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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가 1개의 표정을 짓는 동안 송희는 8개의 표정을 보여 준다. 실은 "웃어보세요 " 하면 찬희는 셔터가 돌아갈때가지 웃고 있을수 있는데 송희는 셔터를 누르고 웃을때지 찍어야 한다
눈이 많이 온 다음날. 밤 찬희는 아빠가 끌어주는 썰매를 타고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생각보다 눈이 많이 쌓이지 않아서 부드럽게 나가지 않아도 찬희는 재미있다고 깔깔깔. 이 썰매는 권,조 순장님이 선물로 주신것입니다. 감사해요 . 다음번에 눈이 또 오면 신나게 타자꾸나 찬희야. PS. 한참을 타고 놀더나 미안했는지 "아빠도 타봐 " 하면서 자리를 비켜주고 끌어준다고 하는 모습에 행복충전!!
2008년에 찍은 사진 중에서 우리가족. 그중에서 찬희와 송희 중심으로 모아보았음. 찬희와 송희 사진 사이에 간간히 성욱과 보선의 사진이 있습니다. 8*10 사이즈로 인화해서 보관할 예정 . 멋지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