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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scovery 인기스타들이 부르는 Boom De yada
    사고뭉치 2008. 5. 8. 15:52
    즐거보는 케이블채널중에  하나가 디스커버리 채널이다
    디스커버리 채널은 내용에서나 구성이 지적인 호기심과 흥미를 충분히 채워주는 채널로 시간이 날때마다 지켜보고 있다

    요즘은 비디오 포드캐스팅을 RSS구독해서 아이툰과 아이팟터치로 짧은 비디오 클립들을 보고 있는데
    며칠전에 다음과 같은 재미 있는 영상을 보았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인기프로그램의 진행자들이 무대에서 I love ~~~~  Boom De Yada 라고 노래를 한다 .
    후렴구도 재미있고 각 소절바다 출연자들이 하는  가사말이 그들의 프로그램을 너무 잘 대변해주고 있어서
    오호 재미있는데 하면서 몇번이도 돌려보았다.


    이것은 디스커버리 채널의 비디오 광고였다고 한다.

    내친 김에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좋아는 프로그램의 주인공들과 프로그램 내용을 정리해보자

    Dirty job 의 MIKe Rowe
      : 이 아저씨는 제목대로 더치한 일만 찾아다닌다. 그리고 진짜로 그일을 해본다는거다. 온갖 더러운 곳에서도 멈추지 않는 유머가 재미를 더한다
    Future Weapons 의 mack : 이프로그램은 현재 그리고 앞으로 사용될 무기들을 소개하고 그 능력을 눈앞에서 보여준다. 즉 전쟁나면 이런 무기가 이렇게 사용되어서 적을 제압할수 있답니다. 물론 미국쪽의 장비중심으로 소개되고 있다.
    Man Vs Wild 의 Bear Gtylls : 이 프로그램을 보는건 무척 용기가 필요하다.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할수 있는 모든일을 보여주는데 대표적인것이 지렁이나 구더기 먹기.약간의 비위와 용기가 필요하다.
    Mythbuser 의 Jamie Hyneman Adam Savage : 한국의 스폰지는 저리가라 하는 정도의 원조 실험 프로그램 낭설 혹은 인터넷괴담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를을 실험으로 증명 해보는 과감하면서도 제작비걱정을 안하고 마구 투여하는 듯한 프로그램

    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

    지금 글을 쓰면서 느낀점은 디스커버리 채널의 프로그램들은 일단 유머가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제껏 알지 못했거나 시도하지 못했던 일을 통해서 놀라운의 발견이라는 간접경험을 제공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촬영과 편집이 뛰어나다.
    아마 이런점은 어떤 프로그램 제작자들이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는것이겠지만 실제구현은 그리 쉽지 않은 문제인데 디스커버리 채널은 어느정도 이일을 구현하고 있다는 점이 대단하다.

    디스커버리 홈페이지 에서 제공하는 영상 http://dsc.discovery.com/video/player.html?bctid=1533029183 
    디스커버리 홈페이지  http://dsc.discovery.com/
    디스커버리 채널 비디오 캐스팅 주소 http://www.discovery.com/radio/xml/discovert_videl.xml 
       -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보이지 않고 애플의 아이툰에서 발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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