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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Tv에서 신영복교수님에 관한 프로그램이 나오고있다.
학교뒤 철길을 걷는 모습도 나오고 동료교수들과 같이 이야기 하는 모습이 보인다.
내가 학교다닐때 조금만더 열심을 내서 그분의 수업을 들었다면
조금 더 가깝게 그분에게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성공회 대학교 졸업한후에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학교이다.반응형'사고뭉치 >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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