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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30일family/me2day 2008. 10. 30. 21:30
- 퇴원준비중 이제 부터본격적인 유아가 시작된겠지2008-10-28 09:30:01
- 퇴원수속중 과연 병원비가 얼마나 나올까 걱정스럽다2008-10-28 09:50:55
- 황세영산부인과 더와이즈황병원으로 건물과 요금은커지고 비싸졌는데 서비스는 떨어짐2008-10-28 10:37:26
- 칠리 핫도그와 밍밍한 카프치노로 때운 점심식사 앞으로 점심은가볍게2008-10-29 13:14:23
- 오늘의 외근 오목교에서 서울역 날이추워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네비를찍는다 헐2008-10-29 14:19:12
- 아기가 힘들여먹어야하는모유를 먹지않고 쉽게나오는 분유만 먹으려해서 큰일이다2008-10-29 23:12:12
- 위기는 기회다 라고말하지만 위기를 넘겨야 뮐해보지2008-10-30 11:49:46
- 지출을 줄이는것과 수입을 늘리는것 중에 쉬운일은 누구나안다2008-10-30 11:51:32
- 멋진데. 웃음을 보여주세요 show your smile 프리헉스. 에 이어서 또하나의 감동적인 인터넷컨텐츠 우리도 좀해보자.!!2008-10-30 12:02:57
-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8 - 찬희와 아빠가 같이부른 은하철도999의 주제가2008-10-30 17:06:03
이 글은 성욱님의 2008년 10월 28일에서 2008년 10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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