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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만들어준 36회 생일 기념 케익family/ME and I 2009. 5. 26. 11:45토요일 오후 남편이 감기로 낮잠을 쿨쿨 자는 동안 아내가 부엌에서 열심히 땀 흘리면서 만든 멋진 케익입니다. 보시다시피 아름다운 초코렛 케익입니다
몇번째 생일인지 아주 확실하게 보여주는 숫자 초로 장식을 하였습니다.
옆면으로 흘러내리는 촉촉한 초코케익이 먹기에 너무 아깝죠.
날마다 실력이 늘어가는 아내 덕분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케익을 먹을수 있어서 행복한 생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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