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ls/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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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world 후유증tools/apple 2005. 1. 12. 08:52
1. 아침에 벌떡 일어나서 apple.com 을 확인 하고 으악 하고비명을 지르다. 2. 새로나온 맥 미니와 아이폿 shuttle 을 구경하면서 아침식사를 하는둥 마는둥. 3. 출근하자 마자 애플포럼. 맥주닷컴을 방문했으나 사이트 폭주때문인지 접속안됨 4. 애플사이트에서 영어설명 열심히 읽고 있음. 아마도 오늘 오전근무는 이런 패턴이 아닐까 싶다. 아이폿 shuttle 음 이건 고용량 아이팟 유저들의 2%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맥 미니 .. 본체만 도시락 통만하게 만들어 주고 모니터랑 키보드 마우스는 니가 좋은걸로 써라.하면서 던저주는 잡스의 선물(?) 이 제품의 구입대상은 1. 열혈 맥유저 (세컨 맥으로쓴다) 2. 오래된 맥유저 ( 새로살때 이걸산다.) 3. 아이팟유저 ( 아이팟을 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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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이북 재입고tools/apple 2004. 8. 11. 09:02
며칠전부터 하드에서 삑삑거리고 파일복사에 실패하더니 결국 어제부팅실패. 20분만에 부팅 - data 파티션 마운트 안됨(검사에는 문제없다고 나옴) P 램소거 등등 비상수단 작용후에도 역시나 안됨. 결국 용산의 애플클럽에 입고. Hdd 이상을 확인하고 교환결정.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드교환받은지 1개월만에 같은 증상이라니 거참. 게다가 8월 21일 애플케어 만료기간이라서 이제부터 나의 아이북은 고장나면 바로 돈덩어리가 되는거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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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북 리셋tools/apple 2004. 7. 17. 11:09
구입하고 한번도 포멧하지 않았던 아이북을 하드디스크 교체를 기회로 삼아서 새롭게 포멧을 했다 . 오늘의 작업 순서. 1. 서비스센타에서 아이북수령확인 40기가가 한 파티션 2. 여기 저기 물어보니 파티션은 설치중이나 디스크 윺틸리티사용 3. 설치중에도 40기가로 잡힙 4. 외장하드를 비우고 파디션 잡는 연습 해봄(성공 하지만 외장백업내용은 전부 지워짐. 그전에 내장하드로 옮겨둔상태) 5. 외장하드로 내장하드의 내용은 전부 백업 (부팅가능하게) 6. 외장하드로 부팅 후 내장하드 파티션 10 30 으로 7. 내장하드에 다시 외장에 백업한 것을 복구. 8. 내장으로 부팅 후 정상운영. 이제 필요한것은. 1. 지워진 데이타의 복구 2. 어둠의 경로를 통한 프로그램 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