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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PT 하러 갑니다.work/팀장일기 2006. 12. 15. 13:45잠시후 오후 3시30분 부터 1시간 정도 길면2시간정도
파트너 회사의 부사장님과 관련부서 팀장급 10-20명에게 새로운 채널 런칭관련해서 PT 를 하러갑니다.
몇주간 의견조정과 기획으로 고생했었고
이번주 는 계속 야근이였으며
앞으로 정말 잘해보고 싶은 기획인데 이번 PT 로 깔끔하고 멋지게 마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T 중에 버먹거리지 않고 말이 빨라지지 않고 혼자서 앞서가지 않을수 있는 차분한 마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시간되시면 기도좀 해주세요
- 잘하고 왔습니다.
파트너사의 부사장님 까지 참석한 PT 처음에는 조금 떨렸지만 잘해내고 왔습니다
이제 실제로 열심히 일하는것 만 남았군요.반응형'work > 팀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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