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전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진도가 안나가다가 휴가때 다 읽은 책들입니다.
버려진 물건의 재활용 이 아닌 재구성으로 새로운 기구 가구 를 만들어 내는 과정과 그 이유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뭔가 읽다보면 나도 한번 버려진 물건으로 새로운 물건이나 필요한것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이책은 영업자의 태도와 발상의 전환의 아이디어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대부분 저자가 실천했거나 경험상 성공한 이야기들이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디즈니랜드가 어떻게 유치되고 운영되고 있는지 상세하게 알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 부터 동경디즈니랜드의 유치와 운영에 관여한 저자가 생생한 에피소드를 전하고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소프트스킬은 직장생활에서 하지 말아야할 일들의 목록입니다. 그런데 이걸 읽다보면 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한데 이걸 못하는 사람이 있어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어의없는 이야기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해두시 휴가때 책을 많이 읽은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이전부터 조금씩 읽던것을 정리한거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