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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6.11.06 [정중진 교수] -기독교 혁명을 위한 교회선언
  2. 2015.07.10 유튜브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나니.
  3. 2015.04.30 영, 육, 혼 삼분설이 맞나 영, 혼 이분설이 맞나 ?
  4. 2014.09.03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
  5. 2014.05.14 저는 사랑의교회 다닙니다. (13)
  6. 2014.02.12 사랑의교회 갱신을 위한 마당기도회 1년을 돌아보면서
  7. 2014.01.13 [동영상]사랑의교회 제직회와 공동의회가 왜 이모양이 되었을까?
  8. 2013.12.30 사랑의교회 성탄절 마당기도회 풍경
  9. 2013.12.08 사랑의교회 -주일학교는 어떤 존재인가? (1)
  10. 2013.11.29 서초SGMC 사랑의교회 마당기도회-고함치는 그들은 누구인가?
  11. 2013.11.27 위기의 사랑의 교회 새건물로 시즌3 시작! (8)
  12. 2013.11.23 사랑의교회 새 건물 SGMC 건물은 죄가 없죠
  13. 2013.11.17 오정현 목사 고등학교 검정고시 인정. 2013/11/17 news우리 를 통해서 스스로 알림. (6)
  14. 2013.10.29 개혁이후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 - 서울시의 결재서류 자동공개
  15. 2013.10.14 사랑의교회 를 위로하는 이웃교회의 설교 (2)
  16. 2013.10.11 사랑의교회 교인 이라면 개념있게 살아봅시다.
  17. 2013.09.30 그러면 사랑의교회를 떠나라고 등떠미는 이런 사람들은 누구인가 ?- 댓글에 대한 답변 (5)
  18. 2013.08.20 사랑의교회 현안에 대한 설명회 순장초청설명회
  19. 2013.07.26 마당기도회 현장 인터넷중계를 위한 기술적인 의견
  20. 2013.07.19 한국교회는 제대로된 용서의 경험이 있는가 ?

많은 설교자는 자신의 정치적인 견해를 드러내는 것은 커녕 정치적인 사실을 언급하는것을 피한다. 

이것도 저것도 말을 듣기 때문이고 그 뒷감당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오늘 사랑의교회 예배당에서 설교하신 정중진 목사님은 그런 두려움이 없는지 주저함 없이 현 시점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그 장면은 나의 카메라에 담겨서 유튜브를 통해서 당신에게 간다.

전체 설교를 들어보면 더 좋고 너무 바쁘다면 6분 짜리 이 영상만 이라고 꼭 보면 좋겠다.

정중진 목사 설교 듣기 


PS.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알려드리면 

사랑의교회 본당은  강남역 근처 서초동 1310-16 이다.  사랑의교회 정관에 그렇게 나와 있다.  

혹자들은 이곳에 모이는 사람들을 이탈파라고 하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서초역근처 건물에 모시는 사람들이 불법건축 이탈파 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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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제목과 설명을 바탕으로 유사한 영상을 보여준다.

지난주 마당기도회에서 이진오목사의 "쉐키나 하나님의 임재" 라는 설교관련영상으로 

사랑의 교회 쉐키나 찬양단과 사랑의교회 설교가 관련된 영상으로 옆에 추천이 되고 있다.


이게 뭐지 하고 버럭하다가 


뒤집어 보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좋은 일이로구나. 하면서 키보드를 내려놓았다. 


[설교]쉐키나, 하나님의 임재! 이진오목사(더함공동체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xdAeVUeDIOM



팟캐스트 마당기도회 : 
http://www.podbbang.com/ch/9561 

마당기도회에서 나오는 찬양과 설교를 음성만 뽑아서 팟캐스트로 내보내고 있다. 

처음에는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또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하는 회의적이였다.

그래도 팟캐스트만의 영역이 있을것 같아서 만들었다. 


재미 있는것은 사랑의교회 로 검색하면 강남, 서초, LA 에 있는 사랑의교회 같은 이름을 쓰는 팟캐스트가 3개 단체에 15개 정도가 있다.  그중에서 유일하게 순위가 나오는 팟캐스트는 마당기도회 팟캐스트 뿐이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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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육, 혼 삼분설이 맞나 영, 혼 이분설이 맞나 ?

싸울 필요 없는데,

세개든 두개든 각각 있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귀신 아니면 시체 아닌가 ?

우리은 하나의 인간으로 구원을 받는 다는 걸 기억하면 된다.

신학적 연구를 통해서 교리를 만들고 전파하기 위해서는

논쟁하고 논의 하고 연구해야한다.

그렇다고 서로간의 예의와 존중을 버리면 될까?

진짜 이런 모습보면 갱신이고 나발이고 부끄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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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삼분설인가 이분설이 진리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중요하지 않은것은 아니다.

이 구분에서 천주교와 개신교가 갈라지는 점이 되고 개신교에서도 수많은 교파가 갈라지는 이유다.

장로교는 영육 이분설을 믿는다.
삼분설을 주장하고 싶으면 장로교를 떠나서 루터, 감리, 성결, 순복음 교회에 가면 된다.

아 오래간만에 머리쓰니 어지럽다. 조직신학을 다시 공부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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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

사랑의교회 2014.09.03 11:51 posted by holy9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 


박집사입니다. 


사랑의교회 박집사입니다. 


중등부 교사로 봉사했고 신혼부부 다락방부터 시작해서 남자직장인 다락방까지 쭉 했습니다.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 


마당에 나온지 1년은 넘었고 귀여운 두 딸이란 아내와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갱신마당에서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 


왜 자꾸 이름을 물어보십니까 ? 


네가 하는 모든 일이 


직책이나  성과로 남지 않고 네 이름으로 남는다. 


별명이나 닉네임이나 아이디로 남지 않고 네 이름으로 남느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 


네 이름을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말할 수 없다면? 

네가 하는 모든것은 숨어서 하는 일이요 

드러내기 부끄러운 일이요 

책임질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지 않느냐. 


네 이름으로 살아라. 

네 이름으로 말하라. 

네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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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랑의교회 다닙니다.

사랑의교회 2014.05.14 23:16 posted by holy9


Apple | iPhone 5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4:05:15 08:26:14


"저 사랑의교회 다닙니다. "

이 말이 몇년전에는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는 말이였다. 

그런데 작년 말부터 설명을 해야하는 말이 되어버렸다. 

저 사랑의 교회답니다. 

서초역근처에 새로지은 건물 .. 거기 멋지던데요

아니 거기 말고요.. 

강남역 근처에 있는 예전 건물로 갑니다. 

아니 ? 왜요 ? 

그게 좀.... 복잡해요. ( 이제 부터 설명하려면 너무 길다. ) 

그런데 이 복잡한 설명을 PD수첩이 많이 도와주었다. 

최근 몇년간 MBC 별로 안 좋아 했는데  PD수첩 고맙다. 

많은 집사님 장로님 그리고 권사님 들이 사랑의교회 갱신을 위해서 애쓰고 기도하고 있다. 

그안에서 작은 역활로 섬길 수 있는것이 참 감사하고 기쁘다. 

그리고 조만간 이 수고가 끝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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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PD수첩 방송되고 오늘 사랑의교회 공식누리집에 올라온 영상이 올라왔다. 

내부용 이라는 표시를 처음부터 붙여서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모양이나 관련된 사람들의 실명을 거침없이 공개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사실인것처럼 교묘하게 소개하는 영상이 어제 밤에 방송직후에 바로 만들어지지 는 않았을테고 

적어도 며칠은 준비 기획해서 촬영한것같다. 

그 좋은 카메라장비, 자료화면, 편집기술을 가지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만들어내는 영상제작자 가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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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iPhone 5 | Off Compulsory | 2013:12:14 12:31:11사랑의교회 앞에 있는 주차장표시 - 영문표기가 이전과 달라진것이 보인다.

지난주 사랑의 교회에서 제직회와 공동의회가 있었습니다. 

2014년의 첫주간에 교회의 전년도 결산을 하고 새해의 예산을 결정하고 교회적인 새로운 일들에 대해서 결정하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엉망 진창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의 뉴스엔조이 기사를 참고하시고 


    뉴스엔조이 기사 : 2014.1.9 오정현 목사 재정 집행 문제점 덮은 제직회


제직회와 공동의회가 왜 이모양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1. 많은 교인들이 회의진행에 대한 경험이나 이해가 없다. 

   - 개회를 선언하고 , 이전 회의록을 낭독하고 정족수확인을 위해서 회원명부를 확인하고 안건에 대한 토의를 거치면서 표결 붙이고 긴시간 개표과정을 참관하면서 함께 모임 사람들이 함께 회의에 참여하여 결의하는 어찌보면 불필요한것같이 보이는 지리한 시간의 과정이죠. 이걸 경험해본 사람과 경험하지 못한 사람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감사하게도 저는 중등부 고등부 시절에 학생면려회로 고등학교시절에 대의원으로 이러한 과정에 참여할수 있었습니다.당시에는 너무 지리하고 불편하고 오히려 소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돌아보니 이런 과정을 지키는것이 가장 기본적인 소통의 자세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아쉽게도 우리 사랑의교회에서는 중고등부에 자치 면려회도 없고 각 성가대나 집사회에서도 크게 이런 과정이 활발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제직회와 공동의회에서 이런 모습을  만들어낸것이라고 봅니다.


2. 교회 예산에 대해서 청지기적인 소명이 없다. 

  - 제가 처음 사랑의교회에 와서 PPT 로 진행되는 공동의회를 보고 적지 않이 놀랐습니다. 하나는  회칙이나 정관이나 보고가 문서가 아닌 화면자료로 간단히 처리된다는점, 둘째는 상상이상의 예산액이 였고 다음해 예산을 은혜 예산이라는 이름으로 10% 올려서 잡는 모습이였습니다. 

  - 예산안에 어마어마한 금액을 보면서 내가 한 헌금은 저안에서 아주 작은 부분이기 때문에 내가 책임을 지는것은 고사하고 저 헌금의 운영에 대해서 주장,관여하는것은 내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그런데 역으로 생각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공동체에 수백억원의 금전적인 능력을 주는것이  우리 모두에게 청지기로 책임을 요구하고 있는것입니다. 

 - 모두의 책임은 그 누구의 책임이 아니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우리는 당회와 목회자를 신뢰 한다는 이름으로 수년간 그 책임을 외면해왔죠,  그 결과가 이러한 문제가 생긴겁니다. 


3.불편함이 없는 교회생활에 익숙해져있다. 

 - 몇년전에 은혜채플에서 설교영상이 중단된적이 있었습니다. 오직 전선을 통해서 본당의 영상과 음향을 받던 은혜채플은 어색한 침묵이 흘렀습니다.  아마도 신호전달에 문제가 있었던것같습니다. 약 수분후에 신호가 복구되었지만 제 머리속에는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는 지금 예배에 참여하고 있는 예배를 관람하고 있나. 은혜 체플에 제한된 사고이지만 만일 본당외의 부속실전체 였다며 부속실에 있는 분들은 다시 예배를 드려야하나 ? 

 - 사실 요즘 강남본당에서 예배드리고 모이는거 너무 불편합니다. 음향이나 난방 주차 등등의 불편함이 적지 않습니다. 단지 시설의 불편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불편함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런의미에서 교회안에서 제직회나 공동의회에서 다른의견이 있다는 그리고 그것을 듣고 생각하고 토론해야하는 시간이 불편한것이죠. 편한한교회생활을 경험해온 분들에게는 피하고 싶은시간이였겠죠. 


이런 이유로 제직회와 공동의회에서 다수의 자리에 서는 분들을 이해한다면 

그리 많이 섭섭해하지 않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교회에 어떤 모습들을 가져야할지 생각해보면좋겠습니다. 


PS>조금 내용을 정리 해야하는데 일단 갈무리 합니다. 저도 충격이 너무 큰가봐요 


PS.2 뜻밖에 사랑의교회인이 아님에도 교회에 예배드리러 왔다가 

이 상황을 지켜본 분의 이야기가 있네요. 


네이버블로그 2014.1.12 사랑의교회를 다녀오다.




PS.3 2010년 공동의회에서는 투표용지로 결의를 받기도 했네요 

그때 블로그 포스팅을 다시 보니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2010/01/11 - 사랑의교회 공동의회 안건에 대한 투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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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 높이세우고 문을 철판으로 막아도 기도하러 모인 사람들을 막을수는 없다.
전기가 공급되지않아서 깜깜한 지하예배당으로 많은 교인들이 줄지어 들어가는 모습은 두번다시 볼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신 집사님이 만들어서 유튜브에 공유한 영상 


왜 이사람들이 이런 불편하고 불안한 공간에 모여서 기도하는지 궁금한 사람은 한번 와 보시라

무엇이 두려워서 담장으로 막고 본당출입구를 철판으로 용접할까 ?


12월 25일 수요일 성탄축하마당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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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홈페이지가 리뉴얼되었다.

접속하기는 기기에 따라서 적절한 화면을 구성하는 반응형 웹으로 구성되었다고 광고를 해서 접속해보았다

특별한 기술이라기보다는 유행하는 워드프레스스타일로 큰 글씨와 단순한 메뉴구성이 보인다. 

2개의 메뉴를 거치면 직접적인 콘텐츠에 접속할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는데 

문제는 주일학교에 대한 단독메뉴가 없다 !!!

교회에 주일학교 메뉴가 없다라니.. 

비전사역 에서 소메뉴에 들어가서 가나다 순서로 검색하면 겨우 찾아들어갈수 있다. 


사랑의교회 주일학교에 대체 무슨일이 있어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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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강남 사랑의교회에서 열리던 마당기도회가 오늘부터 서초SGMC로 장소를 옮겨서 진행하였다. 지난주에는 경기여고 100주년 기념관으로 장소를 옮겨서 바람 맞지 않고 기도회도 하고 의견도 교환할수 있었는데 오늘부터는 교회가 공식적으로 옮겨갔으니 교회의 소속된 교인으로 서초SGMC에서 기도회를 하기로 결정되었다. 

며칠전부터 오목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대응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1000명을 동원해서 마당을 봉쇄한다는 소문도 있었다. 뭐 그러든 말든 모여서 기도하는거 문제가 있겠나 싶었다. 

6시쯤 아이들을 태우는데 작은 아이가 기침을 심하게 한다. 더불어 그냥 할머니 집에서 있으면 안되냐고 물어온다. 일단 타라 차에 태우고 아내를 픽업하러 가면서 상태를 보니 타자마자 두녀석이다 꾸벅 꾸벅 졸기 시작한다. 그동안 부모 따라서 더울때 추울때 같이 기도회에 있었는데 오늘은 차마 애들을 끌고 갈 자신이 없어졌다.

아내와 만나서 의견을 나누었다. 가야하는데 지금 상황이 좀 그러니 오늘은......하면서 집으로 차를 돌렸다. 간단히 저녁을먹고 카톡과 카페를 통해서 전해지는 현장소식을 보면서 불안한 마음이 가득해졌다.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마당기도회를 보니 아 어쪄면 오늘 아이들을 데리고 가지 않는게 잘한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이모습을 보았다면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 


Video streaming by Ustream

시위도 아니고 기도하겠다고 모인사람들을 교회건물에 발을들지이 못하게 쫓아내고 교회 마당에 줄을 지어서서 마당에 올라가지도 못하게 막아서고 그것도 모자라 고성과 고함으로 비웃음과 조롱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교회 마당에는 올라서지도 못하고 길가한구석에 줄지어서서 기도하는 마당기도회 권사님 집사님 장로님들이 보였다.

도대체 이 교회 건물의 주인인 교인들이 교회건물안도 아니고 마당에 모여서 시위도 아니고 기도하겠다는데 막아서는 이 사람들은누구인가? 그리고 왜 그러는가 ? 게다가 "주여" 를 마치 고함치듯이 외치는 그들은 진정 그리스도인들인가 ? 너무 참담하고 슬퍼졌다. 

집안에서 모니터로 보는 내가 이런 기분이였는데 현장에서 찬바람 맞으면서 그 소리를 다듣고 그모욕을 받으신 우리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아픈아이 핑계로 오늘을 쉬었지만 다음주에는 꼭 참석해서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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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1월24일 주일을 기점으로 사랑의교회 건물이 새로 지은 서초역옆의 건물이 이전하였다.

강남역근처 (실제주소는 서초동인) 사랑의교회 건물에서는 이제 어떤 공식예배나 모임이 진행되지 않는다. 수년간 예배의 장소로 사용되던 건물이 하루아침에 아무도 찾지 않는 장소가 된것이다. 매주일 아침이면 주차장에 들어가는 차량과 분주하게 교회로 발길을 옮기던 교인들과 교통정리하는 안내봉사자들로 북적대던 그 거리가 텅비어 있었다. 


지난금요일 마당기도회에서 열띤 토론이 있기도 했지만 이제 새로지은 서초예배당에 갈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다른교회로 옮겨갈것인가 하는 문제가 마당기도회에 참석하던 사람들의 많은 고민이 되고 있었다. 나도 물론 그렇다. 

새로운 교회에 가고 싶지 않은 이유 


SAMSUNG | SHW-M250K | Off Compulsory | 2013:11:24 11:08:55사랑의교회 서초동 새건물에 있는 깨어진 창문이 우울하게 보인다.

현재 공식적으로 사랑의 교회에 당회장으로 있는 오정현씨에 대한 수 많은 의혹과 문제뿐 아니라 새로지어진 서초예배당은 그 건축초기부터 있었던 토지 거래에서의 의문점, 건물디자인의 문제, 애초 교회건물의 이유가 되었던 교육부서에 대한 공간확장 주차장 확보등이 전부 사실이 아닌 그저 건물을 세우기 위해서 보여진 거짓이라는데 더 큰 문제를 안고 있다.  이건 무슨 교회 생활이 부정부패와 싸움속에 있는것같다.  내가 매일 이런 문제와 고민속에서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사랑의교회에 다녀야 하나 싶다. 그러니 교회건물의 이전과 함께 나도 다른교회에서 속편하게 다녀보자 는 마음이  가득하다. 

새로운 교회로 가야하는 이유 

하지만 새로운교회 건물로 가야하는 이유가 없는건 아니다. 단순하게 봐도 지난 10년간 같이 생활하고 교제한 형제,자매들과 헤어져야한다는 것은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주일학교에서 옮기는것도 아쉬운점이고 적지만 이 건축에 기여한바도 있는데 내가 왜 교회를 떠나야 한단말이다. 오히려 나쁜 짓을 한 그 사람이 교회를 떠나던지 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지 않은가?

그러면 어쩌란 말인가?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시시 때때로 변하는 지라 요즘 계속 이 두가지 결정속에서 오락가락하고 있다. 누가 내 마음을 좀 정해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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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살짝 지나가면서 건물을 본 소감을 짧게 적었습니다  저녁에 사진으로 예배당의 모습을 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대롱대롱 스피커아 갈라진 성가대 가파른 경사의 좌석등등  뭐 지적하려면 많은 내용이 있겠죠 아마 본격적으로 주일학교가 개시되면 더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겠죠. 이쯤되니 그 건물근처에도 가기 싫고 보기 싫고 건물 자체가 싫어집니다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왜 건물을 미워하는가?  

그 건물이 무슨 죄가 있나 ?

미워한다고 욕한다고 건물이 스스로 제 모양을 바꾸고 그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다른 곳으로 갈수 있지도 않은데 ...


요즘 제가 자주가는 서울시 도서관이 생각 났습니다. 서울시청이 신청사를 지으면서 구 서울시청사를 리모델링해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는 도서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서울 한복판에 이런 도서관이 있다는 점은 참 자링스럽고 즐거운 경험입니다 

그런데 이 서울시청 누가 만들었습니까? 

일제 시대에 우리 민족을 지배하기 위해서 식민통치를 위해서 만들어졌고 그후 수년간 우리 민족을 지배했던 건물입니다. 그 시청건물이 지금은 어린아이들이 책을 읽고 젊은이들이 공부라며 수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려오는 서울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수년간 한국의 수탈과 지배의 상징이였던 건물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것처럼  사랑의교회가 새로지은 SGMC 도 될수 있을것이라 기대합니다 


사랑의교회 SGMC 가 어떤 사람의 욕심과 거짓으로 세워졌다고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세상에 빛은 비추는 건물이 될수 있을것입니다.

Ps.더 좋은 sgmc 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2013/11/20 사회넷 카페에 올린글  http://cafe.daum.net/pray4sarang/KZeT/1944

아래사진은 댓글을 모았습니다. 


이글을 쓸때만해도 새로운 건물안에서 사랑의교회 라는 이름으로 모이고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며칠이 이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생기기 시작했다. 내가 건물이 죄가 없다고 하면서 생겨진 건물과 건물이 생긴 이유를 분리 해서 생각하려는 의도가 내안에 숨어 있었다는걸 알게되었다. 조금더 생각해보고 정리해봐야겠다 무엇이 바른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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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가 새로운 건축한 새건물로 이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담임목사의 이런 저런(논문표절,학력,재정비리,배임,횡령혐의,목사안수여부)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11월17일 사랑의 교회 소식지 news우리를 통해서 오정현목사의 학력에 대한 자기 증언이 나왔다.

Apple | iPhone 5 | Off Compulsory | 2013:11:17 17:41:00


이전에 있던 의혹을 정리하자면 오정현목사를 사랑의교회에 2대 목사로 데리고온 옥한흠목사님이 부산고출신이라고 순장모임에서 소개한적도 있다는 증언과 여러 부목사들도 부산고 출신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있었다. 나도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들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오정현 목사는 부산고 출신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그런데 쵤근 부산고에 오정현 이라는 이름으로 졸업자중에 지금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는 없다 라는 황성연PD 의 취재를 통해서 일단의 의혹이 사실로 무게감을 가지고 있었고 정규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부산고 졸업자로 사칭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었다. 


오늘 news우리에서는 오정현목사가 직접 작성한 편지글의 형식으로 자신에 대한 오해와 거짓으로 교회가 혼란스러워지는것을 고통스럽게 생각하면 자신은 부산중학교를 졸업후 개인과가정상이 이유로 검정고시를 치루고 대학에 입학했다고  증언하며 더불어 미국 신학교 졸업사실과 목사안수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도 20년 목회생활을 그런 상태로 할수 없다는  증거로 제시하고 있다. 


일단은 오정현 목사 스스로 공식적인 매체를 통해서 자신의 학력에 대한 일부사실을 표현한것은 이전과의 태도 ( 수시로 변하는 교회내 담임목사 경력소개) 에 비하면 최소한 이정도는 사실로 인정한다는 내용이라고 볼수 있다. 그런데 이 기사에서 중학교는 부산중학교 라고 명시적으로 적혀있는데 이후 대학이나 신학교에 대한 명시적인 표현이 없다. 그간 있는 의혹을 이렇게 공식적인 매체를 통해서 증언하려면 이왕 하는거 전부다 깔끔하게 밣히는게 더 힘이 있지 않을까 하는데 말이다. 


정리하자면 

1. 오정현 목사는 부산중학교를 졸업했다.

2. 검정고시를 통해서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몇년도 인지 는 알수가 없다)

3. 대학교를 입학했다 (하지만 어느 학교인지 졸업했는지는 알수가 없다)

4. 미국신학교에서 졸업했다 (어느 학교인지 졸업년도는 알리지 않았다)

5. 미국PCA 에 연락하면 자신의 목사 안수 를 증명 할 수 있다(하지만 그는 증명하지 않았다) 


괄호안에 내용들이 선명해지면좋겠다. 


 나는 오정현목사가 부산고 출신이던 서울대 출신이든 검정고시든 솔직히 상관없다. 오히려 그가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통과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고 그간 살아오면서 얼마나 그부분을 아파했을지 이해할수 있고 오히려 격려하고 지지하고 싶다.  

그러나 나는 그가 그것을 숨기는것이 아니라 다른학교인척 가장하는것 그리고 그것을 숨기기 위해서 다른 장치들을 교묘하게 이용하는것 (특히 교회 신문의 기사와같이 이용해서 마치 이것이 다 아는 사실인양 40년이나 지난 일을 들추어내는 이상한 일인양) 은 받아들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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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일을 마치고 아내와 이제 다른교회를 진지하게 알아봐야하는것 아닌가?  하는 고민을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주일학교 교사모임에서 이사가는 일정을 이야기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우리 사랑의교회가 개혁될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가득합니다. 


개혁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그건 우리가 판단하고 정할수 없는 문제이나 저는 그래도 이 사랑의교회가 한국교회에서 문제를 극복하고 물질과 권력을 이겨내는 하나의 증거가 되기를 희망하는 쪽이기 때문에 개혁되면 좋겠다는 소망을 매일 매일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고 어려운 마음이 들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개혁이후에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일까?


개혁을 기대하면서 그이후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개혁은 그리 오오래가지 않을것입니다. 가까운 역사를 보아도 일본식민지에서 해방을 소원했지만 해방이후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여 다시 다른 힘에 의해서 지배되는 역사가 있지 않습니까?


오늘 아침 메일함을 열어보니 서울시에서 보내온 메일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서울시 10.26 부터 국장급 이상이 결제한 문서 자동공개.!!


앞으로 서울시의 공무원들이 작성하고 진행하는 문서가 국장급이상이 결제하면 자동으로 온라인을 통해서 공개된다는것입니다. 즉 서울시민들이 아주 쉽게 서울시정을 들여다 볼수 있게 된다는내용입니다. 그간 정보공개청구등으로 요청에 따라서 시정문서를 볼수는 있었지만 이렇게 국장급의 결재가 자동으로  공개된다는것은 전혀 다른 차원이 될것같습니다. 이것은 마치 서울시공무원들이 시민들앞에 그들의 책상과 머리속이 그대로 드러나는 효과가 있을것같습니다.(물론 업무하시는 공무원들은.. 음 그리 즐겁지는 않을수도 있네요) 


저는 이런 시스템이 개혁이후에 우리 교회에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이런 저런 부분에서 그대로 적용할수는 없지만 ( 이를터면 개인적인 정보가 있는 심방일지나. 기도제목 등등) 교회내에서 기획되는 기획서와 결재 그리고 비용지출관련 결재와 보고들이 공개되면 이전과 같은 부정을 사전에 뿌리 뽑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링크 참조 

http://inews.seoul.go.kr/hsn/program/article/articleDetail.jsp?menuID=001001005&boardID=183622&category1=NC1&category2=NC1_5&prePageCategory1=N&prePageCategory2=N



PS. 요즘 교인이 많이 줄고 있다는 소문과 현금이 줄고 있다는 소문을 

      교회서틀버스 안에서 들었습니다.

      주보에 전주 출석인원과 주일헌금액수가 공개된다면 이러한 소문이 아니라 

      근거있는 사실이 되겠네요. 

      그리고 그 원인에 대해서 몇몇의 교역자들이 고민하지 않고 

      전교인들이 함께 고민하고 문제가 있다면 해결을 위해서 공개적으로 논의할수 도 있고요. 


PS. 교회안에서 만나는 분들과 이야기를 조금만 나누어보면 문제를 부정하는 분은 없습니다 

      단지 개인이 어떻게 그 문제에 해결을 위해서 일해야하는지 답을 모르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거야" 라는 유아적인 답변만 하고 있습니다. 

      교회갱신위 나 안수집사회에서 이 부분에 대한 선명한 의견을 제시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PS. 더불어 이번주 안수집사회 회보 5쪽 우측하단에 있는 알림1 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아 그러고보니 안수집사회보에도 편집자나 기사 작성자의 이름이 없네요(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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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주일 예배에서 높은뜻 푸른교회 문희곤 목사님이 주일설교중에 사랑의교회에서 옮겨와 예배드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하나님을 잃지 않으려고 이곳(높은뜻 푸른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는것 잘 선택한일이며 특별히 교회에 등록하거나 봉사하는것을 강제하지 않고 예배잘 드릴수 있도록 돕기로 교역자들과 직원들과 마음을 모았다고 한다. 더불어 하나님이 정하신때가 되면 사랑의교회로 돌아갈때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축복기도하며 함께 즐거워하겠다는 말씀이 있었다. 


교세가 늘어가는것이 솔직히 싫지는 않다는 인간적인 속내까지 다 말하면서 그에게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지 않을수 없었다.


같은 강남권에 있으면서 사랑의교회에서 교회생활하다가 옮겨오는 교인이라면 그냥 주저앉쳐 내 교회 교인 만들려면 사랑의교회 구체적으로는 오정현목사 비판하는 몇마디만 하면 되었을것이다. 그러나 문목사는 언젠가 돌아갈때가 있을것이라며 좋은 약을 먹는 시간이 되는것으로 여기라는 권면을 하였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10년간 대형교회가 할수 있는 특별한 일이 있다! 는 주장아래 다른교회에서 넘어오는 사람들로 넘쳐나는것을 자랑스러워했고 새건물을 지으면서 이웃의 교회들을 밀어내고 있었다. 이러한 모습속에서 안일하게 있던 나를 비롯한 많은 교인들에게는 지난 10년의 교회생활은 자기혐오와 신앙생활에 대한 허무감이 가득한 고민의 시간이 되고 있었는데 문목사의 설교를 통해서 지난 10년간의 오정현목사와 함께한 교회생활을 하나님의 허락하신 훈련의 시간으로 바꾸어 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어찌 본교회에서는 갑갑한데 우리 교회 근처의 높은뜻 푸른교회에서는 상처받은 우리 들을 위로하고 중보하고 잠시 피할수 있는 피난처로 자기들의 교회문을 열고 있다. 하나님이 사랑의교회에게 주시는 메세지는 이런것이다. 하나님의 준비하심은 이런것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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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초등학교 아니 유치원만 다니면서 말을 배우면 거짓말 하지 말라고 배운다. 

소유에 대한 개념이 생기면 남의 돈이나 물건을 훔치거나 마음대로 쓰지 말라고 배운다. 

타인에 대한 개념이 생기면 어른을 존중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동생들에게 본이 되라고 배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개념을 가지고 산다 혹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살다보면 조금씩 거짓말을 하기도한다. 

기물로 구입한 볼펜이나 노트를 집에서 쓰기도하고  업무추진비로 스타벅스를 마시기도한다. 

옆에 친구가 잘되는게 미워서 트집도 잡고 험담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개념에 어긋난 행동을 한다.


그렇다고

개념에 어긋난 행동을 권장하거나 자랑하는 사람은 없다. 

'잘못했다 하지 말아야지' 라는 부끄러움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다.

자녀가 이런 개념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매를 들어서라도 야단을 친다. 

친구나 동료가 그러면 에이 그러지 말지 은근히 이야기는 한다.

사장이나 정치인이 이러면 비리 신고를 하고 청문회에 보내서 혼을 내준다.


그런데 

사랑의교회 에서는 타인의 연구를 표절한 목사가 당회장으로 있다. 

교회의 돈을 자신의 임의로 사용한 사람이 성찬의 떡을 나누어준다.  

나이 많은 장로들과 성도들이 잘못을 지적하는데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한다. 

 

마치 

표면적으로는 문제가 없는것 처럼 보인다. 

주일예배는 진행되고 있고 주중에 다락방모임도 그럭저럭 모이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거기 그대로 있다 

왜 그럴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더 이상한건 

대학과 대학원을 정상적으로 나온 목사들이 그의 지시를 따른다. (그자들이 성직자일까?)

장로 권사 집사 라는 분들이 그 목사를 지지하고 신뢰한다고 말한다.(그들은 목사로 구원받았나?)

매주일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의 설교를 듣고 앉아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일까?)

 

교회안에서 "말씀대로"의 삶이 의미를 잃고 "그럴수도 있지" 라는 적절한 타협을 인정하며서

'내가 직접 보지않은 일은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오' 하면서 

그건 저 높은곳에 계신분이 정의롭게 처리하실거니 

나는 지금 내 자리에서 순종하는게 바른 길이 아니겠어요 하면서 

모른척 눈돌리는 모습이 가득하다.


우리가 개념을 상실했나? 
아마도 우리는 배운대로 사는게 얼마나 손해인지 경험으로 알고 있는거다. 
거짓말하는 아이를 이야기 하면 고자질한다고 야단치고, 
공금을 유용하는 사람을 신고하면 혼자만 잘났냐 하는 비난을 받았고 
사장과 정치인의 비리를 고발해도 그들을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고발자만 혼자 아무것도 없는 공터에 남겨지는 무서운 광경.
개념이 무너지는 경험을 많이 보아서 그런거다. 

교과서로 배운 개념보다 보고 체험한 현실이 더 두려운거다.

개념을 배우는건 누구나 할수 있다 하지만 개념대로 살아가는것 아무나 할수 없다. 

그 과정에서 비난과 비판을 받아내고 아니다 ! 라고 외치는 용기를 내는건 더 어렵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죄가 없나? 

입다물고 아무일 없는척 하는 건 더 나쁘다.

그것은 개념을 무시하고 거짓을 용인하고 

부정에 동의하는 암묵적 동의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사랑의교회 교인이 라면 곰곰히 생각해보기 바란다. 


나는 개념대로 살고 있는가 

나는 개념이 있는가 

나는 개념대로 사는걸 두려워하는가

나는 그리스도인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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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블로그 트래픽이 연일 상승입니다. 
    이유는 사랑의교회 관련키워드가 가장 많은 트래픽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아쉽게도 요즘은 블로그보다는 트윗이나 페이스북을 하다보니까 검색에 걸리는 제 블로그가 조금 노출이 많이 되나봅니다. 

    종종글에 댓글이 달리곤하는데 며칠전에 올린 글에는 유독 댓글이 많이들렸습니다 
    물론 이름도 분명하지 않고 본인에 대한 정보가 드러나 않고 
    대부분의 댓글이 함량미달의 글이라서 대꾸를 안했는데 오늘보니 꽤 장문의 댓글이 있어서 살펴보니 
    교묘하게 선학척하지만 자신의 의도를 주입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꾸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댓글원문에 노란색 글이 제 대꾸 

    2013/09/30 02:26

    공감입니다.
    우리가 목회자를 교회를 바라보면서 신앙 생활을 한다면 그건 바로 선 신앙이라고 할 수 없겠지요.
    회도 사람공동체이고. 목회자도 인간임을 인정한 이상... 교회도 목회자도 영원히 불완전함을 인정해야합니다.

    네 교회도 목회자도 성도도 누구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불의하거나 부정하면 안되죠 

    공부못하는 아이는 시험을 칠수 있지만 부정행위로 답을쓰는 아이는 시험장에서 나가야합니다. 

    이런 안좋은 교회 소식에 대해 정작 슬퍼할 것은... 오목사님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상황에 휘둘리는 신도들 개인의 약한 믿음에 대한 자각 결여라는 것입니다.

    기껏 한평생을 바른 신도양육에 몸바친 옥목사님의 노력이 얼마나 헛된 것이었는지 흔들리는 사랑의 교회 신도들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들이 자부심을 가졌던 개개인의 일대일제자양육은 하나님과 자신둘의 일대일관계훈련이 아닌 선한 사람 옥목사님과의 일대일 제자훈련으로 끝난자들이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참 부끄러운 사건이었습니다. 

    옥목사님의 노력이 헛되지 않습니다 제자훈련을 받고 바른말씀으로 신앙생활하는 수많은순장평신도들이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이런 평신도 교육을 무너트리고 흔들리게 한 오목사가 있었음에도 교회를 바로세우기 위해서 순종하난 마음으로 교회를 지켜오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옥목사님도 사람이었기에 또한 불완전한 모습도 많았다는것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옥목사님께서 목회자로서는 길이길이 높여드릴 몇 안되는 성공사례일 수는 있지만... 과연 그분의 가정 사역에서도 성공한 삶울 사셨는지는 사랑의 교회 문제의 발단인 그분의 아드님의 성품만 보아도 알 수 있지요. 우리가 알 수 없는 가정사역자로서의 옥목사님의 부족함은 그 아들의 성품이 비뚤어지는 것을 바로 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그 아들은 자신의 아버지와 같은 위치의 목회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대로 짓밟을 수 있었겠지요. 목회자를 두려워 하지 않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음과 별 다를 바 없으니까요.

    목회자를 두려워하지 않음이 하나님이 두려워하지 않음과 별다를바 없다 고한다면 이것은 목회자와 하나님을 동급으로 두는 이단입니다. 목회자를 존중하는것이지 하나님의 사자나 대리자로 두려워하는것은 개신교의 교리에도 어긋나고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그것은 신내림받은 무당에게 절하고 복을 비는 미신과 같습니다. 

    옥성호집사를 역어서 옥목사님의 허물을 만들려고 하는것 같은데 그렇게 접근하는것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누가 뭐랄것 없습니다. 맘에 들지 않는 목회자들. 교회들 지천에 널려있지요. 그런것들 이번 사랑의교회 임의단체라 불리우는 안수집사회의 전단지나누기처럼 아무리 피켓들고 뭐라한들 자기들이 원하는 기도회를 하며 담임목사가 바뀌기를 외쳐도 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남을 손가락질 하는 본인들의 더러움 역시 주목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 이미 알고 계시군요 담임목사는 바뀌지 않는 다는 걸 -그러나 제가 마당기도회에서 기도하는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오정현목사가 자신의 부정을 회개하고 하나님앞에 돌아서는것입니다. 그렇게 하는게 제가 할수 있는 가장큰 존중이며 마지막 메너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을 손가락질하는 본인의 더러움에 주목하시는 하나님께세 제 블로그에 이름도 없이 메일도없이 자신의 의도를 하나님의 것인양 적는 그대에게도 주목하고 게시겠죠 ( 어 휴 그런 위험을 감당하시면서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합니다. 
    우리는 선함과 악함의 판단자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능력외에는 
    받은 능력도 권리도 없음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맘에 들지 않아도 우리가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 지명하시고 기름부으신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그를 시험하시고 훈련하시고 연단하시면서도 반드시 끝까지 사용하신다는 것에 순종함도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도전하는 죄를 범하지 맙시다.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의 계획을 모두 다 이해하고 죽을 수는 없을테니까요.
    하루하루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 주목하고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개인의 신앙에 충실한 자들이 모인 교회...
    이런교회들이 많은 나라. 이것이 지상에서의 천국실현이며 제자된 순종의 삶의 실천이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단락은 너무 얼척이 없어서 대꾸도 못하겠네요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가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제가 모른다면 댓글쓴 분이나 목회자들은 어떻게 알죠 ? 

    성경은 왜 읽죠 알지도 못한계획은 하나님의 게획은 분명하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사람으로 죄의길에서 돌려켜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믿어 구원에 이르게 하는것입니다. 

    이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서 우리는 예배하고 전도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것입니다. 

    좀 있는 척 댓글을 다려면 공부좀 하고 논리좀 바로 세우고 오세요..이게 뭡니까

오정현목사 나쁘다고 하지마 ! 라고 정해진 주장을 헤대는 댓글에 

진지하게 대꾸를 하다보니까 너무 슬퍼진다. 

차라리 6개월동안 많이 반성하고왔다는데 안아줍시 다 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지

이런다고 알아듣나 이미 그마음은 그쪽으로 가 있는데 

내가 뭘안다고 이리 떠느나.

하나님 저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우리 아이들은 어디로 데리고 가야하나요

Apple | iPhone 5 | Off Compulsory | 2013:03:17 15: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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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목사님이 긴 문자메세지로 교회게시판에 교회현안에 대해서 설명회 내용이 올려져있으니 참고하라고 문자를 주셨네요  교회 홈페이지에도 별도의 팝업과 사이트로 동영상으로 내용이 올라와 있구요. 교회측 정확하게 교회로 부터 월급을 받으시는 분들이 열심히 일하시는모습 좋습니다.



네 좋습니다 

이제 사랑의 교회 교인들이 이문제에 대해서 건강하게 이야기 할수 있도록 사랑의교회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을 열어주세요도대체 사랑의교회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 하나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교회 홈페이지에 게시판 만들기 어려우시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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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넷카페에 올린 글 - 알바들이 블라인드 처리를 하는 바람에 앞으로 내가 쓰는 카페 글들은 기록차원에서 ( 내가 부끄럽든 그들이 부끄럽든) 남겨두려고 한다. 

교회에서 월급받으면 참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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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마당기도회 인터넷중계 관련해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의견입니다. 


1.지난주에 ustream 을 이용하여 3개의 체널을 이용하셨는데 구글의 행아웃 온에어 을 이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구글의 행아웃을 이용하면  2대 이상의 비디오영상을 받아서 원하는 동영상을 메인화면으로 보낼수 있습니다.

   유스트림도 좋은 영상중게 사이트이지만 구글의 유튜브만한 파워는 아직 아닌것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한번 고려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오늘은 늦었으니 좀 그렇구  다음에...) 


2.음향에 대한 보강을 하면 더 좋겠습니다. 

   영상은 스마트폰과 조명의 인터넷 대역폭의 한계로 내용을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조금있습니다. 

   어두운 상황에서 급박하게 움직이면 무수하게 깍두기가 발생하기 때문에현장을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리는 어두움과 상관없이 현장감있는 모습을 잘 전달할수 있습니다. 

   메인 엠프에서 별도의 선을 빼거나 현장음 을 담을 마이크를 따로 하나 준비하면 생생한 느낌을 전달할수 있을것입니다. 


3.인터넷중계시 별도의 회선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자체 LTE나 3G무제한 을 사용한다고 해도 전송속도의 한계와 스마트폰의 발열이 문제가 될수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마당기도회근처에서 무선인터넷을 확보하거나 혹은 와이브로 2-3개를 이용해서 각 카메라마다 회선을 지정해주면 원활하게 화면과 음향이 전달될것 같습니다. 


아 .. 점심전에 갑자기 필받아서 적어봤습니다. 

저녁에 마당에서 만나요.!!




이상은 사랑넷 카페에 적은것이고 



지난주 진행된 http://www.ustream.tv/channel/sarangnet-broadcast 유스트림 생중계 링크.

구글의 행아웃을 쓰면 3-4대의 카메라 중에서 원하는 화면으로 메일화면을 쓸수 있고 음질을 좋은 메인체널을 선택하면 좀더 좋은 중계를 할수 있다. 


좀더 보강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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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전에 아무것도 모르는 대학생일때 격은일이 있다. 당시 최고의 CCM가수이자 작곡가이자 찬양단의 리더가 부정한 일이 있다는 내용을 알게되었다. 이건 말도 안되다는 생각에  PC통신을 같이 하던 친구들에게 알리고 불매운동을 하자고 이건 우리가 건전한 소비자로 할수 있는 최대한의 저항을 해야한다고 하고 시끌벅적하게 나선적이 있다. 그러던중 당시 거의 최대의 CCM 페스티발에서 인지도 있는 그리고 우리의 신뢰를 받던 CCM아티스트로 부터 그만하면 좋겠다. 이런 권고의 질책을 받고 크게 상심하고 그 불매운동을 그대로 접은적이 있었다. 


몇년을 지나서 2003년 3월에 이 가수에 대한 내용이 또 터졌다. 이번에는 그의 아내가 정식으로 소송등의 절차를 진행하는것이였고 나는 기독교계통의 인터넷방송의 피디였다. 아이러니 하게도 나는 딱 일주일전에 그 가수를 만나서 새롭게 시작하는 크리스찬 카페를 취재하고 와서 VJ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중이였다.


회사로 부터 압박이나 뭐 그런건 없었다 오히려 나 스스로 고민이 였다 이건 하나 만드는에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걸 살려 죽여 아니면 방향을 틀어서 내가 이걸 취재를 해서 키워야 하나 ? 하지만 나는  쉬운선택을 했다. 그냥 만들던 VJ프로그램 제작을 완료했다. 그리고 모른척 하고 지나갔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문제도 이레 저래 잊혀져갔다. 아니 모두들 모른척 외면해갔다. 


그후에 서울 목동근처에서 다시 활동을 한다던가, 유명CCM 가수의 프로듀서를 하기로 했다가 막판에 뒤집어졌다더라. 등등의 소문이 있었다. 그는 그렇게 이전의 명성을 이용해서 크지는 않아도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있는가보다.


나는 이 가수를 무척 좋아 했는데 섭섭하다 라던가. 어떻게 크리스찬이 그럴수 있냐 . 등으로 분노하는 건 아니다. 기독교계에서 잘알려신 인사의 부정한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지켜보면서 실망한것이다. 기독교계에는 신문이나 TV이라고 불리는 미디어가 다른 종교에 비해서 곱절은 많다. 각종 협회나 조직도 많다 원로라고 불리우는 어른들도 참 많다. 그런데 참 아쉽게도 나는 이런 분들이 이 가수에 대해서 정확하게 어떤 표현이나 활동을 하는것을 보지 못했다.


참으로 아쉽다. 그리고 나는 피하기만 한 내 자신이 부끄럽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같은 일이 생겼다. 

이번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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