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기본으로 한 위성DMB 와 게임기 기본에 멀티미디어와 무선인터넷 기능을 가진 PSP와 단순비교는 어렵겠지만
5월 초 런칭하고 장기적인 컨텐츠 비지니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점에서는 두 기기혹은 두 매체는 보완보다는 경쟁관계가 되지 않을까 한다.
사실은 어제 사무실에 방문한 외부인사에게 DMB 폰을 보여주면서 자랑을 시작하려던 찰라 외부인사가 PSP를 꺼내는 순간 상황이 역전 되었다.
PSP 일단 매력적이다
5월 15일 자로 TU 미디어 가입자 2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505/2005051500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