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재미난걸 만들었네

다음플래닛. 이라는걸 만들었는데 요거 요거 재미있게 생겼네

유행하는 블로그나 사이같은 미니 홈피개념의 인데 여기에
사진을 볼수 있는 앨범(이정도야뭐 그럭저럭 다덜 하는것이지만 여기에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수 있는 my tv 라는게 있더라 .. 이거 이거 생각보다 재미가 솔솔하네. apple 의 ilife에 imovie 같이 편하고 쉽게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전에는 인터넷에 영상을 넣은 일이 무척이나 전문적으로 보이는 기술이 필요했는데 이 툴을 쓰면 그냥 한방에 해결이 쉽게 되는것이다.

사용자들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이 my TV 를 사용할지야 모르지만 아무튼 처음에는 무척이나 흥미진진한 인터넷툴이 될것같다.
그런데 다음의 플래닛이 사이의 야성을 흔들만큼의 힘이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