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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토요일을 방해하는 무리들사고뭉치/사건 2005. 7. 16. 17:26아침 8시30분 외주사 관련으로 작가의 전화 그리 즐겁지 않은 이야기 사건해결을 위해서 외주사장과 담당PD 에게 문자 보내고
10시쯤 전화혼선으로 전화국에 고쳐달라고 전화하고 이것대문에 한참 전화받고
오전에 책장과 서랍장이 들어오기 때문에 대충치우고
책장과 서랍장 이 들어오는거 지쳐보고 책장에 책넣고 작은방정리
빨래 돌리고 널고 진공청소기 한번 밀고 시장하니 신라면 하나 계란풀어서 먹으니 그런대로 보람찬 오전이 마무리되고 있었는데
낮잠한번 잘까하는데
오래간만에 결려온 송팀장님 전화 "박피디야 나 앙코르와트 당첨되었다. " 라는 염장성 전화.. 헉.
에휴 회사나 나가보자 하고 길을 나서는데 무지하게 더운날씨에.
버스 뒷자리에 앉은 꼬마들이 떳다 떳다 비행기를 가사를 바꿔서 30분 내내 부르는 악행을 저질르고 있는거다 이런 이런.
회사에 왔는데 아 11층 동편 사무실은 너무 덥다.반응형'사고뭉치 > 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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