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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를 기다리면서 창밖으로 은하철도 999 정거정이 보인다.
네스트 8층에서 바라본 풍경. 산책로와 바다 그리고 그뒤의 산이 멋진 라인을 만들고 있다.파노라마로 찍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밤이 깊어지면 조명이 켜지면서 새로운 모습이 보인다. 낮이나 밤이나 셔터만 눌러도 작품이 영종도의 네스트 호텔 디자인 호텔이라는게 건물만이 아니라 풍경까지 디자인 했나 ?
네스트 호텔 앞에 산책길에서 바라본 호텔 건물 얼핏 보아서는 삭막한 SF 영화에 나오는 도시의 건물 같다. 네스트의 정면 4개 층씩 다른 방향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아무 장식이 없는 장식 유리와 노출 콘크리트만으로 외관을 마감했다.그래서 주변에 있는 자연이 더 드러난다. 8층끝에서 바라본 식당새로지은 건물이라지만 지붕까지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다. 식당 옆 잔디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