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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가 정독도서관에 가보다family/찬희 송희이야기 2008. 7. 14. 17:02계동집에 어머님이 준비해주신 감자를 가지러갔다가 점심을 먹기위해서 정독도서관에 주차를 하였다.
정독도서관 앞에 있는 미술관옆 돈가스집에서 돈가스를 시켜먹고 한때 아빠의 나와바리였던 정독도서관에 들어가보았다. 여기는 1동의 2층 그때나 지금이나 조용하고 시원하다.
한쪽에 있는 연못에 핀 연꽃.
그러나 아쉽게도 찬희는 정독도서관을 나오면서 배가 아파한고 구토를 하게 된다 흑흑..
급하게 달려간 병원에서는 장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해열제와 약을 타오는것으로 즐거운 주일 오후를 마무리하게 되었다.반응형'family > 찬희 송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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