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Book ch
작년에 갔던 프랑크 푸르트의 한국의 정원이....
holy9
2006. 2. 22. 09:50
작년 북메세 기간에 프랑크푸르트에 세워지고 있는 한국의 정원을 찾아간적이 있었다. 한국에서들은 이야기와달리. 한국의 정원은 북메세기간에도 완공되지 않고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였는데.
현장에서 만난 분들의이야기를 들어보니 완공후가 더 문제라고 하더라
이유인즉은 몇년전에 중국에서도 중국의 정원이라고 만들어서 프랑크 푸르트에 기증했는데 1-2년만에 폐가로 변해버렸다는것이다. 관리나 운영의 책임이 분명하지 않고 운영도 정상적으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노컷뉴스를 보니 한국의 정원이 방치되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아쉽다 정말 아쉽다.
그때 프랑크 푸르트 한국의 정원 현장에서 만난 분의 말중에 이런말이 생각난다.
현장에서 만난 분들의이야기를 들어보니 완공후가 더 문제라고 하더라
이유인즉은 몇년전에 중국에서도 중국의 정원이라고 만들어서 프랑크 푸르트에 기증했는데 1-2년만에 폐가로 변해버렸다는것이다. 관리나 운영의 책임이 분명하지 않고 운영도 정상적으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노컷뉴스를 보니 한국의 정원이 방치되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13억원 혈세 들인 獨 한국 정원, 3개월째 흉물로 방치
獨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기념 건립,준공식 직후 곧바로 폐쇄…한국측, 관리비용 한푼도 안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70432
獨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기념 건립,준공식 직후 곧바로 폐쇄…한국측, 관리비용 한푼도 안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70432
아쉽다 정말 아쉽다.
그때 프랑크 푸르트 한국의 정원 현장에서 만난 분의 말중에 이런말이 생각난다.
"관리들이 하는 일이 다 그렇치뭐"
프랑크 푸르트 한국의 정원 공사현장
2005년 10월 21일
반응형