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뭉치/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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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s Busy School 코스코에서 급지름.!!사고뭉치/코스트코 2009. 10. 5. 15:40
코스코를 이용한 경제생활의 약점은 "마음에 드는데 다음에 사야지" 라는게 안통하는 곳이라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하면 자동적으로 "지금 사라 !! 아니면 내년 이맘때까지 못산다 " 이런 소리가 귀속에서 자동적으로 리플레이되는것이다. 추석연휴가 끝나고 주중에 먹을 우유와 쥬스 같은 간단한 식료품을 살고 들렸는데 지하1층에 즐비하게 늘어서있는 어린이용품중에 우리가 지난번에 사려다가 사지못한 busy School 이 있는것이다. 오호 이런 바로 질려줘야되 그래서 우리 송희 생일(10월26일) 선물로 땡겨서 구매.. 그래서 이번에 지른 제품은 Parents Busy School 되겠다. 하하하. 6개의 면에 다양한 놀이감이 있고 위쪽에는 레일을 따라서 움직이는 나무 인형과 구슬이 있다. 지난번에 찬희에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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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에서 구입한 고무매트사고뭉치/코스트코 2009. 7. 7. 11:57
아이들이 커가면서 거실에 카페트가 불편한 장식이 되고 있다 카페트에서 나오는 먼지가 걱정이 되고 뛰거나 달리면 충격이 아래집으로 전달될 걱정 그리고 넘어지거나 쓰러질때의 아이가 받는 충격을 생각하면 거실의 카페트는 어서 치우고 충격을 완해해줄수 있는 고무매트를 깔아야 하는게 아이들을 키우는 집의 어쪌수 없는 숙명인가부다. 그렇다고 우리집에서 그 흔한 뽀로로 메트를 깔자니 뭔가 좀 마음에 안든다 . 찬희때는 숫자와 글짜가 있는 고무맨트를 깔았는데 찬희가 크면서 매트의 숫자와 글짜부분을 자꾸 꺼내는 바람에 애초의 매트로이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던 중 코스코에서 다음과 같은 거대한 매트를 발견.. 발견 즉시 구입!! 각각의 조각의 크기가 큼직 큼직하고 61cm x 61 cm 이고 색도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