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선물을 해본적이 언제였더라.
올해는 이런 저런 이유로 주변에 몇몇에게 선물을 해야할것 같아서 .
선물을 준비했다.
Ikea 에서 작은 초와 초받침을 대량을 구입해서 .
적당하게 포장을 하니 그런대로 근사한 선물이 되었다.
첫번째로 시도한 포장 나름대로 컵셉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물이 생각보다 이쁘지 않더군. 허허
두번째로 시도한 포장. 간단하게 작업 할 수 있고 옮기기도 편리한모양으로 만들었다 요건 마음에 든다.
두 종류모두 종이의 양은 같은 양을 써서 만들었다.
선물을 준비하는 동안 작지만 이선물을 받는 사람들이 기뻐하면 좋겠다는 마음가지고 있다보니 마음이 먼저 기쁨으로 가득해지고 있었다
오호 이거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인걸 !
이 선물을 받을 사람 명단
1. 우리회사 직원 ,연수생
2. 같이 일하는 작가들 3명
3. 한가족같은 우물식구들
이 선물을 하는데 도움을 주신분들
1.
현보선 (선물을 하는데 결정적인 결정을 도와주다)
2.
Ikeamall.com 가격도 싸고 하루만에 배송하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