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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일을 마치고 아내와 이제 다른교회를 진지하게 알아봐야하는것 아닌가?  하는 고민을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주일학교 교사모임에서 이사가는 일정을 이야기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우리 사랑의교회가 개혁될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가득합니다. 


개혁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그건 우리가 판단하고 정할수 없는 문제이나 저는 그래도 이 사랑의교회가 한국교회에서 문제를 극복하고 물질과 권력을 이겨내는 하나의 증거가 되기를 희망하는 쪽이기 때문에 개혁되면 좋겠다는 소망을 매일 매일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고 어려운 마음이 들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개혁이후에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일까?


개혁을 기대하면서 그이후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개혁은 그리 오오래가지 않을것입니다. 가까운 역사를 보아도 일본식민지에서 해방을 소원했지만 해방이후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여 다시 다른 힘에 의해서 지배되는 역사가 있지 않습니까?


오늘 아침 메일함을 열어보니 서울시에서 보내온 메일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서울시 10.26 부터 국장급 이상이 결제한 문서 자동공개.!!


앞으로 서울시의 공무원들이 작성하고 진행하는 문서가 국장급이상이 결제하면 자동으로 온라인을 통해서 공개된다는것입니다. 즉 서울시민들이 아주 쉽게 서울시정을 들여다 볼수 있게 된다는내용입니다. 그간 정보공개청구등으로 요청에 따라서 시정문서를 볼수는 있었지만 이렇게 국장급의 결재가 자동으로  공개된다는것은 전혀 다른 차원이 될것같습니다. 이것은 마치 서울시공무원들이 시민들앞에 그들의 책상과 머리속이 그대로 드러나는 효과가 있을것같습니다.(물론 업무하시는 공무원들은.. 음 그리 즐겁지는 않을수도 있네요) 


저는 이런 시스템이 개혁이후에 우리 교회에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이런 저런 부분에서 그대로 적용할수는 없지만 ( 이를터면 개인적인 정보가 있는 심방일지나. 기도제목 등등) 교회내에서 기획되는 기획서와 결재 그리고 비용지출관련 결재와 보고들이 공개되면 이전과 같은 부정을 사전에 뿌리 뽑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링크 참조 

http://inews.seoul.go.kr/hsn/program/article/articleDetail.jsp?menuID=001001005&boardID=183622&category1=NC1&category2=NC1_5&prePageCategory1=N&prePageCategory2=N



PS. 요즘 교인이 많이 줄고 있다는 소문과 현금이 줄고 있다는 소문을 

      교회서틀버스 안에서 들었습니다.

      주보에 전주 출석인원과 주일헌금액수가 공개된다면 이러한 소문이 아니라 

      근거있는 사실이 되겠네요. 

      그리고 그 원인에 대해서 몇몇의 교역자들이 고민하지 않고 

      전교인들이 함께 고민하고 문제가 있다면 해결을 위해서 공개적으로 논의할수 도 있고요. 


PS. 교회안에서 만나는 분들과 이야기를 조금만 나누어보면 문제를 부정하는 분은 없습니다 

      단지 개인이 어떻게 그 문제에 해결을 위해서 일해야하는지 답을 모르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거야" 라는 유아적인 답변만 하고 있습니다. 

      교회갱신위 나 안수집사회에서 이 부분에 대한 선명한 의견을 제시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PS. 더불어 이번주 안수집사회 회보 5쪽 우측하단에 있는 알림1 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아 그러고보니 안수집사회보에도 편집자나 기사 작성자의 이름이 없네요(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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