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made in Holy9
이제 절반이 남았다.
holy9
2006. 7. 1. 22:08
오늘로 한해의 딱 절반이 지나고 이제 딱 절반이 남았다.
새해초 이것만은 꼭 하자 라고 결심한것은 없지만 지난 6개월을 돌아보았을때
뭔가 이루어 놓았다거나 성취하거나 완성한것이 특별하게 생각나지 않는것을 볼때
역시나 그저 그렇게 시간을 소비하고 있었던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어 몹시 아쉽다.
나머지 6개월은 좀더 건설적이면서 효과적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실만하게 살려면
지난 6개월간의 생활에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더해야 할까 ?
새해초 이것만은 꼭 하자 라고 결심한것은 없지만 지난 6개월을 돌아보았을때
뭔가 이루어 놓았다거나 성취하거나 완성한것이 특별하게 생각나지 않는것을 볼때
역시나 그저 그렇게 시간을 소비하고 있었던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어 몹시 아쉽다.
나머지 6개월은 좀더 건설적이면서 효과적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실만하게 살려면
지난 6개월간의 생활에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더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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