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ME and I
퍼즐맞추기.
holy9
2007. 9. 29. 14:42
퍼즐맞추기가 찬희용으로 제공되었는데 찬희는 조각을 맞추기보다는 조각을 던지기 좋아해서내가 맞추어보았다.
완성본 그림도 없이 감으로 맞추는 퍼즐이 생각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다.
물론 테두리색으로 먼저 자리를 잡고 색별로 그림을 맞추니 50% 만 어렵고 나머지는 쉽게 완성.
인생이 이것과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꽃밭인가 했더니 그뒤에 하늘이 나오고 전체를 보기전에는 완전한 기쁨을 누릴수없는것.
토요일 오후 직소퍼즐을 하다가 인생의 묘미를 깨달았다.
물론 테두리색으로 먼저 자리를 잡고 색별로 그림을 맞추니 50% 만 어렵고 나머지는 쉽게 완성.
인생이 이것과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꽃밭인가 했더니 그뒤에 하늘이 나오고 전체를 보기전에는 완전한 기쁨을 누릴수없는것.
토요일 오후 직소퍼즐을 하다가 인생의 묘미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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