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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사건'에 해당되는 글 143건

  1. 2016.12.11 서울 광화문 12/10
  2. 2016.11.13 2016.11.12 토요일 종로에서 광화문까지
  3. 2016.06.08 황사는 어디로 가고 미세먼지만 남았나.
  4. 2016.05.09 CCM 방송 게시판에 올라오는 신천지의 사연들
  5. 2016.03.26 서울 양천을 선거구 후보3인의 부끄러운 공통점 (7)
  6. 2015.06.18 왜 저렇게 빨리 말하지?
  7. 2015.06.16 삼성병원 간호사가 쓴 글 저자를 찾아서. (1)
  8. 2015.06.05 메르스에 대한 정리 -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님 -의 원문을 찾아서 (1)
  9. 2015.06.01 카톡 괴담을 접한다면 직접 확인해보자. 메르스편.
  10. 2014.08.20 미국 루게릭병 협회의 얼음물 뒤집어쓰기 캠페인 한국에서는 ?
  11. 2014.07.28 양천구에 좋은 아파트에 이사오세요 전세 월세 모두 가능합니다.
  12. 2014.06.10 아파트 공원의 놀이기구가 망가지면 누구에게 알려야하나?
  13. 2014.02.21 마포대교 자살방지광고에 후 투신자 증가에 대한 기사를 보고 (1)
  14. 2013.12.20 KB 국민은행 아이폰앱 문제!! 로그인이 안돼 이런.
  15. 2013.12.03 목동 하이페리온2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들어온다.. 바이바이 파스쿠치
  16. 2013.05.28 누가 가장 나쁜 사람일까? (3)
  17. 2012.11.25 [중고판매]폴라로이드 테즈 카메라 (1)
  18. 2012.10.21 양천구민으로 진심 분노하고 부끄럽다. 양천구청창은 현재 공석!!
  19. 2012.04.21 다시 만난 족저 사마귀 냉동치료 (발바닥사마귀)
  20. 2011.09.01 내가 쓰고 있는 자동차가 하나님의 것을 증명하는 방법.

서울 광화문 12/10

사고뭉치/사건 2016.12.11 21:16 posted by holy9

국회에서 탄핵 가결후에도 광화문에 모인다. 
청와대 100M 앞까지 전진해서 퇴진하라 구속하라 !! 

신기한것은 방향을 지시하는 표지도 구호를 지휘하는 사람도 없는데 
함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알아서 구호를 외치고 이어받고 
길이 막히면 천천히 좁으면 가깝게 스스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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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에서 내려 종로 큰길에 나섰다.

이미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나와 있었다.

광화문 광장을 향해 갈수록 간격은 좁아지고 서로 몸이 맞닿는 일이 많았다.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더 이상 갈수 없었는지

"뒤로 뒤로, 천천히 천천히" 외치는 소리를 듣고 돌아 나왔다.

해가 지고 어두워진 거리에는

여러가지 방향의 행렬의 흐름은 엉키고 밀리고 있었다.

그 사이에서 마주치고 흔들리는 사람들로 거리는 가득했다.

청계천 입구에서 잠시 서 있는데 몇몇 분이 길을 묻는다.

아는대로 방향과 길을 알려드리지만 길은 이미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였다.

아이들과 있기는 힘들거 같아서 돌아갈 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누군가 새 촛불 한 자루을 전해준다.

옆에 있는 분에게 불을 얻어서 촛불에 불을 밝힌다.

~~

작은 불꽃이여

작은 불꽃이여

그대의 불을 밝히여라

저 어두운 세상에

그대의 빛으로

저 어두운 세상에

그대의 빛 비추어라

비록 그대는 작은 불꽃이나

어두운 세상에 비추이며

큰 빛 되어 바라리라. 

~~~

작은 불꽃으로 내가 선 그 자리에서 빛을 비추자

오늘로 끝이 아니라 오늘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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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 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었다

그이름 황사

중국에서 오는 누런 먼지 바람이 였는데 언제부터 인지 황사 보다 미세먼지 가 더 많이 언급되더라.

미세먼지의 출처가 중국의 공장이 아닐까 싶은 의심이 깊어가는데
고등어 때문이라는 시덥지 않은 기사가 부글 거리다가.
몇주전에 미국의 NASA -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의 공기조사 비행기가 한반도를 왔다 갔다 하더니 
미세먼지의 주범은 중국도 아니요 고등어도 아니요  한국의 화력발전소라는 진단을 과학적으로 딱 내려주네.

미국 나사의 비행기 덕분에 고등어는 누명을 벗고 중국은 부끄럽지 않고 

한국은 화력발전소를 원자력으로 바꾸거나 전기요금을 더 올릴 명분을 가지고

뭔가 딱 딱 들어맞지 않는가 ?

그런데 미국 나사는 원 이유로 한반도를 가로세로로 촘촘하기 비행했을까?

그 수많은 장비를 실은 비행기가 과연 대기질만 조사했을까?

대한민국 영토위를 촘촘하게 오간 비행기 그 속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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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천지분들이 열심이다. CBS 건물 앞에서 일인시위에 서명운동을 열심히 하더니 며칠전에는  서울 목동에서 만여명이 모여서 집회까지 하고 난리도 아니다.   CBS  게시판에는 한동안 신천지 호소문을 열심히 올리고 실시간 참여게시판에 온통 도배를 하기도 했다. 

CBS JOY4U 게시판에도 한참 "호소문" 이라고  올라와서 그거 관리하는 게 제작진의 업무가 될정도 였다. 

오늘보니 패턴이 약간 달려진 내용이 있어서 한번 남겨본다. 


축복합니다~~^^주님의 이름으로~ (0)

안녕하세요^^ 정말순수하게 하나님을 믿어온 성도 입니다~~ 장로교에 다니고 있는대, 최근에 장로교가 여러갈래로 나뉘었다는 소식을듣고 이렇게 사연을 씁니다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왜 갈라지고 분열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안타까워요.. 하나가될방법은 없을까요..?

  : 안타까운 일반 성도의 마음인듯  하나  신청지의 분열도 만만치 않은데. 


속상해요 (0)

같은 하나님 믿는 식구인데 

너는 이단이다 삼단이다 이러는게

제 친구랑 엄마가 놀지도 못하게 하네요 에휴,,,,

이게 무슨 꼴인지

 : 그러게 이단인다 삼단이다 이건뭐 자동차도 아니고 말이죠 그런데 이거 자동차 이단 삼단은 속도만 다르지만 신앙의 이단은 끝이 다른데. 


로미아와 줄리엣 (0)


세요 그 이야기를 아시나요?

집안의 반대로 로미오와 줄리엣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 하게 됩니다.

남녀노소 어린이 어른 모두들 아시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내용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제 친구 도 이러한 일을 겪고 있어서 너무나 마음이 아파 이렇게 사연을 남깁니다.

더보기


 : 뭔가 로멘틱하고  안타까운 이야기 같은데 끝에 링크를 들어가면 신천지 안내 사이트로 연결되는 기승전 신천지. 


아 이거뭐 맨날 삭제하고 차단해도 계속 올려대는 열심은 대단한데 그 열심으로 말씀보고 공부하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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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에 큰 기대나 관심이 없었는데 토요일 오후에 거실에 누워있다가 우리지역에 국회의원 부호로 누가 나왔는지 궁금증이 생겨서 찾아보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http://su.nec.go.kr/)를 찾아보았다. 


우리지역은 양천구는 "갑"과 "을" 로 구분되어 있다. 같은 양천구 안에서 갑과  을 이라니. 이거 참 .. ( 농담)  갑, 을, 병, 정, 으로 구분하는 방식 이제는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 


내가 사는 곳은 양천을 이고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에서 후보를 내놓았다. 



내가 사는 지역의 국회의원 후보3분의 공통점


1. 셋명 모두  남자   ( 군대는 2명만 다녀왔데) 

2. 서울에 있는 유명한 대학교 (?) 나왔다. ( 2명은 서울대) 

3. 신정동에 살면서 몇억대의 재산이 있고 (사는 동네도 비슷하네) 

4. 전과가 있다 . (오잇?) 


1.2.3 이야 뭐 그럴수 있는데 


4번이 특이하고 그것도 죄명도 거의 같다.


뭘까 궁금하지.


첨에는 전과가 집시법이나 뭐 그런거 일까 했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서 상세정보를 찾아보자. 







김용태 후보는 2003년 음주운전  (1999년에도 도로교통법위반이 있네요)

이용선 후보는 2001년과 2004년 음주운전 2번 

김현배 후보는 2003년 음주운전 






세분 모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으셨다. 


2001년과 2004년 사이에 이 세 후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것일까 ? 


음주 운전을 할정도로 괴롭거나 힘든 일이 있었던것일까 ? 다행이 경찰에 걸려서 음주운전이 불법인줄 알고 처벌을 받았으니 그것으로 된걸까 ? 

 

아 양천을 부끄럽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가면 
전국 모든 후보들의 정보를 알수 있으니 여러분의 지역구 후보들을 살펴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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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렇게 빨리 말하지?

사고뭉치/사건 2015.06.18 17:53 posted by holy9
아침식사를 하는데 딸아이가 물었다.
왜 저렇게 빨리 말하지?
내가 뭘 잘못 말했나 하고 물어보았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광고를 듣고 하는 말이다.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나오는 스쳐 지나던 광고였는데,
뭐라 말하기는 하는데 정확하게 알아들을수가 없다

정해진 시간안에 내용만 읽으면 된다는 식이다.
정신을 바짝 차려서 말소리를 알아 들으려고 해도 들리지 않는다.
분명 뭔가 이야기하고 있을 텐데 알아 들을 수 없다.
이런 광고 어떻게 해야할까?

증권과 보험 그리고 이제는 제2금융권까지 금융상품에 대한 광고가 넘쳐난다.
소리없이 그림과 글자로 신문과 잡지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기가 답답했는지
화려한 화면과 잘 생긴 연예인를 내세워 티비와 라디오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화면에까지 등장해서 눈길을 막는다. 

자주 보이는 광고를 하나 살펴보자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회의실에 모여있다. 
가까이 가니 중국어 연습하는 소리가 들린다. 
왜 열심이냐고 물어보니 '나중에 잘 살려고 그러지'라는 답을 한다.
이때 차두리가 튀어나와 그 하얀 이를 드러내면 '아니지. 휘트니스 해야지' 

처음 들어보면 잘 살기 위해서, 내 돈을 불려주겠다는 내용이 가능하다.
물론 광고끝에 아주 작은 글씨로 뭔가 써있다. 아주 빠른 말로 뭔가 말하고 있다. 
이 광고들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일까?


미래를 위해서 중국어 공부하지 말고 있는 전부 보험에 넣으라는 말이다. 그것도 휘트니스 라 한다.
30초 광고중 중간에 하단에 아주 작은 글씨로 보이는 문구에 눈길이 멈춘다.

KDB대우증권은 금융투자상품의 특징,위험성 등에 관해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고객님은 충분한 설명을 들으신 후 자신의 책임과 판단 하에 투자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금융투자상품 등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어마 어마 하구나. 
은퇴후를 위해서 지금 있는 돈 없는 돈 싹 싹 모아서 연금을 들었는데, 운영하는 우리가 망 할 수 있으니 그 책임은 고객님 꺼라는 말씀이다. 이러니 30초광고에 10초 그것도 하단에 조그만하게 쓰고 라디오광고 말미에 알아들지 못하게 속사포 같이 읽어대는구나.

이제 100세 시대 라고 한다. 하지만 100세까지 모두 건강하고 넉넉한 삶은 어려울것 같다. 
정규직 채용은 하늘의 별따기이고 2년짜리 계약직이 4년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게다가 노인의 범주를 65세에서 70세로 올리자고 하고 덩달아 5년더 일하는 임금피크제가 나오고 있다. 
30대 취업한다고 해도 40년후의 은퇴를 위해서 지금의 희생하라는 말인가 ?

이 광고를 보는 사람에게 그들이 꿈꾸는 은퇴가 올까? 
그때까지 그회사가 생존한다는 보장은 누가 한다는 말이지?
광고를 보면 볼수록 불안한 마음을 부추겨서 내 돈을 빼먹으려는 속셈이 뻔히 들여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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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관련한 글의 원작자를 찾아서 씨리즈를 만드는것도 아닌데. 나는 왜 이런일에 관심이 많을까 ?

일단 진짜 병원의 간호사가 쓴 글인지 알고 싶었고. 그렇다면 그분의 다른 글을 통해서 그의 다른 생각도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 찾아보았다 검색은 구글을 이용했다. 


검색어로는 글의 첫 제목 "마스크의 도시..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으로 양쪽에 따옴표를 넣어서 검색했다. 

따옴표를 넣어서 검색하면  따옴표 안에 있는 문장과 정확하게 같은 결과만 찾을 수 있다. 

첫번째 검색결과 중에서 가장 오래된 날짜를 확인하고 그 날짜를 최종일로 해서 다시 검색했다. 

이렇게 하면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최초 게시물을 확인 할 수 있다.

그중에서 가장 오래된 글 몇개를 살펴보니 처음 쓴 글이라고 보이는 글을 찾을 수 있었다. 

건수간 이 뭐지 하고 정보를 살펴보니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전국 간호사 모임-약칭 건수간] 이였다. 아 이쯤되면 병원관계자 네트워크가 확인이 되는것 같다. 

그리고 건수간을 통해서 공유된 페이스북을 들어보니 삼성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 보이는) 가 직접 쓴 글을 발견할수 있었다. 


《마스크의 도시..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삼성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사 직접 쓴글로 보인다. 

6/6 저녁7시 이후에 메르스 환자를 치료에 관여하는 간호사의 심정으로 여러 글을 올렸다. 

https://www.facebook.com/Yumirang/posts/842647309159672?pnref=story


《마스크의 도시..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울 대형병원 D병원은 한순간에 바이러스의 소굴로 전락했고, 이제 그 병원일대는 바이러스의 오염지역으로 치부된다.
세상 사람들 불구경하며 이러쿵 저러쿵 소문만 만발할때 불구덩이에 직접 뛰어들어 불속에서 사람을 구하는 소방관처럼..의료진은 매일 바이러스가 있는 불구덩이에 뛰어들어 환자들을 살려내고 예전과 변함없이 돌보고있다.

의료진도 사람인데 왜 두렵지 않겠는가..?
하루종일 치열하게 마스크착용과 손씻기하고 바이러스와 싸우며 일하고 집에 돌아와 아무리 깨끗하게 나를 씻어내도 어린 자녀와 가족들을 만지기가 두렵다. 
메르스전쟁터에서 함께 바이러스와 싸우던 전우들이 어느날 전장의 이슬로 사라져..
하나둘씩 접촉자로 격리되어 연락이 두절되어가는데..어찌 두렵지 않겠는가..
사망자가 나오는 마당에 내 목숨 내걸고 일하는 것이 어찌 두렵지 않겠는가..
나로 인해 내 가족들 마저 회사와 학교에서 바이러스 덩어리인양 취급하며 수군거리는데 어찌 억울하지 아니하겠는가..

처음으로 의료인이라는 직업을 택한 것에 후회하고 회의감이 든다. 국가가 책임져야 할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특정병원을 마녀사냥하듯 잡아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우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정부의 무책임함과 언론의 선동으로 국민을 불신과 공포로 몰아넣고 그 화살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있다.

최대피해자인 병원과 의료진이 최대가해자인 것처럼 다루는 이 현실이 매우 역설적이고 참담하다.
희생자가 더 많아지는 것은 국가의 허술한 방역체계와 늑장대응 탓이지..한 병원의..한 의사의 책임문제가 아니다. 증상이 없었을때 다중시설을 방문한 것은 사실이나, 일반 상식으로 의료진이 감염병 증상을 알고도 대중시설을 돌아다녔다는 발표는 이해하기 어렵다. 절대 이 상황에서 환자들이나 특정병원 혹은 의료진이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된다.

기억하라..30도의 무더위에 사우나같은 응급실 앞 간이천막에서 방진복과 마스크를 쓰고 흘리는 의료진의 뜨거운 땀방울을..
기억하라..마스크 한장 쓰고 접촉의심환자들도 세심하게 돌보아야 하는 의료진의 불타는 눈동자를..
기억하라..가족들과 친지들의 안부를 묻는 전화에 애써 태연한척 하며 괜찮다 말하지만 떨리는 입술을..
기억하라..오늘도 살기위해 환자들은 병원을 찾고 오늘도 사명감에 출근하는 의료진이 있음을..
기억하라..결핵환자 접촉으로 결핵약먹으며 일하고 신종플루 환자돌보다 감염되어 타미플루먹어가며 온갖부작용을 다 참아가며 현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다. 
기억하라..행여나 어린 자식이 나로 인해 감염될까 시골로 귀양보내놓고 출근하는 사람들의 무거운 발걸음을..
기억하라..많은 사람들이 자가격리하며 칩거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모두가 꺼리는 병원으로 가 바이러스와 싸우며 두려움과 싸우며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는 사람들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사태의 정치적 이용이나 자극적인 언론플레이로 국민의 불신과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어리석음이 아니라...현실적인 대안과 이성적인 판단으로 온국민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아야 할때이다. 
마녀사냥식의 특정병원과 의료진에 대한 낙인이 아니라.. 실시간 기사검색과 댓글이 아니라 ..열악한 상황에서 바이러스와 싸우며 일하는 의료진에게 힘내라는 응원 한마디가 더 절실한 시점이다.

시원한 사무실에서 매일 서류 100장씩 검토하고 100명의 기자들을 만나 말만 하는 자들보다..무더위에 사우나같은 임시천막 격리진료소에서 매일 방진복입고 마스크 100장씩 써가며 100명의 환자들을 만나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자들이 좀 더 국민의 건강에 헌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위험과 수고를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좋다. 다만 헛되고 거짓된 사실들로 진실을 덮는 행동만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현장인력들이 없다면 메르스와의 전쟁은 누가할 것인가? 의료인이 아닌 다른 분들이 와서 대신할 것인가? 메르스전투의 최전방에서 목숨걸고 싸우는 전우들에게 응원은 못할지언정 거짓과 오해로 사기를 떨어뜨리는 말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메르스 현장에 있는 의료진의 무사귀환과 건투를 빈다.


원작가자 확인되었으니 이제 글에 대한 판단을 좀 냉정하게 해볼까 ?

에이 관두자. 

애쓰는 그분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토닥토닥 하는 격려가 필요한 시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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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 대한 정리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님  이라는 제목의 페이스북갈무리 화면과 글이 어제부터 돌아다닌다. 


페이스북은 양성진 이라는 분의 것이고 실제로 그분의 페이스북에 공개되어 있다. 

https://www.facebook.com/gene0313/posts/10206819060015985?pnref=story


메르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고 그 증상과 대처 방법을 쉽고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글을 읽는것 만으로도 메르스를 이길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다. 

그래서 그런지 응원과 감사의 댓글이 달리고 많은 게시판에서 퍼가기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군산의료원의 김영진 원장님 이라는 이름과 작성자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점에서 신뢰가 팍팍 가는것 같다. 

자 그럼 이제 하나 씩 찾아보자. 

일단 군산의료원에 김영진 원장님이 있는가 ? 

군산의료원으로 검색하면 누리집에 나오고 간단하게 찾을수 있다.


자 그럼 다음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님은 그 글을 직접 어디에 올렸는가 ?

보통 원장님이 이른 글을 쓴다면 

1. 병원 누리집 2. 개인블로그 3. 페이스북 일수있다 그것도 아니면 카톡이나 메신저를 통해서 지인들에게 알렸다거나.

일단 병원 누리집에는 김영진 원장님의 글을 없다. 개인브롤그나 페이스북 까지 찾지는 못했는데. 확인을 하려면 

군산의료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unsanmc?fref=ts)에 물어보자. 

아직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 같은데 어찌 답변이 올지 궁굼하다. 


이글은 올린 양성진 님의 페이스북에 질문을 했는데 댓글로 답이 달렸다. 

양성진님도 지인으로 부터 받았고 작성자라고 알려진 군산의료원장님도 본인이 작성한것은 아니라고 했답니다. 


"메르스에 대한 정리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님" 의 글을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이 쓴 글은 아닙니다.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도 누군가에게서 받아서 지인들에게 SNS 로 전한 글입니다. 

"***의료원 원장 이 알려주는 메르스의 진실" 이라는 글

사실은 원장이 쓴글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받아서 전달한 것이라고 한다.그럴수 있지? 아니 그러면 안 되지.

사망율 40% 전염병이라고 온 매체가 떠는 와중에 의료원 원장이라는 전문직 최고 경영자가  전달하는 글이라면 누가 의심을 할까? 그 글을 전달하는 순간 그가 쓰지 않았지만 그 내용에 동의하는 것이다. 

마치 1번을 찍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대통령이 박근혜 인것을 인정하는것과 같은 상황이다.

[오늘의 교훈] 
1. 말과 글을 쓰고 전할때 조심하자.
2. 자나깨나 카톡조심 
3. 정보라고 보냈는데 받아보니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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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관련 으로 여의도 성모병원 폐쇄 등의 소문이 돌고 있다. 

언제나 그렇치만 카톡이나 문자로 도는 그럴뜻한 이야기는 사실확인을 하는 버릇이 있어서 검색을 시작했다.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려고 여의도 성모병원 공식홈페이지를 찾아가보니

앗.   보안프로그램 설치 경고문이 가로 막는다. 에잇. ( 무슨 보안 프로그램이 첫화면 접속하기 전부터 이렇게 막아서냐 ! 


그럼 페이스북이라고 있겠지 하고 찾아보았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5월8일 이후로 아무런 내용이 없다.

이런 상황에 쓰려고 누리집 페이스북 만든거 아닌가?  갑갑하다.



병원이 그러면 이런상황을 관리하는 정부기관을 찾아보았다. 

질병관리본부 https://www.facebook.com/koreacdcpr 페이스북도

에볼라 관련 내용이 마지막으로 작년부터 쉬고 있다.

국민은 어디로부터 정보를 얻어야하는가?


질병관리본부 페이스북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29일 오후 3:28분에 병원입장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1시34분에 한 질문글에 5시21분에 친절하게 답글을 적어준 여의도 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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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이다. 
질병관리본부 페이스북은 여전히 에볼라에 멈춰있다. 
보건복지부 페이스북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내용이 올라오는데 그 내용이 그리 친절하지 않다. 
( 감염된거 같으면 얼른 신고해라. 이런 느낌)  지금 전국에 이런 상황이고 이렇게 처리하고 있고 앞으로 이런 저런 상황이 있을수 있으니 요렇게 저렇게 준비하자. 이런 내용이 전달되야하는것이 아닐까? 
 
복지부 블로그에서  확인되지 않은 메르스 유언비어, 처벌 등 엄정 조치 라는 포스팅을 보면서  그러면 확인된 메르스 관련 내용은 잘 전달하고 있나 하는 궁금증만 생긴다. 


300명이 눈앞에서 가라앉고 있어도 꼼짝도 안하는 정부에게 10명의 환자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뒤집어서 보면 10명을 환자를 보호하려고 노력하면 천명 만명을 살리는 것인데 진짜 모를까?

혹시나 메르스가 총리후보를 가려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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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릭병(ALS) 협회의 얼음물 뒤집어쓰기 캠페인이 해외에서 시작되서 큰 화제를 몰고 이제는 국내에서도 그 분위기를 잡는듯하다. 

개그맨 김준호가 얼음물 뒤집어쓰기를 하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https://www.facebook.com/photo.php?v=618252171626701

댓글로 국내 루게릭병 협회의 주소도 같이 공유했다.

http://kalsa.org/ 

안타깝게도 수만명이 접속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한국루게릭병 협회에서는 얼음물 뒤집어쓰기 캠페인에 대한 설명이 한줄도 없고 

신규방문자에 대한 안내와 적극적인 장치들이 없다는 점이 아쉽고 안타깞다.

누군가 선의로 무엇을 주는데 받는 자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 선의는 어떻게 되겠는가 ?

https://www.facebook.com/hashtag/icebucketchallenge

.



스피드

박성욱님이 김준호님의 동영상을 공유했습니다.
.


김준호님이 8월 18일 동영상을 자신의 타임라인에 추가했습니다.

루게릭병(ALS) 협회의 얼음물 뒤집어쓰기 캠페인에 저를 추천해준 페이스북 코리아 조용범 대표님 고맙습니다.

LA 다저스 류현진선수, 영화배우 박한별양, 가수 정준영군에게 이 도전을 넘깁니다. 앞으로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만원을 ALS 협회에 기부해주셔야 합니다.

ALS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분들은 http://kalsa.org/


Thank you 조용범대표님 for nominating me for the ALS ‪#‎IceBucketChallenge‬.

I accept your challenge and nominate 류현진 Park Han Byul (박한별) 정준영-Joon Young Jung to accept the challenge and or donate in the next 24 hours.

You can learn more about ALS at http://www.alsa.org.


이제 아이스버킷 챌린지. (얼음양동이 도전) 은 유명인의 인증코드처럼 되고 있다. 

유튜브에서 ALS+Ice+Bucket+Challenge+ 로 검색하면 영상이 줄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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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들어와서 2년마다 전세계약을 갱신하면서 잘 살아온 집에서 이제는 나가야한다.  주인이 나가라고 했다면 참 우울했겠지만 감사하게도 가까운 곳에 SH공사에서 만든 3년전에 만든 아파트에 장기전세로 갈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사는 곳에서 멀지 않아서 아이들 학교옮기는 걱정도 덜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아쉽게도 전세제도에 묶여 있는 보증금 때문에 쉽게 나갈 수 도 없는 상황이다. 아무튼 장기전세 대상자가 되고 2주내에 계약금을 넣어야하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전세계약금 대출을 급하게 받아서 장기전세 아파트는 계약을 했다. 
무려 4천만원을 계약금으로 냈고 9월까지 나머지 금액을 넣어야만 이사를 들어갈 수 있다. 

집주인이 바로 우리 전세보증금을 주면 좋겠지만 집주인이라고 그렇게 큰돈을 바로 줄수도 없어서 다음 전세 입주자를 구하고 있다. 다음 전세 입주자가 정해시면 서로 날짜를 맞추어서 전세금액을 주고 받으면서 이사를 가야할 형편이다. 그나마 이런 저런 사정으로 다음 세입자 구하기가 어려운 모양이다. 여기 저기  중계업자에게 전세와 월세조건 을 알리고 기다리는 중이다. 

결혼하고 두번째 집에서 10년을 살고 두 딸을 낳고 살아온 집인데 나갈때도 잘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혹시 이집에 관심있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전세나 월세나 모두 가능 하답니다.  

신월시영아파트의 좋은점(우리집 기준으로)
- 튼튼한 건물 (서울에서 강모래로 지은 마지막 아파트라고 함) 
- 아파트 단지 안에 공원과 축구장
- 지상 주차장 
- 김포공항으로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소음없이 관찰 할 수 있는 위치
- 베란다를 통해 보이는 푸른 숲(에어콘이 필요없는 맞바람)
- 아파트 앞에 바로 놀이터 
- 초등학교가 바로 뒤
- 월 관리비가 10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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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가운데 공원에 나무로 만든 평균대가 있다. 아이들이 오가면서 재미나게 올라가서 놀곤했는데 지난 주말에 가보니 중간에 목제가 크게 부서져있었다.  위험표시나 보수중 표시도 없고 그냥 방치된 모양이다. 이대로 두면 위험할것 같다. 들고있던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고 트위터로 양천구청에게 문의했다. 
이틀뒤 양천구청 트위터가 자세한 위치를 알려달라고 회신이 왔다. 자세한 위치를 또 구글맵으로 찍어서 보내준다. 어떻게 고쳐주나 지켜보려고 남긴다. 


신월시영아파트 부러진 평균대 위치 


https://www.google.com/maps/@37.5185452,126.8335445,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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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본적 있다. 

마포대교에 난간에 써있는 무심한듯 적혀있는 문구들. 

오늘은 그 캠페인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밥은 먹었어?"…마포대교 자살방지 광고 칭찬받았는데, 

투신자는 오히려 6배 증가

  • 안지영 기자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19/2014021902802.html


    기사를 읽어보며 투신자가 증가했다는 내용도 있지만 

    캠페인을 설치하기 5년전 수치에 도달했다 내용이 같이 있다. 

    캠페인의 영향보다는 5년간 자살시도자가 줄었다가 다시 증가했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다른 이유가 자살시도자를 증가시켰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사회현상은 다양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단지 캠페인하나만 가지고 시도자가 늘었다고 단정한다면 그것은 편파적인 시선이고 

    물리적인 안전장치를 통해서 접근을 제한하여서 자살시도자를 줄이라는 전문가의 제안은 아쉬울뿐이다.. 

    전문가들은 생명의 다리가 실질적으로 생명을 구하는 효과를 내려면 물리적인 안전 장치들이 보완돼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현 교수는 “메시지로 자살자의 마음을 돌리려는 심리적인 접근과 함께 다리 밑에 그물망을 설치하거나 유리벽을 세우는 등 물리적인 접근을 차단하는 방법도 도입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 교수는 “아치형 모형의 제1한강 철교의 경우 미끄러운 기름을 바르자 다리에 올라가 시위하는 사람이나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수가 크게 줄었다”고 예를 들었다. - 조선일보 2014.2.19 기사 중 

    이 캠페인이 자살시도자를 찾아낼 수 있는 장치로 사용되었다고 관점을 바꾸어본다면 

    이후 시도자에 대한 적절한 사회적인 보호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한다면 

    이 캠페인은 새로운 의미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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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5 에 자동업데이트를 설정해놓았더니 KB 국민은행 앱이 업데이트가 되어서 달라진 아이콘을 반짝반짝 하고 있다. 그 이름도 멋진 [KB스타뱅킹]
     - KB star banking 이렇게 쓰던지 고유 글씨가 있는 나라에서 이게 뭐니. -
    이름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다. 
    로그인이 안되는거다 ! 
    처음에는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아이폰을 리부팅해보고 백그라운드 어플도 다 삭제하고 심지어 앱을 다시 설치하기 까지 했는데 앱을 실행시키고 로그인이나  계좌이체 메뉴를 누르면 바로 앱이 죽어버린다. 당장 급한일이 없기에 그럴수도 있지 하고 시간을 보내면서 짬짬이 확인해도 여전히 내 아이폰에서 KB스타뱅킹은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지 않는다. 이런 .. 
    이걸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일단 온라인에서 국민은행과 소통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우리 대표적인 국민은행 홈페이지 https://www.kbstar.com/

    고객게시판 그런거 없다.
    하다못해 SNS관련 계정 정보도 없다. 이런.
    홈페이지 로그인해서 계좌이체하면되지.
    이런 이야기는 아무래도 SNS에서 하겠지 하면서 찾아보니
    트위터는 7.15 에 종료했고
    페이스북페이지가 
    https://www.facebook.com/kbkookminbank 있지만 소통이라기 보다는 광고판

         

    아 그래도 뭔가 있겟지 국민은행 정도가 이딴식으로 온라인사이트를 운영하지 않을거야 라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KB홈페이지를 뒤져보니 전국민의KB이야기 라는 블로그가 있다.
    ( 그래 여기에서는 뭔가 있겠지 ) 하면서 클릭! 
    새소식의  
    KB스타뱅킹 서비스 전면개편 게시글이  발견!!


    다른 게시물들에 댓글이거의 없는데 유독 이글에만 28개의 댓글이 있다. 
    게시물을 열었는데 새로운 금융스토리가 시작된다는 광고가 한가득..
    페이지 끄트머리에 댓글 28개 라는 표시가 있는데 이거 댓글을 어떻게 보는거지 
    혹시 일부러 가려둔건가? 응 

    이글에 달린 28개의 댓글을 전부 새로운 앱에 대한 불만사항이였다. 직접보시라
    더 신기한건 12/11 부터 있는 불만 사항에 대해서 해설이나 설명이나 도움에 대한 
    관리자멘트가 없다 하나도 없다.
    그리고 아이폰앱스토어에서 평가 역시 최하위 점만 수두륵. 

    이렇게 국민은행 아이폰앱에 대한 불평을 마구 쓰고 있는데
    일본지점에서 한국인직원이 자살했다는 속보가 뜬다. 

    국민은행 뭔가 문제가 많은가보다. 이런이런 
    얼마 없는 내돈 빼야하나 ? 
    이 포스팅을 [전국민의KB이야기] 라는 블로그 에 트랙백 보내려고 했는데 어머 그런거 없네.
    이건 블로그도 아니라 게시판이였어.

    요즘 유행이 불통이라지만 이건좀 너무하다 싶다.
    국민은행  아니 KB국민은행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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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 iPhone 5 | Off Compulsory | 2013:12:02 11:55:12

    목동 하이페리온2 상가에 새로운 매장이 들어선다.  

    카페 파스쿠치가 몇주간 문을 닫고 있어서 여기도 문을 닫는가보다 했는데 이번주에 보니 실내장식과 간판을 해체하고 다음주인을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오목교점. 


    근처에 다수의 커피샵이 있는 아주 불리한 환경에서 근근히 버티던 파스쿠치가 나간 자리에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오는 구나 


    달달한 크리스피 크림 좋아하는 나는 환영! 도넛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좋아하겠네 

    그런데 이 자리 하이페리온 중에서도 유난히 주인이 자주 바뀌는 자리인걸 아시나 몰라.

    블로그에 기록해두었던 기록을 잠시 남겨본다. 

    2010년- 카페 파스쿠치 (다시) -2013년 ( 어 가장오래했네) 

    2008/12/17 - 하이페리온 2 커피7그램 빠진자리에 들어오는 엔젤인어스 커피

    2008/12/10 - 하이페리온 커피숍 7gram 이 사라지네

    2008/07/18 - 목동 하이페리온2 에 들어오는 할리스 커피

    2008/01/15 - 목동 하이페리온의 새로운 커피숍 7gram

    2007/11/21 - 하이페리온2 상가에서 철수하는 매장 듀상과 카페파스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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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가장 나쁜 사람일까?

    사고뭉치/사건 2013.05.28 11:38 posted by holy9

    딱이틀 뉴스만 보아도 아주 난리가 아니다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것 같다. 


    인터뷰중에 리포터에서 물벼락을 퍼부은 선수, <기사보기>

    알바에게 햄버거를 집어던진 아저씨,<기사보기

    양로원 할머니에게 장난치는 고등학생, <기사보기>

    여대생을 청부살인하고 병원특실에서 생활하는 사모님 <기사보기>


    누가 가장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이 모든내용을 모니터에서 보고 

    내가더 낳다고 생각하면서 그들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나" 입니다. 


    기사에 나오는 분들은 

    자신과 타인 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존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듣지 못해서 입니다. 

    누군가 복음을 전하지 않아서 겠죠.

    아 안타깝고 부끄럽고 그런 비내리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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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청소를 하다보니 한때 잘사용하던 하지만 지금은 큰 필요가없는 물품들이 발견되었다. 

    한때는 정말 소중하고 재미나고 유용하게 사용했었다.

    책장구석이나 쇼핑백에 담겨서 옷걸이 저밑에 숨어 있던 물건들. 혹시나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갈수 있을까 해서 온라인을 통해서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무료로 보내주려고 한다.   


    1 스토케 의자 쿠션과 베이비세트 


    Apple | iPhone 4S | Off Compulsory | 2012:11:25 18:13:15


    비싼 유모차로 알려진 스토케에서 높은의자라고 해서 어릴때부터 커서 까지 부모와 같은 높이의 식탁에서 사용할수있는 의자가 있다.  유아부터 유소년을 지나 성인이 될때까지 받침을 움직여서 높이를 조절할수 있다. 그중에서 유아일때 사용하는 쿠션과 아이가 넘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기능을 하는 베이비세트 ( 등판과 앞보호대 ) 를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5만원 


    2.폴라로이드  Taz 카메라 (판매됨)

    Apple | iPhone 4S | Off Compulsory | 2012:11:25 18:28:18

    폴라로이드 카메라 ( 즉석카메라)  게다가 루니툰의 귀여운 케릭터 테즈(Taz)로 만들어진 카메라 이지만 현재는 폴라로이드사에서 정식폴라로이드 필름을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더이상 사진을 찍을수 없는 슬픈 모델이다. 물론 네델란드에서 생산하는 호환 필름이 있지만 8장 1팩에 3만원 넘는 엄청난 고가이고 정상적인 사진을 쉽게 봅을수 없다고 한다. 


    케릭터는 정말 귀엽고 이쁜데 현재로는 엄청난 유지비 때문에 사용이 어려운 폴라로이드 카메라 

    중고가 5만원에 판매하겠음.  



    Apple | iPhone 4S | Off Compulsory | 2012:11:25 18:28:34

    Apple | iPhone 4S | Off Compulsory | 2012:11:25 18:28:59

    무려 UK 제작 에 USA 조립제품이네 



    3. 아벤트 수동 유축기 (드림)

    Apple | iPhone 4S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2:11:18 20:40:57

    째 출산하고 기계 유축기가 너무 아파서 구입한 아벤트 수동유축기이다. 

    기계 유축기는 젖이 나오는 속도는 빠른데 그만큼 아픔이 있는데 이제품은 수동으로 하는만큼 시간은 걸리지만 부담이 가거나 아픔을 거의 없다고 한다. 단 손으로 손잡이를 움직여줘야해서 손이 아픈경우가 있다. 그리고 세척의 귀찮음.. 


    처음 조립을 하면서 이렇게 간단한 구조로 정상적인 작동을 할까 했는데 실제 작동하는 모습을 보면 오 신기하다 할정도.. 


    요건 그냥 드림- 올린지 몇분만에 쪽지와서 드림


    아무튼 일단은 이 3개의 제품을 중고로 판매 혹은 그냥 드림으로 필요한사람에게 보내주려고 한다. 

    잘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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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고문기술자가 당의 공천을 받아서 구청장이 되고 다시 나와서 재선되고 야당구청장이 당선되었는데 허위사실유포로 걸어서 다시 재선거를 하게 해서 3번째 구청장이 되었는데 문제는 허위사실이 아니였다는 거지 . 그래서 지금 법정구속되었고 양천구청장은 현재 공석인거지 


    관련기사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978 


    몇년전에 이 블로그에서 요건으로 댓글을 달면서 추재엽을 지지하던 사람들에게 질문한다. 


    어쪌거니.. 양천구. 




    뉴스타파가 없었다면 어쪌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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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2월에 레이저로 제거한 족저사마귀가 다시 살아났다는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사진은 약 험오로 패스 이번에는 냉동치료법으로 해볼까?(허허 이거참 일년마다 발바닥 수술이라니) 2012-04-08 20:17:49

    • 다시만난 족저 사마귀 흑흑 이번에는 첨단 냉동치료법이랍니다 흑흑 (instame2 me2photo) 2012-04-14 12:20:47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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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했다고 말하지,내 자식도 내 자동차도 말이야. 그런데 과연 내가 쓰고 있는 자동차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지?선교사님의 홈페이지를 돌아보다가 발견한 좋은 이야기.(그것은 그 자동차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내어 줄 때 비로소 그 자동차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나타내는 것이지. 그런데 말이야 적지 않은 크리스천들 이 말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하지만 삶으로는 그렇지 않은 것을 보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라네) 2011-08-29 08:36:02

    위글은 제가 관리해드리는 김진봉선교사님의 홈페이지 Wecguinea.com 의 칼럼에 선교사님이 올린글의 일부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전문을 읽어보시면 좀더 쉽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김진봉선교사님은 아프리카 기니에서 사역을 하시다가 현재 미국에서 선교사님들을 섬기는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 오메 하늘빛이 예술이네(멋지네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me2mobile me2photo) 2011-08-30 19:13:11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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