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
나름 신세한탄 & 책한권을 공짜로 준다는데도 ..사고뭉치/사건 2011. 2. 9. 21:31
지갑이 키에게 물었다 거대한차의 시동을 거는 기분은 어떠냐구 키가 말했다 짜릿해 카드와 명세서가 같이 들어오는 것 만큼 팀장이라는 명칭이 4개월전에 없어졌는데 주변에서 팀장님하고 부르면 응 하고 대답해서 부른사람도 진짜팀장도 나도 민망해진다 좀 미리받은 발렌타인데이 선물 안개로 시작하는 하루(마치 내인생같구나 안개 아침에 입은 옷의 깔맞춤이 너무안맞는다는 아내님의 지적이 있었습니다(내일은 잘맞춰보겠습니다요 제가 다 읽은책을 커피한잔에 드립니다 받고 싶은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주시면 책을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하하 이거 잘될까요? 다 읽은 책 드립니다 공짜는 아님 ^6^ 제가 다 읽은책을 커피한잔에 드립니다 받고 싶은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by 성욱 에 남긴 글(me2book 이거 ..
-
미투데이 친구들과 제닥에서 점심을 같이하다family/me2day 2010. 11. 26. 11:05
미투데이에서 댓글과 미투로만 소통했지 정작 실제로는 한번도 만나지 않은 두 사람과 만나서 점심식사를 했다. 예전 한 13-4년전 전화선을 이용한 모뎀으로 천리안을 이용하던 통신시절에는 이름보다 아이디로 인사하고 같이 밥먹고 놀러다니는 번개를 많이 했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그런경험이 없었다. 만날 일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 정확하겠지만 말이다 몇달전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오픈마이크 라는 이름으로 청취자가 직접 참여하여 하고 싶은 이야기와 듣고싶은 노래를 직접 선곡해서 방송하는 청취자 참여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진행 한적이 있었다. 섭외의 편의성을 위해서 미투인기인중에 한명인 고이고이 님을 댓글로 섭외중이였는데 아쉽게도 고이고이님은 직장인인지라 오후 생방송에 출연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녹음방송이나 출장녹음..
-
성욱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4일카테고리 없음 2010. 6. 14. 21:30
심판도 아니고 당선을 위한 것고아닌 나의 정치적의사를 표현하는 투표하고 왔음(me2mms me2photo) 2010-06-02 12:01:24 한명숙후보가 오세훈 현 시장을 이기는건 좋은데 왜 노회찬후보의 득표율은 왜 알려주지않나요(투표 me2mobile) 2010-06-02 22:42:35 독서왕이 되려나봐 저녁내내 책을 뒤적이더니 열심히 독서노트에 적고있네(me2mms 육아 me2book me2photo) 2010-06-03 21:02:47 원숭이와 함께한 점심식사(폴프랭크 me2mobile me2photo) 2010-06-04 12:49:00 많은 사람들에게 보고싶게 하기 위해서 인기있는 2030 등의 태그를 사용하는것이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카페베네가 2030 태그를 넣은 이벤트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