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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유리퀘스트 1년 잘 버티었다.work/팀장일기 2008. 1. 3. 14:2207년 1월1일 새롭게 채널을 런칭하고 시작한지 딱일년이 지났다.
06년 10월 급하게 결정되어서 11월12월을 아주 고생하면서 새로운 채널로 런칭하면서 신청곡틀어주는 채널에서 내가 할일이 뭐가 있을까 싶었는데. 1년을 지나고 보니 이건 이전보다 일이 더 많아졌으면 많아졌지 적어지지 않았다.
1년동안 고생하면서 방송한 우리 회사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내가 잘 일할수 있도록 힘써준 아내에게도 감사한다.
08년 이제 음악채널로 두번째해인데 올해는 더 좋은 결과를 내야지.. 화이팅 !!!반응형'work > 팀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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