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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찬희 입니다.
100일이 지나면서 많이 자란 찬희의 모습입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찬희 보러가자
찬희가 밤11시부터 잠투정을 합니다. 칭얼칭얼거리 다가 아파트가 떠나가도록 앙앙울면서 눈물까지 줄줄 흘립니다. 아빠가 안아서 달래보지만 그리 쉽게 멈추지는 않네요 찬희의 울음소리를 들어보시겠어요 방송듣기 http://holy9.cafe24.com/TV/20051222_chan.mp3 [ podcast http://holy9.cafe24.com/TV/20051222_chan.mp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