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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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1일family/me2day 2011. 3. 1. 21:31
이런거 먹고 놀았음(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1-02-17 20:46:18 셔츠가 품이 작은지 몸을 돌릴때마다 숨이찬다(살찐건가? me2mobile me2photo) 2011-02-18 12:37:19 자 다알고있으니 어서 불어요(취조중 me2mobile me2photo) 2011-02-22 08:46:44 굿저녁(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1-02-22 19:56:16 오래간만에 식미투합니다 크라제버거(식미투 크라제버거 me2mobile me2photo) 2011-02-23 19:32:25 댓글에 미투.하다가 눈물이 찔끔 회사 생활 참 편하게 하던 언니가 있었는데 2째를 임신하자 다들 일을 그만하라고 만류해서 회사를 떠나야 했다. 결혼 10년차 자기 일 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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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15일카테고리 없음 2011. 1. 15. 21:31
방학을 맞아 꼬꼬마들의 관심없는 친구신청을 방지하기 위해서 친구신청을 수동으로 설정.(그래봐야 친구신청도 별로 없는데뭐) 2010-12-28 10:36:25 점심 준비중(me2mobile me2photo) 2010-12-28 12:51:42 점심이 5분 남았네(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28 12:52:59 오늘의 점심 채끝스테이크 먹자구(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28 13:02:18 홍대에 스타벅스는 오전11시가 넘어야 오픈한데 흐미(me2mobile) 2010-12-30 09:28:12 점심먹고 오래간만레 하코야 규동(me2mobile me2photo 식미투) 2010-12-30 11:57:10 배고파서 튜나 샌드위치(식미튜 me2m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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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친구들과 제닥에서 점심을 같이하다family/me2day 2010. 11. 26. 11:05
미투데이에서 댓글과 미투로만 소통했지 정작 실제로는 한번도 만나지 않은 두 사람과 만나서 점심식사를 했다. 예전 한 13-4년전 전화선을 이용한 모뎀으로 천리안을 이용하던 통신시절에는 이름보다 아이디로 인사하고 같이 밥먹고 놀러다니는 번개를 많이 했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그런경험이 없었다. 만날 일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 정확하겠지만 말이다 몇달전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오픈마이크 라는 이름으로 청취자가 직접 참여하여 하고 싶은 이야기와 듣고싶은 노래를 직접 선곡해서 방송하는 청취자 참여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진행 한적이 있었다. 섭외의 편의성을 위해서 미투인기인중에 한명인 고이고이 님을 댓글로 섭외중이였는데 아쉽게도 고이고이님은 직장인인지라 오후 생방송에 출연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녹음방송이나 출장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