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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선물 Wii - 슈퍼 마리오 캘럭시 어드벤처
holy9
2008. 9. 8. 17:26
집에와서 바로 플레이 해본결과 너무 너무 재미있다.
이제까지 놀고 있던 눈차크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이리저런 왔다 갔다 하면서 게임내의 사물과 배경을 흔들면서 별 모으고 동전모으는 재미가 솔솔하다.
첫번째 스테이지 에서 알속에 있는 괴물과 싸우는 방법을 몰라서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알밖으로 나와있는 꼬리에서 스핀을 하면서 알에서 괴물이 나오는 장면에서 깜짝놀랐다니까. 후후 .
이제 시작이나 앞으로 재미있는 경험을 기대한다.
그런데 찬희는 아직 조작을 못해서 재미없어하고 아내는 영 시큰 둥하네..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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