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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녹음을 위한 스튜디오 방문work/Book ch 2004. 5. 19. 00:03
오디오 녹음을 위해서 스튜디오를 방문하였다. 도곡역에서 한 20분 걸어서 있는 H 스튜디오는 생각보다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는 녹음실이였다. 총감독을 하는분이 오케이 에스케이 를 만든 분이라는데 . 실제로 오디오 프로그램제작에 어떤 역량을 발휘해줄지는 아직은 미지수이다. 가격선도 여의도에 있던 녹음실보다는 저렴하고 공간도 넓어서 회의와 제작도 무리가 없을것같다. 단 회사와 너무 멀리 있는점이 걸린다. 이번주 금요일에 파일럿 프로그램의 제작을 진행한다. 그리고 추가로 주어진 문서작업에서는 어떻게 손을 빼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