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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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박PD 03] 양화진에 가다.work/VJ 2004. 11. 16. 13:58
양화진에 가다. 어두운 이땅에 복음을 들고 찾아와 젊음과 가족 그리고 자신의 생명을 바치고간 그들의 모습에서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120명의 외국인 선교사가 잠들어 있는 서울 합정동의 외국인 묘지공원에서는 이땅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발자취를 느낄수있습니다. 이들의 헌신으로 이땅의 복음의 역사가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소개해주신 이용남 목사님(세계 선교공동체소속)선교사역을 준비중인 자매와 미얀마출신의 리안 목사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제작노트: 베터리를 놓고 가는 바람에 촬영이 늦어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촬영내용이나 그림이 좋았음. 미얀마 출신의 리안목사님을 만나서 인터뷰를 따는것은 생각외의 수확이 였다 미얀마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주신 선교공동체의 간사에게도 감사 기획.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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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박PD 02] 크리스찬 카페를 가다work/VJ 2004. 11. 16. 13:44
'크리스찬 카페를 가다 상쾌한 봄날 좋은 만남을 위해서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는 멋진 카페 담배연기와 시끄러운 음악대신 말씀의 향기와 찬양이 들리는 곳으로 함께 가시죠 '홍대에 위치한 해피스찬입니다. 가족의 결심과 노력으로 선한 예수님의 마음으로 카페를 경영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신촌의 영적인 부흥을 위해 시작된 데이비드 하프 사업이 아닌 사역으로 청지기로서의 카페를 지키는 최덕신씨와 이규목사 찬양컨서트와 예배가 있는 곳 제작노트: 크리스찬 카페를 찾아가본다는 의욕적인 마음으로 찾아가본 프로그램이 였으나 신문기사와 달리 해피스찬은 이미지만 크리스천이였고 데이비드 카페에 추축인 최덕신씨는 촬영며칠후 어떤어떤문제가 생겨서 방송포기를 생각할정도 였지 생각해보면 과연 카페가 크리스찬적일 필요가 있는가 라는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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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박PD 01] The Play를 가다work/VJ 2004. 11. 16. 13:17
'The Play를 가다' 즐거움과 감동을 가지고 나오는 관객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여러세대가 동감하고 함께 기뻐하는 부분이 있는 뮤지컬 The Play 제작노트: 크리스찬 뮤지컬 The play 소극장에서 시작해서 코엑스 오디토리움까지 진출한 그나마 성공적인 뮤지컬 춤과 음악이 절대 처지지 않고 그 안의 메세지도 찐한 근래 보기 힘든 좋은 뮤지컬이 였다. 노현희 씨와 연기자 제작자의 인터뷰를 하는게 참 재미있었지만 반대로 관객들의 소감을 따는게 쉽지 않았음. 기획.대본,연출:박성욱 촬영: 박창용PD (PD 150 ) 편집: 박성욱(Vegas 4.0) 출연: 박성욱 타이틀 제작: 김소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