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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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도 말하고 차인표도 말하는데 교회목사님들은 왜 가만히 계실까 ?사고뭉치/사건 2007. 8. 10. 16:03
아프카니스탄 한국인 피납사건이 장기화되고있다. 그사이 2명의 한국인 남성이 살해되었고 남아있는 인질들의 건강여부 미국과 아프카니스탄의 포로교환 불가 등의 상황속에서 한국에서 할수 있는 일이라느건 없는듯 보인다. 그중에서 몇몇 사람들이 피납사건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고 있는데 최근에 모델 장윤주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기독교적인 신자의 마음으로 자신의 의견을 밣였다 .(지금 장윤주씨의 미니홈피는 모든 게시판이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내용은 둘째치고 차인표에 이이서 공개적으로 기독교인임을 밣히고 아프카니스탄에 피납된 한국인의 생황을 위해서 이야기 한다는 점은 참 고맙고 감사한일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아프카니스탄 관련해서 기독교 특히 교회내에서 중요한 역활을 맞고 있는 개신교 목사님들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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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칸 피납 한국인들에 대한 안전한 석방 을 기도한다.사고뭉치/사건 2007. 7. 23. 10:19
토요일 늦게 들은 피납소식.Tv 특보와 자막뉴스정도로 소식을 들게 되는 상황에서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했다. 나는 피납된 23명의 한국인들이 속히 건강하고 안전하게 풀려나기를 기도했다. 우선 피납된 한국인 들에 대한 걱정이 우선했다.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까. 자신의 생명의 권한이 타인에게 있다는 사실로도 그들에게는 충분한 공포가 될것이고 두려움으로 가득 할것이다. -그리고 그안에서 자신의 선교사역에 대한 후회와 부정이 있지 않을까 혹시 두려움으로 진리를 부인하지 않을까하는 연약함에 대한 걱정 이 있었고 그들의 마음을 강건하게 해주시기를 기도하였다. 이일로 한국의 기독교에 대한 비난과 비판에 대해서 한국 교회가 두려워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 분쟁지역과 위험지역에 구호와 선교적차원의 접근은 기독교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