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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4일카테고리 없음 2010. 6. 14. 21:30
- 심판도 아니고 당선을 위한 것고아닌 나의 정치적의사를 표현하는 투표하고 왔음 2010-06-02 12:01:24
- 한명숙후보가 오세훈 현 시장을 이기는건 좋은데 왜 노회찬후보의 득표율은 왜 알려주지않나요 2010-06-02 22:42:35
- 독서왕이 되려나봐 저녁내내 책을 뒤적이더니 열심히 독서노트에 적고있네 2010-06-03 21:02:47
- 원숭이와 함께한 점심식사 2010-06-04 12:49:00
- 많은 사람들에게 보고싶게 하기 위해서 인기있는 2030 등의 태그를 사용하는것이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카페베네가 2030 태그를 넣은 이벤트 포스팅을 하는것 보면서 들었다 그리고 보면 카리부 미투는 완전 신사..우리 티유리퀘스트 미투도 좀 신경써서 해야지 2010-06-04 14:42:15
- 곽노현 교육감도 미투데이를 하고 있었네 . 몰랐네. 반가워요 앞으로 교육감하시면서도 종종 미투데이에서 소식을 전해주시면 좋겠네요 2010-06-04 15:00:16
- 고이고이 그러게요 선거전에 까마득하게 몰랐네요. 선거전에 미투데이에서 미투하는 선거후보 를 한번 정리해주었으면 좋았을것을. 역시 국내 기업에게 정치적 이슈는 부담스러운가봐요 그렇죠 만박님
곽노현 교육감도 미투데이를 하고 있었네 . 몰랐네. 반가워요 앞으로 교육감하시면서도 종종 미투데이에서 소식을 전해주시면 좋겠네요 by 성욱 에 남긴 글 2010-06-04 15:11:13 - 삼성과 애플의 차이 는 C.E.O 의 차이겠죠.
대학생및 취업준비생등 여러 젋은이여러분 삼성과 애플의 차이점을 생각나는대로 한마디씩해주세요. 그이상도 ok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by 슈퍼스트레이트 에 남긴 글 2010-06-04 15:16:07 - 아침부터 그네타는 키티짱입은 송희짱 2010-06-05 09:46:05
- 뽀글뽀글 푸들머리로 변신했어용 2010-06-05 20:07:56
- 영어와 한국어를 한문장안에서 혼용하는거 까지는 넘어가겠는데 옆자리까지 들리는 그 목소리는 용서가 안된다 2010-06-06 12:22:56
- 오늘의 식미투 발사믹소스말린토마토치킨 요리로 저녁을 했습니다. 새콤하고 달콤한 소스와 부드러운 닭고기가 맛나요 2010-06-06 20:11:34
- 열심히 하려고 의욕적으로 출근했는데 갑자기 의욕이 팍사라지는 구나 흐미 2010-06-07 10:54:08
- 크리스탈이 사과할것이 아니라 생각없이 앵글을잡고 문제가능성이 있는 화면을 편집에서 거르지않고 그냥 내보낸 제작진이 문제 아닐까? 전에보니 다른 패널과 진행자들은 바나나먹고 하던데 그런게 더 사과꺼리 아닌가? 2010-06-07 13:22:19
- 아끼던 분홍 폴로티였는데 너무 오래입었는지 거의 백색으로 보인다 2010-06-07 19:31:34
- 아이폰 4 광고 6분짜리인데 생각보다 큰 감동이 없는다 쩝.. 그나마 아이폰 OS 4 무료업데이트는 그나마 좋은 소식이네 2010-06-08 11:44:50
- 애플홈페이지 아이폰 4 기능설명 완전 멋지네 아이폰에서 구동되는 멀티태스킹처럼 보여주네 우홧. 2010-06-08 11:46:39
- 저녁은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으로 뚝딱 2010-06-08 19:34:06
- 둘째:언니야 뭐하니? 첫째:이러면. 아빠가 좋아해 2010-06-09 11:32:35
- 멋지게 퇴근 2010-06-09 20:38:25
- 미투도우미 님 Kt가 무료인건 좋은데. 종종 mms 가 안올라가는 경우가있어요. 왜그럴까요? 아 이런건 트위터에서 올레케이티 에게물어봐야할까?
멋지게 퇴근 by 성욱 에 남긴 글 2010-06-09 20:42:04 - 멋지게 출근. 아침부터 덥지만 즐겁게 신나게 일해보자구? 2010-06-10 09:24:23
- ?느끼한 돈가스로 점심식사를 합니다 2010-06-10 12:31:05
- 아. 이런. 멋진 이벤트가 있다니
오후의 활력소 뮤직스토리 오늘도 시작합니다. 오늘의 미션은 #2440 으로 셀카를 보내라.. 참여하시면 캔커피를 기프티콘으로 쏘아드려요 ^^ 4시부터 6시까지 !! by 티유리퀘스트 에 남긴 글 2010-06-10 16:34:00 - 바나나한송이에 2990원. 역시 코스코 2010-06-10 19:31:48
- 버릴만큼. 있었으니. 얼마나 많다는거야? 2010-06-11 10:46:29
- 서리태 콩국수와 냉모밀로 시원한 점심을 먹어요 2010-06-11 12:24:21
- 아. 오늘오후는. 좀. 힘들다. 주물방송 2시간 만들어 넣고 연달아 생방송2시간이라니 헉 헉 이네 2010-06-11 17:28:23
- 토요일 아침을 새로생긴 목동빈스빈스에서 와플과 핫초코로 시작합니다 맛있네요? 2010-06-12 11:24:17
- 이시간에. 출근하는건. 몇년만에. 처음있는일 2010-06-14 06:45:33
- 오늘 미투데이는 출근과 퇴근만 한다.
이시간에. 출근하는건. 몇년만에. 처음있는일 by 성욱 에 남긴 글 2010-06-14 18:26:58
이 글은 성욱님의 2010년 6월 2일에서 2010년 6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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