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 축하 합니다.family/ME and I 2008. 5. 23. 16:155월22일은 내 생일입니다. 이번 생일은 아주 특별했죠
첫번째 로 딸아이가 불러주는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아내가 닌텐도 Wii 를 선물해주신것입니다. 우와..
이제 4살된 딸아이가 또박 또박 불러주는 생일축하 노래는 아주 기분 좋은 경험이였죠
두번째로 아내의 통큰 선물
덕분에 찬희랑 밤11시 까지 볼링하고 권투하과 골프를 치며 놀았습니다.
Wii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니 하기로하죠.
매년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점점 생일케익의 달콤함보다 나를 기억하고 축하메세지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 딸을 보면서 이렇게 나를 낳고 키우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반응형'family > ME and 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가 만들어준 36회 생일 기념 케익 (0) 2009.05.26 입안에 20만원.. 흑흑. (0) 2008.03.21 양복입고 출근한 기념 (0) 2007.10.22 병원이 해피한곳이 될수 없을까? (0) 2007.10.01 퍼즐맞추기. (0)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