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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와 송희와 아빠가 거실에서 사진찍고 놀았습니다. 자 똑같은 사진은 몇장일까요 ? 댓글로 답을 남기시면 상품을 드립니다.
찬희는 눈이 좀 약한지 햇살이 강한날에 밖에 나가면 눈이 부시다며서 힘들어합니다. 그런 찬희를 위해서 엄마가 미국 갭에서 선그라스를 구입해주셨네요 이거 뭐 완전히 영화배우 뺨치고 남는 포즈입니다. - 미국에서 공수해왔으니 무척이나 비싸겠다 라고 생각 말아주세요. - 미국 갭에서 무지막지하게 할일할때 몇가지 아이템을 모아서 배송대행으로 지혜롭고 경제적으로 구매한 거랍니다.
사랑스러운 나의 두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