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에게 가장 익숙한 오락인 영화 그속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진리를 발견할수 있을가요 ? 과연 영화와 기독교는 친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 이러한 것을 고민하는 현장으로 박피디가 다녀왔습니다.
A short film about love 는 우리에게 블루 레드 화이트 3색 씨리즈를 감독한 크쥐스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작품으로 십계를 모티브로한 10편의 Tv 시리즈물중에서 6번째 편을 영화로 제작한것이다. 국내에는 관음증에 대한 영화로 알려져 있으나 감독의 의도는 다른 인간의 사랑에 대한 시선을 담고있다.
기독교영화비평가 유재희씨와 철학박사 김명균 선생님이 말씀을 나누어주셨습니다. 기독교영화비평은 세상에 기독교인의 시선을 말해주는것이며 더불어 우리의 존재를 명료화하는것 입니다. 문화선교연구원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림 리뷰 사이트
제작노트: 이번프로그램의 어려운 점은 영화의 원본파일을 구할수 없다는점 결국은 온라인상영관에서 플레이 시켜놓고 카메라로 촬영하는 구시대적인 방법을 사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