다. 


우리지역은 양천구는 "갑"과 "을" 로 구분되어 있다. 같은 양천구 안에서 갑과  을 이라니. 이거 참 .. ( 농담)  갑, 을, 병, 정, 으로 구분하는 방식 이제는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 


내가 사는 곳은 양천을 이고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에서 후보를 내놓았다. 



내가 사는 지역의 국회의원 후보3분의 공통점


1. 셋명 모두  남자   ( 군대는 2명만 다녀왔데) 

2. 서울에 있는 유명한 대학교 (?) 나왔다. ( 2명은 서울대) 

3. 신정동에 살면서 몇억대의 재산이 있고 (사는 동네도 비슷하네) 

4. 전과가 있다 . (오잇?) 


1.2.3 이야 뭐 그럴수 있는데 


4번이 특이하고 그것도 죄명도 거의 같다.


뭘까 궁금하지.


첨에는 전과가 집시법이나 뭐 그런거 일까 했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서 상세정보를 찾아보자. 







김용태 후보는 2003년 음주운전  (1999년에도 도로교통법위반이 있네요)

이용선 후보는 2001년과 2004년 음주운전 2번 

김현배 후보는 2003년 음주운전 






세분 모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으셨다. 


2001년과 2004년 사이에 이 세 후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것일까 ? 


음주 운전을 할정도로 괴롭거나 힘든 일이 있었던것일까 ? 다행이 경찰에 걸려서 음주운전이 불법인줄 알고 처벌을 받았으니 그것으로 된걸까 ? 

 

아 양천을 부끄럽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가면 
전국 모든 후보들의 정보를 알수 있으니 여러분의 지역구 후보들을 살펴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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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작가인 이석원의 책을 읽었다.  이번책의 제목은 언제 들어도 좋은 말 

하얀표지에 은색줄 사이에 이석원 이야기와 산문집의 색이 달라서 어찌보면 그냥 "이석원 이야기" 로 보이기도 한다.  

그렇기도 한것이 이책의 주인공은 이석원 자신 그리고 자신의 모든 환경을 그대로 노출하는듯한 내용이다 

어느정도 사실이고 어느정도 허구인지 따지려는 생각은 접고 글을 읽는것이 훨씬 재미나고 수월하게 읽을수 있겠다. 


좋아하는 밴드의 리더가 좋아하는 소설을 쓴다는거 이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가?


약간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과 에세이와 비슷한 분위기가 있다. 그래서 좋아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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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BEST Photo Family

사고뭉치/사진관 2016.01.02 13:58 posted by holy9


2015년 함께 지낸온 사랑하는 가족 모습 

함께 놀고 웃고 먹고 자고 

내 기쁨의 근원 고맙고 사랑한다. 


[Best 2015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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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BEST Photo

사고뭉치/사진관 2016.01.02 13:53 posted by holy9

2015년을 돌아보면서 그간 찍은 사진중에서 마음에드는 사진을 골라보았다. 

올해는 맞은 일로 전주를 종종가고 울산과 파주를 다녀오면서 그곳에서 찍은 사진이 많이 나왔다. 

좀더 큰 사진은 플리커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BEST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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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경기전에서 만난 가을 

일때문에 한달에 1-2번은 KTX를 타고 전주에 내려간다. 

아침 일찍 떠나서  1-2 시간 회의하고 바로 올라오기 바쁜 일정이라서  전주에 갔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였다. 

그러던중 이번주 월요일 기차 시간과 간격이 생겨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경기전에 들렸다.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고 있던 경기전 그 안에서 가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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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매력은 낮은 담


Apple | iPhone 6s Plus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5:11:09 16:25:17

문안과 밖으로 넘치는 노란 가을


Apple | iPhone 6s Plus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5:11:09 16:17:13

사진사님 가을은 위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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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에서

사고뭉치/사진관 2015.10.04 18:24 posted by holy9


Apple | iPhone 5 | Off Compulsory | 2015:09:16 05:30:40


Apple | iPhone 5 | Off Compulsory | 2015:09:18 05:23:44

신호에 맞추어 가고 서고 

길에 있는 신호등도 지키는데. 

삶의 신호등을 잘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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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 호텔의 복도

사고뭉치/여행 2015.08.08 18:56 posted by holy9


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4 08:01:09

승강기를 기다리면서 

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4 09:21:27

창밖으로 은하철도 999 정거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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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4 07:42:54

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4 07:42:52

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4 07:42:51


네스트 8층에서 바라본 풍경. 

산책로와 바다 그리고 그뒤의 산이 멋진 라인을 만들고 있다.

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4 07:42:54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4 07:42:52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4 07:42:51

파노라마로 찍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3 23:18:54

밤이 깊어지면 조명이 켜지면서 새로운 모습이 보인다. 

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3 23:20:33


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3 23:19:59


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4 07:44:07


낮이나 밤이나 셔터만 눌러도 작품이 



영종도의 네스트 호텔 

디자인 호텔이라는게 건물만이 아니라 풍경까지 디자인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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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 NAME | M10 | Off Compulsory | 2015:08:03 17:32:41

네스트 호텔 앞에 산책길에서 바라본 호텔 건물 

얼핏 보아서는 삭막한 SF 영화에 나오는 도시의 건물 같다. 

MAKER NAME | M10 | Off Compulsory | 2015:08:03 17:37:52

네스트의 정면  4개 층씩 다른 방향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4 09:06:40

아무 장식이 없는 장식 

유리와 노출 콘크리트만으로 외관을 마감했다.

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4 09:04:02

그래서 주변에 있는 자연이 더 드러난다. 

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4 07:42:35

8층끝에서 바라본 식당

새로지은 건물이라지만 지붕까지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다. 

Canon | Canon EOS 70D | Off Compulsory | 2015:08:04 07:43:10

식당 옆 잔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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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책. 세권.

사고뭉치/독서일기 2015.06.26 17:22 posted by holy9


그래픽 노플이라는 이유로 집어들었는데. 
슬쩍 봐서는 뭔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초고층빌딩이 세워지고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
그것을 지켜보는 다른 존재 , 미래인이 나오면서
사람이 살면서 필요한 공간 분석하고 해석한다. 
그림체가 차갑고 담담하다. 


북유럽 디자인 좋아하는 아내를 생각해서 골라왔다. 
그런데 아내가 몇번 들쳐보더니 읽지 않는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북유럽작가의 작품과 상품에 대한 에세이 같은데 조금만 읽고 나면 판매처를 알리는 글이 거슬린다고 한다. 
아주 노골적인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북유럽까지 찾아가서 작가 섭외해서 촬영하고 취재하면서 조금 아까웠나보다. 
좀더 구체적인 정보를 적어두면 독자들이 더 좋아할거라고 생각했나봐. 
그럼 왜 책으로 파니 광고지를 만들어서 주지


강아지가 주인공인 그림책. 
장자크 샹베와 비슷한 그림으로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는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국의 애견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매일 산책시키고 선물 사 주고 씻기고  놀아주고 이거뭐 애완동물이 아니라 상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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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렇게 빨리 말하지?

사고뭉치/사건 2015.06.18 17:53 posted by holy9
아침식사를 하는데 딸아이가 물었다.
왜 저렇게 빨리 말하지?
내가 뭘 잘못 말했나 하고 물어보았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광고를 듣고 하는 말이다.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나오는 스쳐 지나던 광고였는데,
뭐라 말하기는 하는데 정확하게 알아들을수가 없다

정해진 시간안에 내용만 읽으면 된다는 식이다.
정신을 바짝 차려서 말소리를 알아 들으려고 해도 들리지 않는다.
분명 뭔가 이야기하고 있을 텐데 알아 들을 수 없다.
이런 광고 어떻게 해야할까?

증권과 보험 그리고 이제는 제2금융권까지 금융상품에 대한 광고가 넘쳐난다.
소리없이 그림과 글자로 신문과 잡지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기가 답답했는지
화려한 화면과 잘 생긴 연예인를 내세워 티비와 라디오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화면에까지 등장해서 눈길을 막는다. 

자주 보이는 광고를 하나 살펴보자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회의실에 모여있다. 
가까이 가니 중국어 연습하는 소리가 들린다. 
왜 열심이냐고 물어보니 '나중에 잘 살려고 그러지'라는 답을 한다.
이때 차두리가 튀어나와 그 하얀 이를 드러내면 '아니지. 휘트니스 해야지' 

처음 들어보면 잘 살기 위해서, 내 돈을 불려주겠다는 내용이 가능하다.
물론 광고끝에 아주 작은 글씨로 뭔가 써있다. 아주 빠른 말로 뭔가 말하고 있다. 
이 광고들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일까?


미래를 위해서 중국어 공부하지 말고 있는 전부 보험에 넣으라는 말이다. 그것도 휘트니스 라 한다.
30초 광고중 중간에 하단에 아주 작은 글씨로 보이는 문구에 눈길이 멈춘다.

KDB대우증권은 금융투자상품의 특징,위험성 등에 관해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고객님은 충분한 설명을 들으신 후 자신의 책임과 판단 하에 투자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금융투자상품 등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어마 어마 하구나. 
은퇴후를 위해서 지금 있는 돈 없는 돈 싹 싹 모아서 연금을 들었는데, 운영하는 우리가 망 할 수 있으니 그 책임은 고객님 꺼라는 말씀이다. 이러니 30초광고에 10초 그것도 하단에 조그만하게 쓰고 라디오광고 말미에 알아들지 못하게 속사포 같이 읽어대는구나.

이제 100세 시대 라고 한다. 하지만 100세까지 모두 건강하고 넉넉한 삶은 어려울것 같다. 
정규직 채용은 하늘의 별따기이고 2년짜리 계약직이 4년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게다가 노인의 범주를 65세에서 70세로 올리자고 하고 덩달아 5년더 일하는 임금피크제가 나오고 있다. 
30대 취업한다고 해도 40년후의 은퇴를 위해서 지금의 희생하라는 말인가 ?

이 광고를 보는 사람에게 그들이 꿈꾸는 은퇴가 올까? 
그때까지 그회사가 생존한다는 보장은 누가 한다는 말이지?
광고를 보면 볼수록 불안한 마음을 부추겨서 내 돈을 빼먹으려는 속셈이 뻔히 들여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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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관련한 글의 원작자를 찾아서 씨리즈를 만드는것도 아닌데. 나는 왜 이런일에 관심이 많을까 ?

일단 진짜 병원의 간호사가 쓴 글인지 알고 싶었고. 그렇다면 그분의 다른 글을 통해서 그의 다른 생각도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 찾아보았다 검색은 구글을 이용했다. 


검색어로는 글의 첫 제목 "마스크의 도시..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으로 양쪽에 따옴표를 넣어서 검색했다. 

따옴표를 넣어서 검색하면  따옴표 안에 있는 문장과 정확하게 같은 결과만 찾을 수 있다. 

첫번째 검색결과 중에서 가장 오래된 날짜를 확인하고 그 날짜를 최종일로 해서 다시 검색했다. 

이렇게 하면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최초 게시물을 확인 할 수 있다.

그중에서 가장 오래된 글 몇개를 살펴보니 처음 쓴 글이라고 보이는 글을 찾을 수 있었다. 

건수간 이 뭐지 하고 정보를 살펴보니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전국 간호사 모임-약칭 건수간] 이였다. 아 이쯤되면 병원관계자 네트워크가 확인이 되는것 같다. 

그리고 건수간을 통해서 공유된 페이스북을 들어보니 삼성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 보이는) 가 직접 쓴 글을 발견할수 있었다. 


《마스크의 도시..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삼성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사 직접 쓴글로 보인다. 

6/6 저녁7시 이후에 메르스 환자를 치료에 관여하는 간호사의 심정으로 여러 글을 올렸다. 

https://www.facebook.com/Yumirang/posts/842647309159672?pnref=story


《마스크의 도시..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울 대형병원 D병원은 한순간에 바이러스의 소굴로 전락했고, 이제 그 병원일대는 바이러스의 오염지역으로 치부된다.
세상 사람들 불구경하며 이러쿵 저러쿵 소문만 만발할때 불구덩이에 직접 뛰어들어 불속에서 사람을 구하는 소방관처럼..의료진은 매일 바이러스가 있는 불구덩이에 뛰어들어 환자들을 살려내고 예전과 변함없이 돌보고있다.

의료진도 사람인데 왜 두렵지 않겠는가..?
하루종일 치열하게 마스크착용과 손씻기하고 바이러스와 싸우며 일하고 집에 돌아와 아무리 깨끗하게 나를 씻어내도 어린 자녀와 가족들을 만지기가 두렵다. 
메르스전쟁터에서 함께 바이러스와 싸우던 전우들이 어느날 전장의 이슬로 사라져..
하나둘씩 접촉자로 격리되어 연락이 두절되어가는데..어찌 두렵지 않겠는가..
사망자가 나오는 마당에 내 목숨 내걸고 일하는 것이 어찌 두렵지 않겠는가..
나로 인해 내 가족들 마저 회사와 학교에서 바이러스 덩어리인양 취급하며 수군거리는데 어찌 억울하지 아니하겠는가..

처음으로 의료인이라는 직업을 택한 것에 후회하고 회의감이 든다. 국가가 책임져야 할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특정병원을 마녀사냥하듯 잡아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우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정부의 무책임함과 언론의 선동으로 국민을 불신과 공포로 몰아넣고 그 화살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있다.

최대피해자인 병원과 의료진이 최대가해자인 것처럼 다루는 이 현실이 매우 역설적이고 참담하다.
희생자가 더 많아지는 것은 국가의 허술한 방역체계와 늑장대응 탓이지..한 병원의..한 의사의 책임문제가 아니다. 증상이 없었을때 다중시설을 방문한 것은 사실이나, 일반 상식으로 의료진이 감염병 증상을 알고도 대중시설을 돌아다녔다는 발표는 이해하기 어렵다. 절대 이 상황에서 환자들이나 특정병원 혹은 의료진이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된다.

기억하라..30도의 무더위에 사우나같은 응급실 앞 간이천막에서 방진복과 마스크를 쓰고 흘리는 의료진의 뜨거운 땀방울을..
기억하라..마스크 한장 쓰고 접촉의심환자들도 세심하게 돌보아야 하는 의료진의 불타는 눈동자를..
기억하라..가족들과 친지들의 안부를 묻는 전화에 애써 태연한척 하며 괜찮다 말하지만 떨리는 입술을..
기억하라..오늘도 살기위해 환자들은 병원을 찾고 오늘도 사명감에 출근하는 의료진이 있음을..
기억하라..결핵환자 접촉으로 결핵약먹으며 일하고 신종플루 환자돌보다 감염되어 타미플루먹어가며 온갖부작용을 다 참아가며 현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다. 
기억하라..행여나 어린 자식이 나로 인해 감염될까 시골로 귀양보내놓고 출근하는 사람들의 무거운 발걸음을..
기억하라..많은 사람들이 자가격리하며 칩거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모두가 꺼리는 병원으로 가 바이러스와 싸우며 두려움과 싸우며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는 사람들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사태의 정치적 이용이나 자극적인 언론플레이로 국민의 불신과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어리석음이 아니라...현실적인 대안과 이성적인 판단으로 온국민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아야 할때이다. 
마녀사냥식의 특정병원과 의료진에 대한 낙인이 아니라.. 실시간 기사검색과 댓글이 아니라 ..열악한 상황에서 바이러스와 싸우며 일하는 의료진에게 힘내라는 응원 한마디가 더 절실한 시점이다.

시원한 사무실에서 매일 서류 100장씩 검토하고 100명의 기자들을 만나 말만 하는 자들보다..무더위에 사우나같은 임시천막 격리진료소에서 매일 방진복입고 마스크 100장씩 써가며 100명의 환자들을 만나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자들이 좀 더 국민의 건강에 헌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위험과 수고를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좋다. 다만 헛되고 거짓된 사실들로 진실을 덮는 행동만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현장인력들이 없다면 메르스와의 전쟁은 누가할 것인가? 의료인이 아닌 다른 분들이 와서 대신할 것인가? 메르스전투의 최전방에서 목숨걸고 싸우는 전우들에게 응원은 못할지언정 거짓과 오해로 사기를 떨어뜨리는 말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메르스 현장에 있는 의료진의 무사귀환과 건투를 빈다.


원작가자 확인되었으니 이제 글에 대한 판단을 좀 냉정하게 해볼까 ?

에이 관두자. 

애쓰는 그분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토닥토닥 하는 격려가 필요한 시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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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 대한 정리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님  이라는 제목의 페이스북갈무리 화면과 글이 어제부터 돌아다닌다. 


페이스북은 양성진 이라는 분의 것이고 실제로 그분의 페이스북에 공개되어 있다. 

https://www.facebook.com/gene0313/posts/10206819060015985?pnref=story


메르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고 그 증상과 대처 방법을 쉽고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글을 읽는것 만으로도 메르스를 이길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다. 

그래서 그런지 응원과 감사의 댓글이 달리고 많은 게시판에서 퍼가기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군산의료원의 김영진 원장님 이라는 이름과 작성자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점에서 신뢰가 팍팍 가는것 같다. 

자 그럼 이제 하나 씩 찾아보자. 

일단 군산의료원에 김영진 원장님이 있는가 ? 

군산의료원으로 검색하면 누리집에 나오고 간단하게 찾을수 있다.


자 그럼 다음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님은 그 글을 직접 어디에 올렸는가 ?

보통 원장님이 이른 글을 쓴다면 

1. 병원 누리집 2. 개인블로그 3. 페이스북 일수있다 그것도 아니면 카톡이나 메신저를 통해서 지인들에게 알렸다거나.

일단 병원 누리집에는 김영진 원장님의 글을 없다. 개인브롤그나 페이스북 까지 찾지는 못했는데. 확인을 하려면 

군산의료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unsanmc?fref=ts)에 물어보자. 

아직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 같은데 어찌 답변이 올지 궁굼하다. 


이글은 올린 양성진 님의 페이스북에 질문을 했는데 댓글로 답이 달렸다. 

양성진님도 지인으로 부터 받았고 작성자라고 알려진 군산의료원장님도 본인이 작성한것은 아니라고 했답니다. 


"메르스에 대한 정리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님" 의 글을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이 쓴 글은 아닙니다.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도 누군가에게서 받아서 지인들에게 SNS 로 전한 글입니다. 

"***의료원 원장 이 알려주는 메르스의 진실" 이라는 글

사실은 원장이 쓴글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받아서 전달한 것이라고 한다.그럴수 있지? 아니 그러면 안 되지.

사망율 40% 전염병이라고 온 매체가 떠는 와중에 의료원 원장이라는 전문직 최고 경영자가  전달하는 글이라면 누가 의심을 할까? 그 글을 전달하는 순간 그가 쓰지 않았지만 그 내용에 동의하는 것이다. 

마치 1번을 찍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대통령이 박근혜 인것을 인정하는것과 같은 상황이다.

[오늘의 교훈] 
1. 말과 글을 쓰고 전할때 조심하자.
2. 자나깨나 카톡조심 
3. 정보라고 보냈는데 받아보니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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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관련 으로 여의도 성모병원 폐쇄 등의 소문이 돌고 있다. 

언제나 그렇치만 카톡이나 문자로 도는 그럴뜻한 이야기는 사실확인을 하는 버릇이 있어서 검색을 시작했다.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려고 여의도 성모병원 공식홈페이지를 찾아가보니

앗.   보안프로그램 설치 경고문이 가로 막는다. 에잇. ( 무슨 보안 프로그램이 첫화면 접속하기 전부터 이렇게 막아서냐 ! 


그럼 페이스북이라고 있겠지 하고 찾아보았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5월8일 이후로 아무런 내용이 없다.

이런 상황에 쓰려고 누리집 페이스북 만든거 아닌가?  갑갑하다.



병원이 그러면 이런상황을 관리하는 정부기관을 찾아보았다. 

질병관리본부 https://www.facebook.com/koreacdcpr 페이스북도

에볼라 관련 내용이 마지막으로 작년부터 쉬고 있다.

국민은 어디로부터 정보를 얻어야하는가?


질병관리본부 페이스북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29일 오후 3:28분에 병원입장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1시34분에 한 질문글에 5시21분에 친절하게 답글을 적어준 여의도 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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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이다. 
질병관리본부 페이스북은 여전히 에볼라에 멈춰있다. 
보건복지부 페이스북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내용이 올라오는데 그 내용이 그리 친절하지 않다. 
( 감염된거 같으면 얼른 신고해라. 이런 느낌)  지금 전국에 이런 상황이고 이렇게 처리하고 있고 앞으로 이런 저런 상황이 있을수 있으니 요렇게 저렇게 준비하자. 이런 내용이 전달되야하는것이 아닐까? 
 
복지부 블로그에서  확인되지 않은 메르스 유언비어, 처벌 등 엄정 조치 라는 포스팅을 보면서  그러면 확인된 메르스 관련 내용은 잘 전달하고 있나 하는 궁금증만 생긴다. 


300명이 눈앞에서 가라앉고 있어도 꼼짝도 안하는 정부에게 10명의 환자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뒤집어서 보면 10명을 환자를 보호하려고 노력하면 천명 만명을 살리는 것인데 진짜 모를까?

혹시나 메르스가 총리후보를 가려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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