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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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루에서 구입한 원두사고뭉치/커피이야기 2007. 10. 9. 10:46
세코 오데아 지오 플러스가 들어온지 이제 한 일주일 지나면서 아무래도 커피의 맛이 만족스럽지 않고 크레마도 생기기 않아서 뭐가 문제일까 하고 고민하다가 에스프레소 머신의 메뉴얼의 트러블슈팅을 보니 크레마가 나오지 않는다면 원두의 Fresh 하지 않다. 원두를 바꾸시오 라고 써있는 것을 발견하고 원두를 바꾸어보자 라는 결단을 하고 서핑을 해보니 에스프레소마니아들의 본거지 커피마루를 찾게되었고 가까운 목동 오거리에 커피마루 카페이 있는것을 알아서 저녁에 원두구입을 위해서 들렸다. 쉽게 찾아간 커피마루에서는 입구에 온갖 커피 원두가 있고 입구 좌측에는 유리병에 담긴 로스팅된 커피들이 빼곡히 담겨있었다. 자동에소머신으로 먹는데 뭐가 좋을까요 ? 라는 뜬금없는 질문에 차분차분 각 원두를 설명해주시는 주인아저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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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에소머신 세코의 오데아 지로사고뭉치/커피이야기 2007. 10. 5. 11:16
네스프레소에 이여서 2번째 에소머신이 들어왔습니다. !!! 박스 개봉전 자 이제 오픈합니다. 짜잔. 이것이 세코의 오데아 지로입니다. 멀리 독일에서 왔습니다. 세코 사의 오데아 지로입니다. 국내 판매가의 절반가격으로 구입했습니다. (새제품을 구매대행을) 첫번째 원두는 스타벅스의 에스프레소 로스팅 이였는데 . . .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제품관련 소개 사이트 http://www.saeco-korea.com/product/product_01_odea_giro.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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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네소머신을 기다린다.사고뭉치/커피이야기 2007. 9. 19. 04:34
드디어 국내에 런칭되나. 네스프레소국내런칭관련 매장직원도 구인했네네스프레소샵메니저 오전 10시 32분 세코 인칸토 디럭스를 권해드립니다. 가격은 945,000원(배송비포함)이에요. 먼저 말씀드린 70만원대의 세코 오데아 지로와 90만원대인 세코 인칸토 디럭스를 추천합니다. 오전 10시 33분 맥에서 쓰는 멋진 시계 화면보호기다운로드 오후 2시 56분 세코 자동에스프레소 머신사용하는 분의 "네이버블로그" : 오후 4시 17분 이 글은 holy9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8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