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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편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시원시원한 차량질주와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의 수다스러운 대화(불어라서 알아들을수 없지만)가 재미나다.
감독이 직접설명하는 50분이 넘는 제작과정메이킹 필림이 지루한듯 하지만 영화만드는 과정을 훔쳐볼수 있다. 스턴트 장면을 찍는 것이나 코미디 연기를 위한 감독의 지도하는 모습이 잘 나와있다.
메이킹을 먼저보고 영화를 보는것도 연기와 스턴트 그리고 스탭들의 수고를 느낄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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