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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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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생일family 2009. 4. 28. 10:32
장모님의 생신을 기념하여 처가 식구들과 함께 모여 저녁식사를 하였다. 찬희 엄마가 특별히 준비한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를 나누고 저녁식사이후 아이들의 재롱을 지켜보면서 장모님의 생신파티를 즐겼다. 아이들의 재롱 매일 같이 송희와 찬희를 돌봐주시는 장모님 덕분에 딸과 사위가 직장생활을 마음놓고 할수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바리기는 올해는 꼭 같이 교회가서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 라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실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