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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의 열풍은 전국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50% 이상 올리면서 업무태만과 인간관계 확충 혹은 절단에 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사이월드는 사용하게 편리한 블로그 툴은 아니다. 게다가 도토리로 임대해서쓰는 스킨이나 배경음악은 인터넷컨텐츠의 유료화의 성공신화로 불리지만 사실은 불필요한 소비를 조장하는 그런 못된 상술이 아닐수 없다. - 돈내고 임대하라니.. 쩝 - 사이를 떠나는 사람 참으로 멋진 사람이 아닐수 없다.
ibook G3 900 palm VX sony f-707 (회사) sony U-40 (아내) 많이 줄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