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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의 베터리가 그 명을  다했는지 며칠전 아침  방전이 되었다 

보험회사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불러서 아침길은 나셨지만 시동을  걸때마다 불안 불안해서  베터리를 교체하기로 했다 

동네 공업사나 기아 서비스 센티에서 교체할수도 있지만  직접 교체도 그리  어려운것이 아니고  비용도 저렴하니   
이번에도 직접 교체하기로 마음먹었다 
- 이전에 타던 엘란트라 베터리도 코스코에서 구입해서 교체한적이 있으니 당연한 일이지 - 

일단 베터리 구입을 코스트코에서  구입했다. 코스트코 갈때마다 무심하게 지나던  베터리 전시대 앞에서 우리 차에 맞는 베터리를 찾아서 카트에 담았다.  가격은 83000원 쯤

다음날 

일단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주차하고 새베터리와 공구와 장갑을 꺼내서 준비를 마쳤다 

운전석 왼쪽에 있는 본네트 잠금버튼을 풀면 덜컹 하면서 본네트가 조금 열린다. 

차 앞으로가 살짝  열린 틈으로 손을  넣어서 걸쇠를 움직이면 비로서 본네트가 활짝 열린다 

요즘 나오는 차에는 자동 고정대가 있는데 우리차는 2009년 12월 생이라서 그런지 고정대를 세워야 한다.  

자 이것이 문제의 베터리  이 차를 구입할때 부터 계속 사용했으니  한 7년차 되겠네  보통  베터리 수명은 2-3년이라는데  그러구 보니 오래썼네 가끔 방전될만하다. 


이 선수가  새 베터리이다 

먼저  음극(마이너스)쪽을 푼다 

이 정도 풀면 되지

양극(플러스)쪽도 풀러주자 

양극을  모두 분리 

베터리를  감싸고 있던  보호제를 먼저 빼고

바닥에서 베터리를 잡아주는  고정장치를  풀어야한다 지난번 엘란트다는 고정장치가 베터리 위에 있었는데 포르테는 아래에서 베터리에 있는 홈에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아마 전체적으로 이런 디자인으로 통일해서 원가를 절감했나 ?) 


분리 완료 


자 서로 인사하시고  교대합시다  


어 그런데 둘이 크기가 다르네 음 


가는 델코 

오는  델코 


일단 자리에 올려보자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플러스 접속후  마이너스 접속  쉽죠 



바닥에  고정대도 다시 조이면  끝 

그런데  실은  문제가 있었다 새 베터리가 기존 베터리보다 폭이 커서  포르테에 있는  베터리 자리에 딱  맞지 않고 약간  기울어서 놓어야 했다 따라서  고정대로 약간 기울어서 결합된 상태로   불안한 마음이 1g 누적되는구나 

아무튼  코스코네서 베터리 사서 직접 교체하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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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 오후6시 쯤  맥도날드 양천구청점 옆에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딱 30분이후에 돌아오니 내차의 범퍼가 좀 이상했다 마치 누가 낙서를 해놓은것 처렴 글씨가 보이는것이다. 
뭐지 누가 장난쳤나?  하면서 자세히 보니 뭔가 보인다. 흐릿한 숫자와 글자 이건 마치 차량번호판 같이 보인다. 
누가 왜 ?  이렇게 범퍼에 자기 차량번호판을 찍어 주고 갔다 말인가, 이렇게 범퍼에 번호판이 찍힐정도면 모를수도 없는데 그냥 갔단 말이지..

범퍼에 찍혀있는 흔적을 자세히 보니 앞자리가 61 ㅂ 인것같고 뒷자리는 783 인것같은데 이정도면 찾을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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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차장 요금소에 계신분에게 이야기를 했다.

제 차가 주차해놓은 중에 범퍼에 문제가 생겼는데요.. 그런데 본인은 모르는 일 이라는 표정.. 어머나 ? 게다가 주차장에 CCTV 도 없다는 말씀을 하면서 이거뭐 어쪄나 이런 분위기였다.
범퍼에 남아 있는 번호를 추정해서 영수증 발행한것을 확인해보았으나, 이런 주차장에서는 이와 비슷한 번호가 들어온 적이 없다는거다. (아마 주차하러 들어왔다가 바로 내 범퍼에 박치기를 하고 주차하지 않고 나갔겠지)

그래 좋다. 이렇게 된 이상 경찰에 신고!!

자 112에 전화를 하고 신고를 하니 잠시후 경찰차를 타고 2명의 경찰관이 출동.. 해서 경찰서에 가서 정식신고를 하자고 한다. 이런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내가 경찰서를 먼저가네.
양천경찰서 교통조사계에서 교통사고발생신고서를 한장 쓰고 조사관이 나와서 범퍼를 보며서 이런경우는 처음인데 이정도 근거면 잡을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연락을 기다려보라고 하면서 일단 신고를 마쳤다.

간단히 정리하면

1.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2.30분후에 나왔더니 누가 앞 범퍼를 치고 갔다.
3.내 범퍼에 그 차의 번호판 흔적이 남아 있다. 61ㅂ 783 으로 추정
4.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조사계에서는 주시로 진행상황에 대한 리포트를 전화와 문자로 알려주었다. 
그런데 아쉽게도 추정번호파의 차량들에 대한 조사가 내 마음같이 그리 빠르지는 않더라.
경찰 조사관이 이일만 하는것 아니니까 그럴수 밖에 그래도 매주 한번씩 전화로 조사상황을 알려주는 친절함이 있었다. 
아무튼 추정번호판과 유사한 번호가 3-4개 나왔는데 등록지가 완전 먼 지방이거나 등등의 이유로 피해자는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다. 그럼 도대체 내 차를 치고간 그 차는 어디 있단 말인가? 

범퍼가 크게 다치지 않고 몇주간 애써준 조사관에게 더 조사를 해달라고 우기기도 불편해서 이대로 종결해도 큰 문제가 없다는걸로 일단 종결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갑자기 드는 생각은 사고 발견 당시에 주차장에 있던 차들의 블랙박스를 확보했다면...가해차량을 찾을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았을까 ?

앞으로

1.주차장에 주차할때는 CCTV 가 있는걸 확인하자

2.혹시 주차되어 있을때 뺑소니사고가 있었다면 주변 주차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보하자

   - 그냥 주변을 쭉 찍어두자.
       (차량의 번호판이 보이는 정면 , 연락처가 있는 창문, 블랙박스가 있다면 앞유리 
내차와의 거리위치 등등 )

3.차량용 블랙박스를 달아두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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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전조등 교체 DIY

tools/운행일지 2011.10.01 21:11 posted by hol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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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성욱님의 2011년 09월 24일에서 2011년 10월 0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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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구입기- 차종 정하기

tools/운행일지 2010.01.28 15:31 posted by holy9

일단 차를 구입하기로 결정은 했지만 처음 차를 사는것이다보니 어떤 차를 어디서 어떻게 사야하는지 맛막하기만 했다

우리집에서 필요한 차의 조건은 우리부부가 매일 출퇴근과 아이둘을 태우고 일주일에 한번 교회가는 것그리고 일년에 두 세번정도 고속도로타는 정도로 정해조니 결국 차종은 먼저타고 있는 엘란트라급에서 찾아보기로 했다

현대 아이30 아벤테 그리고 기아의 포르테를 예비후보로 올려 놓았다

일단 인터넷으로 최근 인기있는 차량들의 사용기나 리뷰를 찾아보면서 새차를 고르기 시작했다

쌍용차나 대우차는 이런저런이유로 일단 초반탈락되었고 삼성르노도 가격문제와 이전부터 절대로 삼성르노는 타지않겠다는 결심을 했기때문에 탈락 결국 기아차 아니면 현대차로 일단 정해졌다

결국 최종후보에 오른차는 국민차 아반떼 아니면 기아의 준중형 포르테로 압축되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는것의 한계도있고 신차의 구입은 판매점의 영업사원을 통하기 때문에 우리는 회사근처의 영업소에 들려보았다

먼저 들린곳은 기아대리점인데 여기서 만난 영맨은 이마에 나!신입 이라고 써있는 느낌이였다.
차종을 정하고갔기 때문에 현실적인 가격에 대한 조건을 들어보고 좀더 정확한 견적은 이메일로 받기로하고 몇장의 카다록을 받아들고 나오는데 친절한 영맨 헐레벌떡 나갔다가 달력을 두권이나 가져와서 쥐어주는것이다.-한집에 차그림있는 달력이 두권이나 필요한지 모르겠다

그리고 바로 현대자동차 대리점으로 갔는데 여기서는 완전 소장급 영업사원을 만났다

출퇴근용으로 필요한 차라는 말이떨어지기 무섭게 아반테가 좋습니다! 하면서 동시에 견적서를 딱봅아주고 내일 출고하는 아반테에 타볼것을 권하는 노련함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문열고 나가면서 계약하시면 네비게이션이나 가죽시트중에서 하나를 서비스로 주겠다는 멘트를 던지는 노련함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미 신차구입시 영맨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접한 우리에게 네비게이션이나 가죽시트는 성에 안차는 단계였다.

좀더 좋은 조건으로 판매하는영엊사원을 찾기위해서 영업사원들이 만든 사이트에 견적서를 받고 주변에 추천을 받아

얼굴한번 보지않고 소개받은 영맨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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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불안하기는 했지만 그럭저럭 잘달리던 엘란트라가 멈추었다

주일 교회다녀오는길에 목동5거리 교차로에서 신호대기중에 시동이꺼지고 멈추어선것이다.
갑작스런 일에 당황해서 정신을 못 차리다가 갓길로 차를 밀어두고 보험회사를 통해서 견인을 불러서 정비소에 가니 제네레이터 이상으로 공인 포함 10만원으로 수리를 하고 겨우 집까지 올수 있었다
하지만 언제 또 이런 일을 당할지 모르는 불안감이 이전보다 더욱커졌고
사실 새차를 사는것보다 비용이 좀들더라도 고쳐서 치는데 어떨까했지만. 이날 고장이후 일주일 후부터 엔진오일이 새기시작하는것을 발견한 다음에는 불안감이 더욱 커지게 되었고 결국 우리는 올해안에 새차를 사는것이 좋겠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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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말 아버지에게서 현대 엘란트라를 인도받아서 운전하고 다니면서 자잘한 수리나 교체는 있었지만 타이어는 한번도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몇주전 크게 펑크가 나서 스페어로 교체를 하고 빗길에서 한번 살짝 미끄러진 경험을 하고나니  불안한 마음에 운전을 하는게 그리 편하지 않았다.

매번 코스코에 갈때마다 여기서 갈아아지 하면서 가격표를 보면 6만원 부터 시작하는 타이어 가격표를 보니 이걸 한번에 갈기에는 부담이고 그렇다고 2짝 씩 천천희 교체하자니 먼가 찜찜한 느낌으로 매번 다음에 다음에 라고 교체시기를 미루고 있었는데

연말정산이 3월말에 나오는 덕에 이때다 싶어서 과감하게 엘란트라의 타이어 4개를교체하기로 했다.

잘가라 수고했다 타이어들아

코스코 에서 타이어를 구매하여 장착하는 법 (양평점)

1.  내차의 타이어의 규격을 적어간다.-지금 사용하고 있는 타이어의 옆면에 보면 170/70 R13 이런식의 숫자가 적혀 있다.

2. 코스코 타이어 코너에서 내가 구입할 제품의 재고가 있는 지 확인한다.이때 바로 타이어 4개를 카트에 실어주기도하고 계산을 하고 지하주차장 물건받는 입구에서 타이어를 따로 받기도 한다

3. 지하1층에서 결제를 하고 코스코 정문 건너편에 있는 지정 정비소(한일자동차)에 새타이어와 자동차를 가져가 장착한다.이때 장착비는 1개당 4천원

4. 이것으로 코스코에서 자동차 타이어 구입해서 설치하게 끝.

종종 타이어 이벤트가 있어서 4개를 모두 교체하면 상품권을 주는 행사도 있다는데 물론 고급 타이어에만 해당되고 내가 구입한 저렴한 타이어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그래서 얼마에 구입했는가 보니

금호흑테 175/7013 4개에 (47,900 X 4개)=191,600원 + 설치비 16,000원 으로 총 207,600원 으로 엘란트라에 새타이어를 달아주었다. 네이버 검색해보니 47000원에서 54000원 사이로 판매되고 있으니 뭐 그리 설치공임을 생각하면 비싼편은 아니로구나

문뜩 교체하려고 하니 뭐 그래도 조금더 타다가 교체할때 하다가 있을때 지르자 는 심정으로 타이어를 싹 교체하고나니 시원한 느낌이 들고 차의 스피드와 반응속도가 높아진 느낌이다. ( 모니터닦으니 인터넷빨라진 그런건가 ? ) 


2월 19일 펑크난 좌측 뒤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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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트라 마후라 교체

tools/운행일지 2008.07.10 17:03 posted by holy9

외근을 나갔다가 돌아오려고 주차장에서 차에 시동을 거는 순간 평소와 다른 큰 굉음이 들렸다
아 이제 올것이 왔구나하는 마음으로  애써 굉음이 안들리는척. 다른 운전자들의 시선을 무시하고 목동으로 돌아와 회사앞의 카센타( 상신카마스타) 에 견적을 받으니 뒤마후라만 교체하면된다고 6만5천원을 부르신다.
10만원 예상했는데 이정도면 다행이다 하는 마음으로 교체를 결정했다.

수리후의 상태는 대만족. 이전보다 조용하고 출력이 조금더 좋아진듯 한데 같이 타는 아내는 이전의 강력한 배기음이 들지지않아서 섭섭하다나. 후후

우리집의 소중한 발이 되고 있는 엘란트라야 이제 마후라도 갈았으니 한3년은 더 건강하게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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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체 99800

tools/운행일지 2008.03.25 13:28 posted by holy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주 부터 깜빡 깜빡하던 엔진오일 경고등 때문에 불안 불안했하게 운전하다가 오늘 아침에 정비소에 가서 엔진오일을 교체했다.

지난해 11월에 교체하고 5개월만에 경고등이 들어온게 불안했는데 정비사의 말로는 엔진 피스톤에서 엔진오일을 막아주는 고무링이 마모되면 그럴수 있다가 교체비용은 10만원정도에 시간은 3시간 정도 걸린다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차계부를 뒤져보니
07년  2월 12일 91,605  2.5만원
07년 11월10일 96,736 2.5만원 이였다  10개월 에 5,000 km 달리고 교체했는데
08년  3월24일  99,***  2.7만원에 교체했으니
이번에는 5개월동안 3,000 km 달리고 교체하는 샘이다. 교체주가와 거리수가 절반정도로 짧아진걸로봐야겠지

그렇다면 5개월후 다시 엔진오일을 보충하거나 엔진 피스톤의 오일 링을 교체해야겠음.

5개월동안 자동차 유지용으로 10-13 만원을 따로 모아야한다는 소식..
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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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Panasonic | DMC-LX1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8:02:22 23:57:35

목동 주차장에 주차해두었던 차의 우측 앞문쪽을 누군가 치고 도망갔다.
발견시간은 2월 22일 밤 11시 50분 경 해가지면 무료주차장이되는 곳인지라 감시용 폐쇄회로 카메라도 관리원도 없으니 당연히 누가 치고 갔는지 언제 치고 갔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였다.

게다가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해서 기분이 참으로 꿀꿀해지는 시간이였다.
일단 상황을 확인해보니 우측 앞문과 타이어 사이가 움푹들어가 있어서 앞문이 완전히 열리지 않고 10cm 정도 열리는 상황이였다.

주변에 범퍼 조각이나 페인트 자국도 없는걸보면 크게 빠른 속도로 부딧친것은 아니고 운전이 미숙한 운전자가 내차 주변에서 저속으로 회전을 하거나 차를 빼다가 앞범퍼로 받은것으로보인다.
내차가 이렇게 들어갈 정도면 자신의 차도 상처가 났을터인데 그냥 연락처 하나 남기지 않고 도망간걸보면
완전히 양심에 털난 인간이거나 혹은 차를 보내 워낙 오래된차니 별 문제 없겠지 하고 그냥 가버린 ( 결국 둘다 나쁜 놈이네) 경우로 생각된다.

급한대로 주행에는 문제가 없고 사람이 다치지 않았다는 점에 위한을 삼으면서 차를 몰고 집으로 오는길에 아내와 나는 아마도 싸가지 없는 김여사 가 그랬을것이라 라는 결론을 내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Panasonic | DMC-LX1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8:02:22 23:57:41사용자 삽입 이미지Panasonic | DMC-LX1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8:02:22 23:57:56사용자 삽입 이미지Panasonic | DMC-LX1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8:02:22 23:58:04


다음날 회사근처의 공업사에 가서 물어보니
수리하려면 앞문짝 판금하고 도색하고 팬더 수리 까지 하면 15만원정도 나올것이고 자차보험으로 처리한다면 약 5만원정도의 비용으로 견적을 이야기 하더라  헉 아저씨 이차 중고차 가격이 얼마인데 그렇게 돈을 들여 수리를 합니까 일단 차문만 열리게 해주세요 라고 하니 정비공 아저씨 커다란 드라이버로 앞쪽 팬더의 들어간 부분을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서 쭉 당겨대니 문짝이 활짝 열리는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아직도 앞문은 찌그러져 있지만 문을 열고 닫는데 무리가없으니 일단 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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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베터리 교환기

tools/운행일지 2007.12.07 12:00 posted by holy9

작년 초여름부터 우리가족의 발이 되고 있는 엘란트라는 95년식의 연식을 가지고 최근까지 무려 95,000 KM 의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는 노장이다. 이차로 우리는 매일 아침 출 퇴근을 하고 주일에는 교회에 편하게 가고 코스트코에 쇼핑가도 멀리갈일이 있을때 정말 편하게 오갈수 있다.

그런데 우리 엘란트라의 약점이 있었으니 자동차의 전원을 공급하는 배터리가 불안하다는것이다.
베터리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2-3년마다 교체를 해주어야한다고 하는데 내가 받기 얼마전에 교체를 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조만 간 갈아야지 하고 있었지만 큰 고장이 없는 듯해서 그냥 그냥 타고 다녔는데 갑자기 날이 추워진 이번주에 운명의 순간이 오고 말았다.
배터리가 전압이 약해져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사태가 2번이나 생긴것이다. 퇴근길에 멈춘것은 그럴저럭 넘어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를 당하고나니 당장 갈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코스트코에서 자동차용 베터리를  64500원에 구입해서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직접. 교체하였다.
다음은 교체장면의 사진.

확대

간단히 베터리 교환을 설명하면
1. 시동을 끄고
2. 본네트를 열고
3. 작은 스페너로 베터리를 조이고 있는 너트를 푼다
4. (- )쪽의 연결장치를 먼저 푼다.
5. (+) 쪽의 연결장치를 푼다.
6. 기존의 베터리를 빼낸다.
7. 새로운 베터리를 위치에 넣고 고정시킨다.
8. (+) 쪽의 연결장치를 연결한다.
9. (-) 쪽의 연결장치를 연결한다.
10. 시동을 한번 걸어본다.
11. 시동이 잘 걸린다면  OK
12. 시동을 끄고 다시한번 연결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본네트를 받으면 끝.

이렇게 간단한걸 9만원이나 받겠다고 하는 긴급출동서비스맨.. 메롱이다..

베터리 교환에 도움은 주신 인터넷 게시물  배터리 교환방법  from 캐스트롤 한국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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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에 방전된 엘란트라

tools/운행일지 2007.09.22 04:35 posted by holy9
  • 95년 식 엘란트라 께서 베터리문제로 시동을 걸어주지 안아서 아침출근에 늦었습니다 흑흑. 오전 10시 5분

이 글은 holy9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21일 내용입니다.


결국긴급출동서비스를 받고 베터리 점프를 받아서 시동성공. 이전에 이 차를 쓰시던 아버지에게 여쭈어보니 베터리를 언제 교체하셨는지 모르신다네. ? 음 코스트코에서 조만간 베터리 (4만원내외 )하나 구입해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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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당한 교통사고

tools/운행일지 2007.09.14 14:53 posted by holy9

처음당한 교통사고

12일 밤 11시8분경 신촌에서 홍대쪽으로 가는 길 정체되어 있던 길에서
좌측차선으로 이동하려는데
뒤에서 과속으로 달려오던 택시가 내차의 앞범퍼를 치고 나갔다.

이때 택시에 손님이 타고 있었는데 이 손님은 잠시후 급하다고 그냥갔고 .
나는 택시기사와 보험처리문제로 실랑이를 하게 되었다.



택시는 이미 중앙선을 넘어서 과속으로 내가 진입하려던 좌측차선으로 달려오다가
내차를 받은것이기 때문에 사고원인은 에 관한 논쟁은 없고 나는 보험처리를 통해서 차의 수리가 치료를 하겠다고 했고 기사는 큰 사고도 아니고 사람이 다친게 아니니 일단 내일 견적이 나오면 금액을 보내주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처음 당하는 사고라서 솔직히 당황했고 온몸이 부들 부들.... 가슴이 두근 두근
그와중에 보험처리를 할것인가 기사와 합의할것인가 실랑이를 하는 일이 무척 힘든과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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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옆차를 보지 못하고 차선변경을 무리하게 한것
2. 헤드라이트를 켜두고 주차를 시켜서 베터리 방전시켜먹은것
3. 급가속으로 엔진 RPM에 3천까지 올라가게 한것. 이때 속도는 40정도 뿐이 안된다.
4. 꾸준히 쓰던 차량 운행일지를 언제부터인가 놓고 다니는것
5. 앞차가 느리게 가거나 차선변경을 빠르기 하지 못하면 욕하는것

-모두 하지 말아야할것 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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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 비가 많이 오는 주일 교회갔다 오는길에 갑자기 에어콘이 안나오는 사태가 발생.
다음날 집앞 정비소에가서 정비를 맞기면서 간김에 연료게이지가 이상하니 봐달라고 이야기 하고

고치기 전에 전화로 견적을 주세요 라고 친절하게 말했건만.

오후에 가보니 다 고쳤습니다 12만원입니다 라는 엄청난 소리를 하네. 허허
수리내역은
1. 에어콘 배선 수리      4만원
2. 에어콘 가스 재 충전  4만원
3. 연료게이지 장치 교체  4만원

그리고 덤으로 트렁크에 물이 들어가니(트렁크를 열어보니 예비 타이어가 물에 잠겨 있더라니)
맑은날 한번 다시 오면 봐주겠다는 친절함까지 보여주네

허허 내가 고치기 전에 전화주세요라고 친절하게 이야기 까지 했는데 맘대로 고쳐두고 12만원을 내라는데 그자리에서 기기값이 얼마인가요 공임은 얼마인가요 ? 왜 맘대로 고쳤습니까 ? 등등 한번 하려다가 그냥 깔끔하게 12만원 2개월 할부로 결제하고 나왔다.

어차피 그자리에서 뭐라 해봤자 통할것 같지도 않고 에어콘 안되면 여름에 차 못타는건 당연하고 불안하게 연료계 보고 다니는것도 언젠가는 고치려고 했으니까 이참에 한번에 고친샘 치자 라고 스스로 위한을 삼고 돌아섰다.
- 그런데 6월에 충전한 에어콘 가스는 왜 다시 채운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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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운행일지

tools/운행일지 2006.06.07 18:58 posted by holy9
오늘은 현충일 즉 공휴일

공휴일이기 때문에 집에 서 쉴까 했는데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차를 타고 나갈일이 생겼다.

우선 화곡동4거리에 있는 황세영산부인과 (출산한지 8개월이 지난 아내의 몇가지 검사를 위해서) 에 갔는데 여기는 차를 가져가면 파킹을 해주는것이 아닌가 ? (오호 감사해라)

황세영산부인과에서 일이끝나고 현대백화점으로 이동 ..
어느길로 갈까하다가.. 아는길로 가는게 편할것 같아서 화곡터널-> 곰달레길->목동1-4단지-> 현대백화점 의 코스로 이동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지하주차장은 아무 넓고 깊었다.
지하 6층까지 내려가서 겨우 주차를 하게 되었는데 주차안내요원에안내에 따라서 후면주차를 시도했는데 4번정도 왔다 갔다 하면서 겨우 주차를 .. 역시 후면 주차는 어려워.

현대백화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아내의 백화점 카드 마일리지로 받는 3시간 주차권을 발급 받았다( 물론 어러버리한 직원덕분에 1시간정도 소비했다)

백화점에서 점심도 먹었겠다 이다음 코스는 양평동에 있는 코스트코 로 잡았다 코스트코에 가는 이유는 단한가지 찬희가 쓸 카시트가 아주 싸다는 정보와 피자와 치즈케익이 맛있다는 소문을 확인하고자 였다.

코스트코에 관해서는 나중에 또 쓸일이 있겠지만 이전에 가던 할인점과는 개념이 아주 다른 그런곳이였다. (연회비 35000원 뽑으려고 하다가 오히려 지출이 늘어날수 있는 그런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코스트코의 4000가지 물품중에서 우리가 원하던 카시트는 없었다 단한종류있었는데 가격은 저렴한데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포기.. 결국 다른 제품이 들어오는 일정도 알수 없다는 답변과 함께 코스트코에서 유모차 사기는 실패.. 대신 코스트코의 어마어마한 피자를 맛보기로 했는데 진짜로 12500원의 가격에 그큰 피자를 판다는 게 믿어지지 않으면서 그렇다면국내의 피자가계들은 얼마나 이익을 낸다는건지..

이렇게 대충 코스트코쇼핑을 마치고
양평동-> 오목교->남부법원-> 집의 코스로 귀가 하였다.

오늘의 반성
1. 에어콘을 빨리 고칠것
2. 제일화재의 문열기 서비스를 또 받다니 흑흑
3. 차선변경을 위해서 멀리보는 훈련
4. 후면주차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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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운전하기.

tools/운행일지 2006.05.27 17:58 posted by holy9
차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있었고 아내도 동감하고 있던 요즘이였는데 어찌 어찌하여 아버지가 쓰시던 차를 내가 쓰게 되었다.

비오는 토요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신월동 집까지 혼자 운전하여 오게 되었다. 벌써 몇년전에 운전면허를 땄지만 실제로 운전을 한것은 열 손가락안에 들지 않아서 내심 걱정이 있었는데 비오는 토요일 오후에 신촌에서 목동에 잠시 들려 회사를 거쳐서 신월동 집까지 안전하게 도착하였다.

처음 신촌세브란스를 빠져나와서 도로에 들어서는 순간에 긴장을 하고 산만해질것 같아서 라디오도 끄고 에어콘도 끄고 온신경을 집중해서 운전을 시작했는데 성산회관앞을 지나서 성산대교를 지나면서 "이거 별거아니잖아." 하는 마음이 들고 과도한 긴장이 풀리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운전을 할수 있었다.

이제부터 혼자 운전할일이 많이질텐데
사고없이 차분하게 그리고 편하게 운전할수 있는 기술을 쌓으려면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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