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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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블로그 조회수..사고뭉치/사건 2007. 8. 1. 15:17
내 블로그에 지난 30일 접속수가 엄청나게 높아 졌다. 내 소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틀어서 가장 높은 일단위 조회수가 아닐까 싶다. 내심 생각하기에는 아프칸 사태에 관련되서 글을 몇개 올렸더니 조회수가 높아졌나 하면서 유입키워드를 살펴보았더니 이런... 최대 유입 키워드는 " 코스트코 " 였다 그것도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온 접속이였다. 최근에 코스트코 관련 글을 올린적이 없는데 왠일이지 ? 했는데 네이버에서 코스트코라고 검색을 하면 블루베리 쥬스를 만드는 글이 종합검색의 가장 마지막줄에 걸려있었다 -요것이 바로 트래픽의 주요인이였던것이다 흑흑.. 그리고 트래픽이 높았던 7월30일의 구글애드센스의 수익도 0 이라는것이 참 ...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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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사고 만족한 품목사고뭉치/코스트코 2007. 7. 14. 12:00
코스트코 회원가입한지 1년이 지나 연회원을 갱신하면서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물품줌에 만족한 품목이 무엇인지 기억을 더듬어보았다 1위는 Ipod Hi-hi 아내와 나 모두 이견이 없는 최고의 품목이다. 아이팟을 가지고 있다면 모두들 탐낼만한 품목이지만 그 가격때문에 쉽게 구입하지 못하는데 이제품이 코스트코에 있었다(물론 지금은 없다) 몇주간 코스트코를 오가면서 논독을 들이다가 구입하고 거실에 두고서 이어폰이 아닌 하이파이로 듣는 음악에 얼마나 즐거워 했는지 기억이 난다. 2위는 기저귀 코스트코 가입이유가 아기의 카시트를 구입하러 간거고 기저귀때문에 주기적으로 코스트코에 들리고 있다 . 인터넷주문보다 싼 가격에 많은 부모들이 코스트코에 가입을 한다. 그리고 기저귀와 함께 코스트코상표의 물티슈도 좋은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