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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성 탄

holy9 2007. 12. 24. 13:13
축 성 탄.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해서 죽기위해서 이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신 날을 기념하고 축하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이날이 흥겨워지지도 않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

크리스마스의 본의미를 기억하지 못해서 그런가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나의 죄를 대신해서 죽기위해서 오신날이다.

이 말을 되뇌이고 싶지 않는 마음이 드는것만 봐도

나는 아직도 성탄절의 의미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아직도 많이 깨어져야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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