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뭉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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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염창점 콘슬로우에서 이물질나오다 . 그리고 버리다사고뭉치/사건 2008. 8. 16. 16:24
08년 8월16일 오후 3시경에 점심식사를 위해서 들린 아웃백 염창점에서 불쾌한일을 격다. 1. 오지치즈 프라이드 와 베이비백립을 주문해서 거의 다먹었을즘. 2. 콘슬로우를 먹던 아내가 입속에서 뭔가 부서진다면서 꺼내었다. 3. 일미리 정도 되는 반투명하면서 단단한 이물질이였다 이 이물질은 아내가 콘슬로우를 먹으면서 이빨에 부딧쳐 깨어진조작으로 2개가 나왔다 4. 담당 직원을 불러서 이 이물질이 무엇인지 확인해달라고 하였다. 5. 담당직원이 이물질이 든 접시를 가지고 주방으로 들어갔다. 6. 잠시후 이물질이 콘슬로우를 만드는 과정에서 들어간 이물질인것 같다며 죄송하다는 표현을 하면서 식사중이시면 제가 후식을 드리고 싶은데 다 식사를 하신거 같아서 오늘 식사를 비용을 빼드리거나 다음에 오셨을때 사용하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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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불쾌한일 2가지사고뭉치/사건 2008. 8. 6. 19:09
지난주와 이번주 야간근무로 오후에 출근을 하기 때문에 아침에 승용차로 아내를 출근시켜드리고 딸을 태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집입전에 경사가 있는 작은 4거리가 있다. 오늘의 첫번째 불쾌한일은 여기서 일어났다. 가뜩이나힘든 엘란트라에 힘을 주고 언덕길을 올라가는데 앞차가 작은 4거리에 좌회전을 위해서 깜짝이를 키고 대기하고 있는것이다 이 작은 4거리는 신호가 없기때문에 눈치껏 알아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좀 오래걸리것 같아서 차선을 옮겨서 대기중인 차옆으로 열심히 엑셀에 힘을 주고 올라가는다 갑자기 빨간자전거가 비틀 비틀튀어나오는것다 깜짝 놀라서 급브레이크로 정지 용접마스크와 자외선보호마스키를 하신 아줌마가 비틀 비틀 자전거가 지나간후 겨우 출발.. - 이 아줌마가 좌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