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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iPhone 6s Plus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6:08:27 16:25:22


제주도 가기전에 좀 더 열심히 읽고 갈껄하는 후회가 가득하다 그나마 대충 한번 보고가서 다행이다

"옛그림 따라 걷는 제주길"은 제주를 그린 옛그림속에서 제주의 풍습과 역사를 읽어낸다.

수백년전에 그려진 작은 그림을 타임머신삼아 그때의 제주의 모습을 그려낸다. 더불어 육지와 외세의 힘아래에서 버티고 견디어온 제주사람 민중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느껴진다 , 또 아름다운 제주말로 불리던 제주의 땅이름이 한문 으로 적어내면서 잃어버린 의미와 그속에 담겨있던 사연이 흐려져 버린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이 책에 주로 나오는 탐라 십경도를 제주 공항에 걸어 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작가 최열 선생의 다른 책도 찾아서 읽어야 할것 같다

"썸데이 제주" 는 제주를 주제로 하는 무크지  두번째 편으로 제주의 숲이 주제다

제주민 보다는 제주의 매력에 따려 흘러간 육지 이주민들이 느끼고 경험한 매력적인 제주 숲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리가 들렸던 비자림, 곶자왈은 1/10도 못느끼고 온거였다 

그리고 스쳐온 사려니 숲에 대한 아쉬움이 더 커지고 있다 


제주 카페를 주제로 한 Vol 1도 읽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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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작가인 이석원의 책을 읽었다.  이번책의 제목은 언제 들어도 좋은 말 

하얀표지에 은색줄 사이에 이석원 이야기와 산문집의 색이 달라서 어찌보면 그냥 "이석원 이야기" 로 보이기도 한다.  

그렇기도 한것이 이책의 주인공은 이석원 자신 그리고 자신의 모든 환경을 그대로 노출하는듯한 내용이다 

어느정도 사실이고 어느정도 허구인지 따지려는 생각은 접고 글을 읽는것이 훨씬 재미나고 수월하게 읽을수 있겠다. 


좋아하는 밴드의 리더가 좋아하는 소설을 쓴다는거 이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가?


약간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과 에세이와 비슷한 분위기가 있다. 그래서 좋아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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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책. 세권.

사고뭉치/독서일기 2015.06.26 17:22 posted by holy9


그래픽 노플이라는 이유로 집어들었는데. 
슬쩍 봐서는 뭔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초고층빌딩이 세워지고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
그것을 지켜보는 다른 존재 , 미래인이 나오면서
사람이 살면서 필요한 공간 분석하고 해석한다. 
그림체가 차갑고 담담하다. 


북유럽 디자인 좋아하는 아내를 생각해서 골라왔다. 
그런데 아내가 몇번 들쳐보더니 읽지 않는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북유럽작가의 작품과 상품에 대한 에세이 같은데 조금만 읽고 나면 판매처를 알리는 글이 거슬린다고 한다. 
아주 노골적인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북유럽까지 찾아가서 작가 섭외해서 촬영하고 취재하면서 조금 아까웠나보다. 
좀더 구체적인 정보를 적어두면 독자들이 더 좋아할거라고 생각했나봐. 
그럼 왜 책으로 파니 광고지를 만들어서 주지


강아지가 주인공인 그림책. 
장자크 샹베와 비슷한 그림으로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는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국의 애견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매일 산책시키고 선물 사 주고 씻기고  놀아주고 이거뭐 애완동물이 아니라 상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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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페 일기 2 권 과 3권 

한쪽에 딱 사진한장 그리고 딱 한 줄 
그 안에 담긴 가족의 모습을 훔쳐 볼 수 있다. 

이미 몇년전에 온라인으로 그명성을 들어왔던 사진집이 였기에 큰 부담감없이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만 보이다가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집안의 가구들이 보이면서 훔쳐보기의 재미가 더해진다. 그리고 몇번더 읽어보면 사진을 찍고 있을 아버지의 자세가 상상된다. 

다카페 일기는 1권에 2년-3년의 긴시간의 사진으로 묶여 있다. 
2권 2007년- 2008년
3월 2009년- 2012년 중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들의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 그리고 그 키와 얼굴이 점점 성장해가면서 넓어지는 주변과 환경에 대한 반응들이 우리집사는거나 별차이 없군 하면서도  이 아빠는 사진을 잘 찍고 딱 한줄로 재미나게 표현을 할까하는 놀라움과 부러움이 가득하다. 

나와 아내가 번갈아 키득키득거리면서 읽고 나니 며칠후 큰딸이 다 읽고나서 이런 주문을 한다. 

아빠 우리도 사진으로 이런 책 만들어주세요. 

노력은 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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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들릴 의 굿모닝 예루살렘

. 프랑스출신 캐나다임 기 들릴은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일하게된 아내 (의사는 아님) 와 예수살렘에서 1년간 거주하게됩니다. 그사이 분리담장과 그 앞과 밖에서 살고 있는 이스라엘인, 팔레스타인, 사마리아인, 그리고 외부에서온 여러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게됩니다. 

아내를 출근시키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만화가로서 자기작품을 만드는 생활을 하죠.그안에서 그가 직접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담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져있습니다. 

예수살렘을 성지로 보기 이전에
전쟁터,분쟁지역으로 볼수 도 있지만
삶의 터전으로 보는 시선을 살짝 볼수 있습니다.

누가 읽어야하나요?
1. 예루살렘 성지순례 가려는 사람
2. 유대인이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교육잘시켜서 부럽다고 생각하는 사람
3. 팔레스타인이 폭탄테러 하는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4. 그외 이스라엘에 관심이 없는 사람

팔레스타인에 샬롬을...

모두 읽어보세요 
예루살렘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난 꼭 갈거야!

기 들릴 의 블로그  http://www.guydelisle.com/  아쉽게도 불어로 쓰고 있어요 

트위터에서 기 들릴 관련 포스팅을 열심히 리트윗했음. 

  1.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아 미얀마 하니까 생각나는데, 기 들릴이 굿모닝 버마라는 만화책을 그렸더군요. http://j.mp/bx6q9K 이 자는 어떤 자인고 하면 평양에 가면서 에이펙스 트윈을 듣던 자이지요. http://j.mp/cuZGLH

  2.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기 들릴이 소개하는 버마의 만화 http://twitpic.com/2wcsq7

  3.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기 들릴의 <굿모닝 예루살렘>. 상상 이상으로 좋다. 마치 내가 예루살렘에서 살다가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것이 만화의 힘인 것 같다.

  4.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평양. 버마 연대기 등을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낸 기 들릴의 신작. 굿모닝 예루살렘. 이스라엘의 현실이 이런것이구 싶다. 예상치 못한 역사가 이어지는데 전반적으로 외부세계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5.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굿모닝 예루살렘을 읽다. 평양과 굿모닝 버마라는 금지된 땅(?)의 생활형 체류기 만화들로 유명해진 기 들릴의 신작이다. 이번에는 예루살렘 체류기를 다루었는데, 이 작품으로 무려 2012년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최고 작품상을 수상했다.

  6.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시립도서관서 빌려온 카다나인 만화가 "기 들릴"의 <굿모닝 예루살렘>을 다 보고 나서 기립박수를 치고 싶었다. 그의 전작인 <평양>, <굿모닝 버마>를 뛰어넘는 수작이다. 예루살렘 골목길을 걷는 듯한 착각에 빠질정도로 상처의 땅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7.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기 들릴의 만화 <평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기 들릴이 어느 북한 청년에게 북한 혁명 선동 영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청년이 "재미없어요. 지루해요."라고 답했던 장면!!!

  8.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기 들릴의 드로잉은 정말 매력적이다. 아기자기하고 멋져.

  9.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기 들릴의 굿모닝 예루살렘에서 기억에 남는 구절.. 어떤 상점에 가서 케밥을 사먹는데 작가가 자신이 '국경 없는 이사회'에서 일한다고 하자, 아랍인인 그 주인이 '국경은 어디에나 있더군요!'라고 대답하는 장면. 그러게. 인간은 어디에나 국경을 만든다.

  10.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전쟁이라는 것은 아주 간단한 거란다. 그건 바로 한 조각의 철을 한 점의 살에 찔러 넣는 것.” (장 뤽 고다르의 영화 <포에버 모차르트> 中, 기 들릴 <굿모닝 예루살렘>(서수민 外 옮김, 길찾기))

  11.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캐나다출신의작가 기 들릴은 다양한 국가 (중국, 버마, 예루살렘, 심지어 평양등)에서 체류하며 그곳에서의 일상적인 경험과 느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것으로 유명하죠. 평양(영어원서) 표지그림이...^^

  12.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굿모닝'으로 시작하는 오늘의 책소개^^. 어제 아웅산수지 여사의 생일을 기념(?)하여 <굿모닝 버마> (기 들릴 지음/서해문집) 입니다. 왜 작가는 미얀마가 아니고 '버마'라고 굳이 부를까요?

  13.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오늘의 추천 : 기 들릴이 지은 굿모닝 예루살렘은 진짜 괜찮은 책입니다

  14.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휴일 독서광풍중. 이스라엘에 대한 담백한, 냉철한 시선을 마음껏 보여준 대단한 책, '굿모닝 예루살렘(기 들릴)'. 먼나라 만화시리즈를 멀리 보낼 수준. 설익은 주입이 아니라 담담한 시선의 만화가 정말 수준급

  15.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 섭렵한 기 들릴의 작품들. 가장 소외받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생활 속에 들어가 잔잔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 만화들이군요.

  16.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요 며칠 붙들고 있던 <굿모닝 예루살렘>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일하는 아내를 둔 만화가 기 들릴이 이스라엘에서 1년간 머물면서 그린 만화. 조 사코의 <팔레스타인>이 팔레스타인 분쟁의 처참함을 고발했다면...

  17.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이스라엘 기자들은 매우 비판적이다. 심지어 신문에서 다음과 같은 문장도 볼 수 있다. ‘이스라엘은 유대인들에게나 민주국가이지, 이곳에 사는 아랍인들에게는 그저 유대인의 국가일 뿐이다.’” (기 들릴 <굿모닝 예루살렘>(서수민 外 옮김,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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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비밀. 아 궁금하다 무슨 비밀이 있을까? 하고 열심히 읽어보니 좀 허망한.. 느낌이다. 


페이스북의 어떻게 고객을 유치하고 정보를 스스로 입력하게 해서 그걸로 돈을 버는지에 대한 설명과 그 안에서 마케팅대행사들이 과도한 대행비와 진행비를 뽑아낸다는 업계비밀을 폭로 하고있다. 


그래서 그럼 페이스북으로 어떻게 하면 잘하는 마케팅이냐 라는 원초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거의 원초적인 댑변과 원론으로 대체하고있는 점이 참 아쉽다. 

- 이리 이리 하면 좋지 않을까 한다 요런식이니 마치 "안알랴줌" 이러는거 같다.- 


국내에 마케팅에서 페이스북 마케팅이 과도한건 좀 사실이고 뭐가 유행이다 하면그쪽으로 다 몰려가면서 균형못잡는거나 흐름에 따라서 몰려다는 부분에 대한 지적은 적절하다.(오히려 1개의 대행사가 2개의 경쟁업체의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근거를 잡아내는 부분에서는 무서울정도였다. ) 

하지만  그래서 어떻게 할것인가 에 대한 대안, 내가 했봤더니 이렇게 하면 좋더라 정도의 결과물을 제시하시 못하는 점에서 앞쪽의 과격한 주장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혹시 업계관계자의 자기폭로가 아닌가 하는 의심만 늘어간다 


더둔다 저자관련정보에서 이력빼고 그흔한 이메일이나 페이스북 URL로 없는걸보면  책을 읽는 뒷맛이 점점 씁쓸해진다.


페이스북이 조금 시들해지던차에 이런 책을 읽으니 페이스북 로그인하기가 싫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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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만드는 프로그램들은 종종 이전버젼대와 완전다른 UI를 보여줄때가 많아서 이건뭐 새로운 프로그램인가 싶을때가 있는데 파이널컷프로 X는  그중에 최고봉!!! 으로 이름만 빼고 완전히 새로운 모습이다. 아 물론 비디오에디팅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구조 타임라인,뷰어,이펙트 등등은 동일하다. 아무튼 프리미어나 베가스에 비해서 처음 프로그램을 실행키시면 어 이게뭐야. 아이무비인가 싶을정도로 UI 가 단순해보여서 실망.비슷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쉬워보이는 화면뒤에는 무시무시한 기능들이 숨어 있어서 그냥 덥비다가는 뭐가 뭔지 몰라서 포기 하기 쉽다. 


그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 요  "fianl cut pro X 마스터하기"

맥에서 전문적 동영상편집을 위한 유일한 프로그램 Final Cut Pro X 에 대한 가이드북. 교제. 아무튼 파컷으로 작업할때 필요한 모든 기능에 대한 설명이 있다. 국내에는 2종의 파이널컷프로X 도서가 있는데 그중에 가장 최근 2012.9 에 출판된 가장 최근작이다



이 책에서는 파이널컷프로X 를 이용해서 영상을 인포트 하고 클립을 관리하고 프로젝트로 구성해서 기본적인 편집, 이펙트, 오디오편집 이펙트, 그리고 색보정까지 자세한 샘플과 함께 차근차근설명하고 있다. 정말 영상편집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하나 하나 따라하다보면 어느정도 까지는 이해하고 편집을 할수 있을것이다. (아마도) 


내가 처음 비디오 편집을 배울때는 비디오카메라에서 실기간 캡쳐를 하는 과정을 먼저 배웠는데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 파일기반 카메라가 대세인지라 캡쳐 부분은 정말 조금 한쪽에서 다루어진다.


오래간만에 비디오편집을 하려다보니 어려운점도 있고 그간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에 대한정보가 없어서 당황스러웠는데 이 책을 옆에두고 작업하면서 궁금한점이나 막막할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파이널컷프로 X 를 이용한 영상편집에 대한 내용으로는 충실하니 영상편집을 처음하는 초보들에게는 강추.. 영상편집좀 한다하시는분에게는 Final Cut Pro X 에 대한 기능을 차근차근 돌아볼수 있으니 또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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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서가에 광택이 없는 순수한 검은색의 표지의 책,  표지에 적혀있는 제목도 보이지 않을정도 검은책 호기심에 들어펴보니 쇼핑몰 대박신화의 주인공 오병진의 이야기 뭐 쇼핑몰에 큰 관심이 없지만 매체에서 이렇게 저렇게 본적이 있어서 빌려왔다. 



너의 전부를 걸어라

저자
오병진 지음
출판사
시공사 | 2011-04-06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도전 앞에 무릎 꿇는 청춘의 심장을 뜨겁게 데워줄 리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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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에서 시작한 옷가게. 

남자옷 전문으로 파는 쇼핑몰. 

재능있는 ( 인지도 있는) 친구들과 동업하여 옷만 팔지않고 남자문화를 만들려고 노력함. 

그리고 대박  도전 실패 또 도전  대박 

요런 스토리 사이사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고생이 있었는지 등등. 


한참 옷파는쇼핑몰을 만들어서 대박났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난 한번도 인터넷쇼핑몰에서 옷산적이 없다는거죠. 


서울도서관에서 대출하여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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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에 읽은 책 도서관 반납기한을 연장하고 하루를 넘기면서 까지 읽은 책들이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쫄깃

쫄깃이라는 제목부터 알수 있듯이 유명웹툰작가인 메가쑈킹이 제주도에 내려가 게스트하우스를 만들고 한1년간의 운영에 대한 이야기이다.  메가쇼킹의 만화를 본사람은 알겠지만 그는 재미없는것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뭐든지 재미있게 하고 싶다 라는 욕망에 사로잡혀있다고 한다. ( 스스로 ) 아무튼 몇년전부터 문화이민이라는 주제로 제주도로 이주해서 정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메가쇼킹의 쫄깃센타도 그 흐름의 한부분이 될것같다. 

쫄깃을 읽다보면 제주도에  가서 살아보자 라는 생각보다 자신이 원하는 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도전하는일이 얼마나 흥미 진진한지 작가의 표현대로 염통이 쫄깃해지는 일인지 를 간접으로 체험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일 내 염통이 쫄깃해지는 일을 나는 찾고 있나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 

기회가 되면 제주도 쫄깃센타에 가보고 싶다.  



쫄깃

저자
메가쑈킹 지음
출판사
청어람미디어 | 2012-11-05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언젠간 행복해지겠지……” 웃기는 소리! 모두 다 낚인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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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돌아보면 힘이 되는 것들 

조금 긴제목의 이책은 우화형태의 자기개발서다. 

재미있는건 백설공주의 몇십대 후손이 왕국을 운영하는 스트레스 속에서 백설공주를 도와주었던 일곱난장이를 찾아가 요일별로 7명이니까 삶에 도움이 되는 교훈을 배워온다. 

한명의 난장이와 하루를 보내면서 교훈을 배우고 다시 왕국으로 돌아가서 스트레스와 걱정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고 해결한다는  건전한 내용이다. 



힘들 때 돌아보면 힘이 되는 것들

저자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지음
출판사
레인메이커 | 2012-09-0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위기의 순간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지혜세계적인 인성 트레이너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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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읽은 쫄깃은 자신을 짓누르는 환경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찾는다면 힘들때 돌아보면 힘이되는것은 잠시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서 일을 잘한다 뭐 이런 차이가 있다. 가운데 끼인 청교도에게 배운 경건은 오래간만에 신앙인으로 경건서적좀 읽어볼까 해서 빌려왔는데 그리 많이 읽지 못하고 반납했다. 시간이되면 다시 빌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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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의 독서록

사고뭉치/독서일기 2012.09.09 21:03 posted by holy9

이 글은 성욱님의 2012년 09월 04일에서 2012년 09월 0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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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 제목이 너무 낚시 스럽네요 죄송

무라카미 하루키는 인터뷰에서 '1Q84' 4편이 나올수도 안나올수도 있다는 애매한답변을 했다는데  아마 나올거야..

일단 4월 부터 1권을 시작해서 10.11.12 로 3권을 마감했으니 나머지 1.2.3 월 이야기가 있겠지 너무 해피앤딩이라서 어색하거던 야오마메는 그것을 출산해야하고 덴코의 소설은 무슨내용인지 궁금하기도하고 선구에서는 마더와 도터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고 무엇보다 리틀피플이 우시카와의 입에서 나와서 공기번데기를 만들고 있으니까!

아마도 야오마메와 텐고 / 선구의 2인조 / 리틀피플 의 구도로 진행이 되지 않을까 그러면서 야오마메와 덴고는 그들이 경험한적없다고 느끼는 부모로의 자녀에 대한 애정과 사랑 집착을 경험하면서 부모를 이해 용납하게 되고  선구의 2인조는 다마루와의 치밀하고 피비린내 나는 전투가 그려지고 리틀피플의 호이 호이 호이 가 애매한 예언같은 역활을 하지 않을까 싶다.

너무 유명해서 내가 뭘라 할말이 없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읽을때마다 "나도 소설을 써야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왜인지는 모른다 내가 글을 잘 쓰거나 재능이 있는것도 아닌데 왠지 하루키의 소설이나 수필집을 읽고 나면 나도 밤마다 시간을 정해서 2페이지씩 되건 안되건 써볼까하는 마음이 생긴다..왜일까?

줄거리 소설의 인물 구조 등이 궁금하면 wiki >>1Q48 3권 무라카미 하루키

1.2권을 구입하고 몇 주뒤에 코스코에 떡하나 저렴한 가격에 나와 있어서 한탄을 했는데 3권도 그냥 교보에서 정가주고 구입했더니 다음주 코스코에 떡하니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있어서 조금 허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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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과 8월에 무슨일이 있어서 이렇게 책을 적게 읽었지?
돌아보니 회사의 사무실이전으로 7월과 8월은 정신이 없는 시간이였다..아 이럴수록 마음잡고 책을 읽어야 하는데..

지난 2달간 끝까지 읽어난 책은 옆의 총 4권의 책이다.
아프리카 야생중독/이종렬
아프리카에서 사진작가로활동하는 이종렬 작가의 포토에세이로 아프라카의 자연 , 야생동물 그리고 아프리카인에 대한 에세이가 멋진 사진과 함께 펼쳐진다.

추천강도 3

왜 일하는가 ?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의 회장이  능력 열정 그리고 사고방식이 당신의 성공을 결정한다.라고 말하면 핏 하고 잘난척이라고넘기기 쉽지만 다 망해가는 회사의 무관심 부서에서 신제품 개발을 위해서 밤을 새우면서 노력한 이나모리 가즈오 의 신입사원시절이야기를 읽다보면 입에서 저절로 "아 나는 정말 열심히 안하고 있구나"라고 흘러나온다.

순욱형의 독후감링크도 추천
추천강도 4

열정은 운명을 이긴다. / 요구우치 유이치로

메모 : 농부에서 기타공장을 시작하고 맨손으로 미국에 건너가 악기상과 계약을 성사시키는 도전정신,  될때까지 공부하고 도전하는 모습 , 회사의 직원을 최고로 대우하고 실패를 만나도 직원들과 끝까지 같이 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어머니의 부탁으로 시골에서 농사를 하면서 최고가 되기위해서 노력하여 열매를 맺고 바이올린 제작을 하려다가 비틀즈 열풍에 기타로 급선회 하여 세계적인 기타메이커로 성장한 후지켄의 성공 스토리이면의 창업자 경영자의 고통과 극복과정을 엿볼수 있다. 이런 경영자 밑에서 몇년간 배워보고 싶다.

1Q48 3권 무라카미 하루키
요건 따로 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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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 독서일기를 블로그에 업데이트를 안하고 있다가 한꺼번에 올려둡니다.

독서일기를 기다리는 분도 없겠지만 ^^

5월에는 이런 저런 이벤트들이 많아서 그런지 진지한 책들보다는 가볍고 쉽게 읽히는 책을 주로 읽었네요

김과장 골프는 알고 치는거야 :요건 만화가 직접 골프를 배우면서 그린만화 인데 골프의 자세나 기법 이전에 골프장에 가서 무엇부터 하나 연습장은 어디로 가야하나 하는 아주 입문단계를 만화로 풀어놓았습니다.

골프를 배우겠다는게 아니라 골프라는걸 어떻게 하나 정도 알아보려고 읽었는데 사실 별 내용이 없습니다. 이책보다 wii sports 에서 9홀 한번 도는게 더 골프를 잘 이해할것같아요


수족관의 비밀 상세보기
수족관의 비밀
:  일본의 수족관전문가가 이야기 하는 수족관의 다양한 모습 특별히 관람시설 뒤편에 숨어있는 수족관의 운영과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풍성합니다. 어린이 도서인만큼 그림도 풍성하고 문체도 부담없습니다 ( 당연한가?) 이 책읽다보니 수족관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MY FRIEND CREATIVITY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여훈 (스마트비즈니스, 2010년)
상세보기
My friend creativity 이책은 뭐랄까 ? 신기하고 재미있는 지면광고모음집 쯤될까요 ? 한국의 광고보다 훨씬 자유롭고 창의력이 넘치는 해외의 광고와 그 광고를 통해서 얻는 인사이트를 메모정도로 같이 적어둔 책입니다.
글짜만 읽기는데는 1시간도 안걸리지만 광고와 메모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하는 나만이 인사이트를 정리하다보면 두고 두고 읽어도 늘 새롭게 발견할수 있는 책입니다. 주변에 두고 짬짬히 읽거나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적어두는 아이디어 노트로 개발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
강추
꿈을 향해 소리쳐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유현상 (세종미디어,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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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리더,  트로트 여자여를 부르는 가수  그리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유현상은 동일인물이지만 굉장히  다른 사람같은 느낌이다. 오히려 지금의 모습으로 그가 백두산의 리더 라는 점은 오히려 이상한 점으로 보여질수도 있다 . 하지만 유현상씨가 직접 이야기 하는 그의 삶의 흔적을 따라가다보면 왜 그가 지금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고 있는지 이해할수있고 받아들일수 있다.

아티스트들이 자전적인 이야기는 뻥이 있고 미화가 있다고 생각하는편인데 이 책만은 고런생각이 쏙 들어가게 될정도로 고생한 시절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있다.
동일한시대에 활동했던 들국화의 전인권의 책이나 [ 2005/08/31 - 위대한 캣츠비/걱정말아요 그대 ]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같은 책과 같이 소장해둘만한 책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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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엑스파일의 스컬리 목소리로  유명 성우였지만 요즘 TVN 의 코미디 프로그램  롤러코스터 대박코너 남여 탐구생활로 확뜬 성우 서혜정씨가.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담담하고 간결하게 적은 에세이 집입니다.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시절부터 청소년기 그리고 우연히 성우에 도전해서 시작한 성우의 이야기를 어찌보면 부끄러울수 있는 부분까지 남의 이야기 처럼  모두 드러내 놓고 차분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앙의 길로 들어서게된 이야기도 만날수 있고 싱글맘으로 자녀와 싸우면서 자라는 내용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읽다보면 왠지 남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 보는 기분이 들정도입니다.


성우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뿐 아니라 내 인생은 너무 힘들어 라고  푸념하는 이들이 한번 읽고나면  지금까지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하지 않았는가 를 돌아보면서 힘을 낼수 있는 책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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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르덴셜에서 일하는 라이프플래너 18인이 들려주는 성공의 비밀이라는 부제와 같이 보험세일즈로 성공하기위해서 지금까지 격은 각자의 고생과 성공을 위해서 노력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키워드는. 성실. 부지런. 그리고 사명감이다.
성실과 부지런이야 이해가 되는데 보험에서 사명감이라니 이해가 안되었는데
일하다가 만나는 한계를 넘기위해서는 자신의 일에대한. 분명한 확신과 사명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여러번 반복되고있다

18명의 각자다른 보험입문의 사연과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한 노력을 읽다보면 이들이 처음부터 대단해서 성공한것이 아니라 성공할때까지 노력했기때문에 현재의 자리에 있다는 생각이든다.

문득 나에게 보험가입을 제안하려왔다가 냉정하게 거절 당하고 돌아간 라이프플래너들이 생각난다. 그들은 아직도 라이프 플래너를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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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nuk 형이 강추한 김하중 전 중국대사,통일부장관의 책 하나님의 대사 어제 밤부터 읽기 시작해서 금방읽었다. 읽는내내 두려움과 부러움 부끄러움이 가슴에 가득했다.나도 기도하고 응답받고 그대로 사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강한 열망이 내마음을 채우고 있다.(me2book 하나님의 대사 크리스찬 기도 응답 그리고 성령 과 방언) 2010-04-21 14:32:08
    하나님의 대사
    하나님의 대사
  • 처음 이책 제목만 보고서 그냥 하나님의 대사이니 열심히 부지런히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한다 라는 정도의 노말한 내용일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첫장부터 기도와 응답 그리고 하나님의 강권적인 변화의 역사에 붙들리는 경험의 간증앞에서 할말을 읽었다.(하나님의 대사 크리스찬 기도) 2010-04-21 14:34:18
  • 중국대사로 중국인을 사랑하면서 중국인 외교관친구들을 위해서 매일중보기도하는 모습이 놀라웠다. (사실 크리스찬으로 당연한거지만) 회사의 동료들과 상사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는 내모습이 부끄럽고 나의 기도생활이 얼마나 허술했나 다시한번 깨달았다.(하나님의 대사 기도 크리스찬) 2010-04-21 14:37:06

이 글은 성욱님의 2010년 4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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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카스 스와루프의 두번째소설 6인의 용의자를 지금막 다읽었습니다 전작인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유사한 재미를 느낄수있답니다(6인의 용의자 독서일기 문학동네 me2mobile me2photo) 2010-02-20 15: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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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명의 용의자의 각각의 일상을 따라가다가 진행될수록 일상이 교묘하게 얼키고 설키면서 갈대기의 출구와 같이 마지막 파티에서 모두만나게되죠(독서일기 me2mobile me2photo) 2010-02-20 15:26:02

    me2photo

이 글은 성욱님의 2010년 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내용이 재미 없는건 아닌데 읽는 기간동안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그런지 쉽게 읽지 못한책이였다 게다가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이 많고 인도이름들이 영 기억이 나지 않아서 중간쯤가서 이름은 무시하고 정황만으로 분위기파악을 하면서 읽었다.
읽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이것이 인도만의 상황일까? 어쩌면 한국이나 미국도 노골적이지는 않지만 권력과 비리 범죄와 돈이 얼키고 설켜있서 책속의 내용보다 더 한 이야기들이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화 될수도 있다는 내 생각에는 120분정도의 영화보다는 씨리즈물로 하는게 좀더 효과적이고 이야기들이 재미나게 전달될것 같다.
6인의 용의자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비카스 스와루프 (문학동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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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도 별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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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출신의 도시적인 느낌이 나는 탈렌트 최여진 하지만 우리집에서 케이블에서 방송된 패션프로그램의 호스트로 더 익숙하다 이유는 아내가 완소하던 프로그램이여서 주말이나 저녁시간에 채널을 돌리다 걸리면 끝까지 시청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트랜스세터 최여진의 비쥬얼 업 프로젝트

이 책은 역시나 그때의 노하우와 경험과 브랜드를 사용한 책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부담없겠다. 
각장마다 어떻게 하면 멋진 비쥬얼을 가질수 있는가 하는 주제에 본인의 경험을 기준으로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서 책 읽기가 그리 불편하지 않고 현실적인 몇가지 방법들에는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사이 사이 모델로 데뷰하는 과정과 연기자로 변신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과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도 있어서 연예인 최여진과 인간 최여진을 살짝 훔쳐보는 느낌이 있다. 

책의 뒤편에 있는 봉사활동에 대한부분을 좀더 보강하고 앞쪽에 배치했다면 좀더 인간 최여진의 매력이 더 부각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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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책 특별히 실용서에는 이런 이런 식으로 하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단 몇년이상 꾸준히 하셔야하고 중간이 요런 저런 실수를 하면 안됩니다. 라는식 으로  뭔가 집요함과 꾸준함이 기본적인 조건으로 제시된다.  

사실 성공이라는게 집에서 탱자 탱자 놀면서 얻을수 있다면 그게 성공이겠냐만은 이 "기적의 노트법"에서는 노트를 이용해서 매일 아침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는 아이디어 마라톤이라는 방식을 소개하고 모든 기록을 일정한 크기의 노트에 적어둠으로 이후에 관련 내용을 발전시키고 꾸준히 성장시킬수 있다고 한다. 

이책을 읽는만 하면 의미가 없고 저자의 방식을 따라서 매일 아이디어 마라톤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모으고 일생에 대한 계획을 세워 진행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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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삶이 예수와 같이 원하고 주변에 사랑을 전하고 싶어하지만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다.
마치 예수님처럼 내것이 모두 내것이 아니라는 고백과 실천은 그 거리가 하늘과 땅 같다고 할까 ?  

이책의 주인공인 안수현씨는 바로 그런사람이였다. 이것은 자신이 스스로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그 주변인들의 증언과 증거 그리고 그가 남긴 진솔한 글들을 통해서 알려지는 사실이다.

책장을 넘기면서 어떻게 이렇게 할수 있지 ? 이건 무슨 천사야 ? 라는 투정이 터저나올정도로  안수현씨의 족적은 내가 따라갈수 없을정도로 선하고 바르고 겸손하다. 혹시 시간이 없어서 제가 돈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라고 핑계를 대면서 다른사람을 섬기는 자리를 피하려는 (나를 포함한) 교인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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