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목사님의 말을 통역해서 올립니다. ================================== 나는 미얀마에서 온 리안입니다. 나는 '친'종족에 속해있습니다.
1813년에 adoniram judson선교사님과 1899년 arthur carson 선교사님이 '친'종족에 오셨습니다. 우리는 선교사님들의 삶과 사역을 통해 예수를 알게되었고,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나는 양화진에 오게된것이 매우 기쁩니다. 한국의 크리스천들이 이곳에 방문하여 하나님과 그 사역을 위해 그들의 삶으로 헌신하는 모습들이 나에게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비록 그시대의 선교사님들이 죽어서 없지만 오늘날 한국인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살아계십니다.
나는 선교사님들의 묘지를 찾아가는 것을 즐겨합니다. 예수와 마얀마사람들을 위해 죽은 선교사님들의 삶을 통해 21c 미얀마 사람들이 배울수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