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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푸르트 도서전 셋째날work/Book ch 2005. 10. 22. 03:55벌써 도서전이 중반으로 접어들어 가고 있습니다.
여기 온지도 벌써 사흘째군요.
오늘은 어제 구입한 전화카드로 한국에 전화를 했습니다.
중앙역 지하에 있는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하고 있는 영석씨
그리고 한국의 정원에 찾아가보았는데
실망스럽게 아직 완공되지않았더군요. 3주 전에 시작했어야 했는데 이런 저런 상황으로 5일전부터 실제공사가 진행되어서 많이 늦었답니다.
그리고 저녁은 트랩을 타고 멀리 가서 먹었는데 감자와 쇠고기 스테이크로 근사하게 먹었습니다. (한국의 아웃백이나 빕스보다 더 더 맛있었습니다.)
이제 슬슬 돌아갈 준비를 해야합니다.반응형'work > Book 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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