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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3일family/me2day 2007. 7. 24. 04:34
어떤 모임의 공지글에 이런 저런이야기를댓글로 쓰려다가 메일보내려고 하다가 그냥 지웠다 나부터 제대로 못하는데 누구에게 원인지적을 하고 문제지적을 하리요-형제의 눈의 티는 보면서 내눈의 들보를 보지못하는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성숙의 계단을 오르고 있는듯하다) 오후 3시 28분아프칸 피납사태에서 대해서 험한말을 하는 사람들이여 당신의 가족,친구 아니 먼친적이라면 그렇게 말할수 있겠습니까? 우리시대에 부족한 마음이 긍휼의 마음이라는것을 실감할수있는 날이다. 오후 3시 30분아프칸 탈레반의 민간인 납치는 지탄 받아야 마땅하고 반드시 아무조건없이 석방해야한다. 그것이 그들이 믿는 알라의 가르침이 아니겠는가 ? 오후 3시 31분이 글은 holy9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3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