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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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11일family/me2day 2008. 10. 11. 21:30
오늘의 미션 더 즐거운 하루가 되기위해서 세번이상. 칭찬하기(me2mobile 미션 칭찬)2008-10-07 09:44:30 요즘 젊은것들 이라는 말이 바로 튀어나오는 이상한경험 우리회사에서도 당했었다.(me2google)2008-10-07 15:19:45 구글이 2001년 도 기준검색을 제공한답니다.[링크] 그래서 이런글들을 발견했습니다.[링크] 2008년도의 만나는 2001년도 이전의 나의 글들 뻘쭘합니다.(구글 추억 글 me2google)2008-10-07 16:38:52 비즈니스에서 관계라는건 오늘 주면 내일 받는게 아니다. 오늘주고 내일 주고 그런다가 언젠가 몇배로 받을수도 있고 못받을수도 있는거지 못받는게 두렵다면 비즈니스 못하지.(비즈니스)2008-10-08 18:19:36 아내를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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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넘어져 다치다 9월23일family/ME and I 2007. 9. 25. 04:34
9월23일 일요일저녁10시경 목동하이페리온2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오다가 문앞에 있는 철판경사로에서 미끌러져서 어께로 떨어지고 오른판 팔꿈치위 쪽에 상처가 조금났다. 오후 5시 17분 밤시간에 갑자기 비가 조금씩 내리기시작했지만 그전부터 스타벅스앞에 경사로는 미끄러워서 직원에게 이야기 하기도 했었다. 사고후 스타벅스직원에게 연락처를 남기고 돌아왔는데 아직도아무런 연락이없다. 오후 5시 19분 손을 잡고 나오던 세살된 딸아이는 무릅이 조금 글키고 바지에 검정이 묻은정도였다 나는 등위 쪽이 조금 뻐근하고 오른쪽 팔이 부은정도이다. 오후 5시 20분 비오는날 경사로로 내려온 내 잘못일까. 미끄럽고 경사가 심한 경사로를 설치하고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스타벅스의 잘못일까 ? 오후 5시 21분 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