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사람이라도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다른느낌이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현보선과 박성욱의 사랑의 열매. 새로운생명의 태명을 구합니다. 10월쯤이면 만날수 있을겁니다. 우리가정에 새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잘키워서 하나님의 좋은 일꾼 만들겠습니다.
오래간만에 아내와 내가 사진을 찍었다. 언제나와 같이 긴팔을 이용한 셀프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