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식구들과 프로방스로 나들이 떠났습니다.
012345678910111213
프로방스 풍경
0123
프로방스에서 만난 꽃사진
01234567
역시 찬희사진 그리고 꽃사진이 최고다!!!
프로방스. - 첫인상은 뭐 억지로 꾸며둔것 같아서 입구부터 완전 거부감. 만빵. 게다가 들어서서 돌아다니는데 물가에서 풍기는 정화조냄새와 왁자지껄한 인파 때문에 5분만에 휙 돌아보고 자리에 앉아서 찬희랑 놀다가 왔다.
그런데 사진찍은걸 보니 오호 이거 멋진데.. 특히 우리는 해가질무렵이라서 그런데 더욱 멋있는 풍경사진이 나올수 있었는데 조금만 더신경써서 찍어볼걸.
PS. 거의 모든 사람이 DSLR 이나 600만 화소급의 카메라를 들고 다니더라.
파주에 있는 아름다운 프로방스 의 홈페이지 :
www.provence.co.kr찾아가는길 : 그냥 말로 설명듣고 따라가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토요일 저녁에 돌아오는 길은 무척이나 막힘
나름대로 역사가 깊구만. 1996년부터 프랑스 레스토랑의 시작해서 늘려간 테마형 마을이라는 설명을 듣고보니 그것도 괜찮아 보이네..음 나중에 정말 한가할때 다시한번 놀러가서 식사한번 해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